아는누나가절납치했어요..

나이트꼴려2007.07.13
조회2,688

몇달전이야기입니다........

너무심심해서 문득생각이나서.........글을적어요

제가 한참 웨이터 일을 하고있을떄입니다.

음악홀 웨이터이구요.. 고숙이 하는 가계 입니다.

원래는 제친구의친구가 하고있엇는데.. 고숙이하고있는

가게라서 제가하겟다고해서 제친구의친구는 짤리고 제가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방 쪽에 사는 저는 그때 웨이터 일을 처음으로

배워서 했엇습니다..

웨이터 일도하면서 학교를 다니던 터라 ..

너무 피곤하고 학교도 자꾸 빼먹게 되고 하다 보니

웨이터 일을 그만 둘려고 제친구를 넣어주고 전

빠져나올 생각 이었습니다 . 그렇게 몇일을

일을 하는데 고숙 이 여기서 전속으로 일 할 아가씨 구할수

없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 그래서 제친구와 저는

생각한끝에 예전에 같이 술먹던 누나가 한명이생각났습니다.

(참고로 제친구가 아는 누나)

그래서 그누나한테 전화를 해서 친구가 술을 산다는 빌미로 가계에

불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분위기를 봐서 이가계에서

일해볼생각없냐는 식으로 말을 계속햇죠..

처음엔 누나가 싫타고 하더니 술도좀들어가고 고숙이 서비스에

잘해주니깐 누나가 좀씩 흔들렷나봐요.. 그러더니

제가웨이터 를 보는 동안 고숙하고 이야기를 해보더니 가게에서

일을 해보겟다더 군요 ........ 그렇게 해서 저는 일주일 정도 더하고

제친구 에게 넘겨주고 저는 가게를 그만두었습니다 .

그렇게해서 학교를 다니다가 과 여자애가 지 아는 남자애가

술을 사준다고 나보고 같이 가자는 거였습니다 . 그래서

난 공짜 술이다 싶어서 당연히 갔고

술을 사주는 조건하에 여자를 소개 해주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해서 4명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

그날따라.. 너무 술빨이 잘받아서.

(저는 사실 술을 잘못마셔요 소주 한병 정도)

소주 3병 정도를 기분좋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 을

가자는 이야기 가 나왔습니다 .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일하던음악홀 이 생각나 서 거기 로 가자고 해서

거기로 갔는데 노래한곡 부르고 나니깐 술기운이 올라 오기시작햇습니다.

..... 그렇게 전 필름이 끈켜 버렸고......

일어나 보니 모텔 이었습니다 ............

그리고 내옆에는 .....그 음악홀에서 일하는 누나가 누워 있엇습니다.

전 순간 당황을 했고 .... 옷부터 확인을 햇습니다.

다행히 바지는 입고 있엇지만 ... 왠지 모르는 이 찝찝함.......

그래서저는 서둘러서 그모텔을 빠져나와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계속 전화가 오기 시작햇고

귀찮기도하고 해서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

영화를 보다가 담배도 생각나고해서 잠깐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밖으로 빠져나와서 전화를

하니 친구 가 어제는 집잘들어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잘모르겟다고 일어나니깐 모텔이었다고 어찌 된 거냐고 따져 물었지요

그러니 친구가 그 누나가 자기들한테 택시비하려면 돈을 주면서 먼져보냈고 나는

아라서 자기가 집에보내겟다면서 저를 납치 해버린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떄 필름이 끈켜서 몰랏구요 ..그뒤 몇시간 지나지 않아서 고숙한테

계속전화가 오기 시작햇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있고해서 전화를 안받고 있엇지요..

그런데 거기서 일하는 친구가 문자가 오기시작햇습니다.

고숙 조카 열받았다고. 닌 디졌다고 니모텔간거

다안다고 빨리 가계로 오라는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를 보내고 택시를 타고 가게로

갔더니 고숙이 룸에서 술을 마시고 계셧고저를

불럿습니다.

고숙이 깡패 인지라 .. 술에 취하면 앞뒤 분간이 안되시는 분입니다.

그것때문에 힘들어서 가게를 그만둔 이유 중에 한가지이기도하구요.

그래서 고숙이 이제 점점 의심의 눈초리로 저에게 계속

그누나 어디있냐고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른다고 계쏙햇죠. 그러니깐 고숙이 니모텔간거

다안다고 다알아봣다고 사실대로 불러라고 니애인이

그누나 인거 안다고 고숙이 눈치가 빠르다면서 저한테

계속 추궁 하는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그누나랑 아무사이 아니다고 전 여자친구 있따고 계쏙 그랬죠

그러니깐 니 모텔간거 고모 한테도 다말햇다고 사실대로

말해라고 하는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전 .. 정말 그누나랑

아무 관계없다고 사실 그누나가 저를 좋아하긴했습니다.

저일할떄도 여자친구 없냐면서 계속 찍접대면서 팁받아서 나주고

막그랬엇거든요.

그래서 그모텔 간것도 저는 잘모른다고 잠자고 일어나니깐

모텔이었다고

그랫죠... 그러니깐절대 안믿는거였습니다.

그누나가 그날 가계를 출근을 안한거였습니다..

후......그래서 고숙이 그누나 빨리 찾아오라고 계속 저한테

추궁을 하셧고 저는 계속연락을 했지만 연락이안됫습니다.

그렇게 고숙한테 잡혀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설교를 들었찌요............정말 짜증났습니다 망할년 신발년

욕하면서 .... 연락만되길 기다렸찌요 ..

그래서 문자를 몇통 보내놨습니다.

누나 가계 출근 안햇네?나 가계인데 문자보면

연락좀줘 이렇게요.. 그리고

몇십분뒤 전화가왔습니다.

집에잡혀서 지금 못나갓다고 . 지금온다고.

그래서 몇시간뒤 그누나가 왔고 그렇게 일이 다 끝난줄알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친구가 급하다고해서 하루 대타를 띠어 주기로했습니다.

그래서 가계를 출근했고 고숙이 ㄱ그러더군요. 아무래도

그 누나가 임신을 한거같다고. 그래서 지금 애때고 집에 있어서

가계를 안나온거같다고.. 저한테 니 애기 아니냐고 .. 저한테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전 아니라고 모텔에 간건 맞는데

아무일없었따고 그랬쬬.. 근데 정말 아무일없던거 맞습니다 .. ㅇ.ㅇ;

찝찝햇던건 주위에 널려있는 휴지 들 뿐..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그누나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잘지내냐고 .저는 당연히 문자를 씹었구요

전화가 오더군요.. 문자를 쓰는도중 에 전화가 와버려서

받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왜문자씹냐고 어쩌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아 요즘 공부하느라 핸드폰을 안가지고 다닌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조심히 물었쬬

정말 그때 아무일 없엇냐고

그러니깐 아무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생각 했습니다 ㅇ.ㅇ;

그렇게전 처음으로 여자한테 납치를 당했습니다

이야기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훙.. 정말 전 그런여자 너무싫습니다 ~~~~

참고로 그누나는 제친구들 이랑 거의다 잠잤고

제친구들도 그누나들을 다싫어합니다 .

아후 아후.. 어쩃든 그누나는 지금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면

정말 저는 누나 한테 따먹힌놈이 되버렸고

제친구들은 그누나를 따먹고 연락 끈고 이렇게 된상태입니다 !

정말 이야기끝!!!!!!!! 근데정말 전 그누나랑 아무일 없었던거같아요!!

흥....................ㅠㅠ 유유 지금은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나서 잘사귀고있습니다!!~

정말 그때 생각만하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