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그녀

행복한놈2007.07.18
조회3,281

첨으로 글쓰네요 ㅋ

 

27살 먹은 남자입니다.

 

현재  헬스장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 여기서 대충 아시겠지만....거의 10년넘게 운동만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와 과 는 전혀 다른걸..-_-;

 

그냥 취미였죠 운동이 좋아서 어렸을때부터 장사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아무튼 우락부락 합니다.ㅋㅋ 길거리 지나가면 다들 신기한건지 무서운건지 슬슬피하면서 힐끔 쳐다보구여

 

인상도..거의 조폭수준 ㅠ 제일 싫습니다.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 )

 

 마음만은 진짜 순수하고 악한마음 없거든요 ...저랑 비슷하신분들 아실꺼에요 ㅋ

 

그러던 어느날

 

학교 동아리에서 엄청 귀엽고 깜찍한 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대략 신입생 킬러다 이러실꺼 예

상 -_- 하지만 저는 학교에서 1학년때 빼고 여자는 쳐다도 안봤다는 ㅋㅋ 남자끼리 노는게 더 재밌었어

요 제 친구들이 재밌어서 ㅋㅋ거의 운동이죠-_-ㅋ)

 

그렇게 그녀를 처음 봤죠..제가 생긴거 답지 않게 저랑 반대된 귀엽고

 

깜직한거를 좋아하거든요 ㅠ 욕하지 마셈 ㅠ

 

그녀를 보는순간 저는 순간적으로 "이게 인연이고 운명이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의외라고 했죠 특히 제 친구들 갑자기 왠 여자? 이런 분위기 ㅋㅋ

 

그녀는 엄청 귀엽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동안! 중학생 처럼 보이죠 그냥 사복 입어도..

 

그래도 여자로 보이는데 어떻게 합니까 ㅠ 거기다가 빠른 88년생 (지금은 만난지 1년째)

 

상식적으로 보면 전혀 맞지 않는.. 같이 서있으면 아빠와 딸같다는..

 

하지만 모든 사람의 상식을 깨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기한거는 그녀도 저한테 마음이 있었어요 ㅋ

 

그녀와 사귀면서 많은게 바꼇지요 저는 남자다움을 중요시하는 타입인지라

 

항상 우락부락하면 멋있는줄 알고 평생을 벌크업으로 ㅋ (근육 키우는거죠..)

 

하지만 그녀 앞에서는 순진한 괴물로 변하지요 오빠 저거 해봐 하면 두말없이 가서 하고

 

배엄청 고픈데도 제 몸유지할려면 ... 힘든데도 그녀가 먹기 싫어 하면 꾹 참고 (제일 힘들었음 ㅋㅋ지금은 그걸 알아서 남은걸 저한테 주죠 ㅋㅋ )

 

구르라면 구르는 시늉까지

 

저하고 그녀하고 걸어다니면 관심 집중이죠.. 처음에는 적응을 못했음.. 지금은 그나마 제가 그녀를 위해

 

근육을 좀 줄여서 괴물에서 슈렉정도?(그게 그건가 ㅋ) ㅋㅋ 아직도 제 등뒤에 그녀가 서면 안보입니다..ㅠㅠ

 

더 빼야할듯 ㅠ

 

제가 또 숙맥..여자랑 제대로 사귄게 두번 ㅠㅠ 아니 27 먹도록 머했어! 하시는분들..

 

전 여자보다 운동을 더 사랑했어요 ㅠㅠ (이좋은걸..미친거죠 ㅋㅋ)

 

그녀와는 거의 티격태격도 안합니다. 지금 까지 사귀면서 한번 싸웠어요

 

노랫말에도 있죠 여자는 알았지만 사랑은 몰랐다고 ..

 

그래서 한번 싸웠죠 ㅋ

 

그녀 역시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운명처럼 하늘에서 내려준것처럼 전혀 어울리지 않은데 이렇게

 

사랑하게 만들어준거 보면 인연이나 운명은 있는가 봅니다. (말도 안된다는 분들 한번 겪어 보셈 ㅋ )

 

꿈도 하루세끼 잘먹고 잘살자 였는데 모든 중심이 그녀로 바꼈습니다.

 

이제 헬스장 차리고 열심히 돈벌어서 그녀와 함께 평생을 오손도손 살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자랑글 아닌 자랑글을 쓰게 된이유는..

 

톡을 보니까 거의다 남자를 못믿거나 여자를 못믿거나.

 

그런글이 대부분이 더군여

 

그래서 저같은 남자도 있다는 거를 가르쳐 주기위해 남성들을 대표해서

 

불신에 쌓인 여성분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운명 인연 사랑 이런거 하나도 안믿고 불신하다가 저도 느끼고 겪고 나니까

 

행복하네요

 

물론 불한당 같은놈들도 많고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처럼 운명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으실듯..

 

인상드러워서 외모가 못생겨서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미래에 사랑스러운  여성분이 기다리고 있기에

 

지금 이렇게 외로우신겁니다. 

 

꼭 좋은사랑 찾으시길..

 

운명은 가까운곳에 있다죠 ? ^^

 

 

 

순수한 글에는 순수하게 생각해주세요 ^^

 

악플..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