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고인이 된분의 넋을 기러주세요~

리더~2007.07.16
조회129
경주오토바이 사망사고...건에 대해..여러분들의 (기자여러분들의)도움을 원합니다....

 

7월7일 7시경 경주보문단지 4륜오토바이 사건의 고인이된 형의 동생입니다.. 제가 바로 뒤에서 쫓아오며  확실하게 목격한 사람입니다..이 사건에 대한 모든 조사도 제가 받았으며 대질 조사도 물론 제가 받았습니다.. 사건정황은 형이 맞은편에서 무섭게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보고 우측으로 피해주려던 순간 우측 바퀴에 큰 돌이 걸려 좌측으로 오토바이가 들려 형이 바닥으로 넘어지게 되었고 다시  일어나려는 순간 제가 손쓸세도 없이 막무가네로 상대방이 무서운속도로 돌진을 해 형의 머리를 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형의 상태는 두개골이 쪼개지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조차 다 끊어진  상태로 119 구급차에 실려 경주 동국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응급실에서는 이미 뇌사상태라며 희망이 없다고 하더군여..그 당시 혈압이 50조차 되지 않아 바로 수술도 하지 못하였습니다..결국 약을 투입해  약 5시간의 대 수술을 겨우 하였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참으로 비통하고 열이 받고 화가 납니다...

여기서 이 사건이 끝이 아닙니다....이제 부터가 시작이더군요~~~

우선 전제부터 말하면 경주월드 ATV(산악오토바이)로 인해 지금까지 사건,사고 문제가 수없이 많았다고 합니다..이렇게 문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주시에서는 왜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나...경주시장은 무슨일을 하나요???화가나서 제가 경주시청에 직접 가보니 시청에서는 사고 소식도 먼저 알고 있더군요..시청에서 하는말은 시청쪽에서는 허가나 영업에 관하여서는 물론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군요..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또한 산악오토바이 렌트업은""자유업""이라며 돈만있음 누구나 차릴수 있다며..세무소나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 하더군요..세무소에서는 오히려 저희보고 이런 허가나 이런것에 관하여 말해 줄수 없다며 이번에는 또 보문단지에 있는 개발공사로 가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여..너무 답답해 이번에는 법무사로 찾아갔습니다...법무사 또한  오히려 저희보고 이게 무슨 법에 저촉이 되는지 알아보고 다시 오라고 합니다.. 이 법치국가에서 사람이죽었습니다.. 법 !!법 좋지요.. 법이 그리 중요하다면.. ...... 사람이 죽고나서야.. 현수막이 붙었더군요.. 단속한다고..어의가 없고 화가나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경주에서 일어난 사고를 경주시에서는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나 되는건지요???또한 오토바이 대여해 주는 렌탈 업체도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분명한 사업자 허가를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인지도 모르겠고 125cc 오토바이도 운영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확실한 규정이 없다고만 주장하는 업체들..................모든게  이러한 실정입니다..

 한생명이 29살의 젊은 나이로 생명을 다했습니다...힘없는 사람은 이대로 눈물만흘리고있어야 하는 겁니까???도와주십시요.. 한생명이 편히 눈을감을수있도록,, 제2,제.3의 또다른 피해자가 억울한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넋을 기러주십시요....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6&dir_id=61407&eid=slYXzEvKj5aX6folozWkM4l58M3XQxsS&qb=sObB1r/AxeS52cDM<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