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서동관2007.07.19
조회197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가까이서 본 썬크루즈.. 그곳에서는 스피커를 통해서 뱃고동 소리를 내보낸답니다..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멋있는 썬크루즈 아래는 저렇게 배들이 있더군요.... 버려진 배도 있고.. -.,-;;;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저 길 끝에는 급오르막 입니다..

정동진에서 동해로 가는 길로 접어서자 엄청난 급 오르막이 있었습니다.

짧지만 숨을 조이는 급오르막...켁켁켁... >.,<  이럴땐 짐이 너무 부담스러워요..ㅠ.ㅠ

다 올라와서 숨을 고르며 찰칵...ㅋ;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급오르막을 올라와서 보니 썬크루즈 바로 뒷면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매번 앞면만 보셔서 질린분들을 위해서 뒷면을 공개합니다.. ㅋㅋㅋ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아.. 이런 이정표가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겐 심한 짜증과 황당함을 주지요..

둘다 동해, 옥계를 간다고 하니.. 어느길로 가야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_-

결국 오른쪽으로 차가 많이 가길래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옥계에 들어서니 동해 16km... 묵호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옥계에서 7번국도 합류하고 얼마 안되는 지점에 깜짝 놀랄 산딸기 군락을 발견했습니다.

저런 산딸기넝쿨이 거의 50여미터가 쭉 이어졌는데..

내년엔 옷갖춰입고와서 산딸기따러 다시 올까 생각중입니다... ^^;

[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5일차 (2)
저 산딸기를 한입에 털어넣었는데 입안에 퍼지는 과즙이.....

너무 맛있어서 황홀하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저 맛이 입안에 감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