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1남1녀입니다. 전 부모님의 생각(따로 사는게 편하다십니다)으로 분가해서 살고 있고 누나는 따로 결혼 해서 살고 있죠..
결혼 11년차이고 결혼 후 약 7년간 매월 한번도 안빠지고 15~20만원씩 어머니 용돈 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교육 공무원이셨기에 연금이 월 200정도 나오십니다. 솔직히 창피하지만 제가 마음이 우러나와서 용돈 드린것은 아닙니다. 저도 결혼 초에는 월급이 빠듯햇거든요. 그런데 울 어머니 보통 분 아니십니다. "아들로서 도리를 해라"라는 명목으로... 3년 지나서인가..집사람과 상의하여 아이하나가 태어나서 기저귀, 분유값이 많이 들어가니 어머니께 양해 말씀드리고 5만원만 줄이자고 해보자고 하여
어머니께 말씀드렸다가 저희 둘 다 무릎꿇고 그 앞에서 어머니 울고 불고 하시더이다..
돈 5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며.. 하지만 기분 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 되었던 간에 그후로 약 4년간 더 드리다가 제가 직장 문제로 인해 잠깐 공백이 생기는 바람에
용돈 드리던것은 자연스레 끊기게 되었습니다.
현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부모님은 서울 강서구xx동에 oo아파트에 사시다가 그 아파트를 전세 주고 수도권 근교 빌라로 이전하여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그 아파트를 처분하시고 빌라 사실때 받은 대출금 갚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갚았더라구요.. 그빌라는 시세가 1억 2천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약 5천 정도 근저당 되어 있구요.그리고 그빌라를 사실때 어머니께서 제이름을 빌려 달라고 하셔서 현재도 그빌라는 제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저도 아이도 크고 해서 현재 19평 전세가 좀 좁아서 넓혀 가려구하다 대출을 알아보니 제이름으로 이미 대출이 있어서 더이상 대출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문제입니다.
과연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분명 또 말하면 난리 칠텐데....쩝
제 생각엔 어머니께서 노후에 그집을 담보로 다 대출 받아서 알뜰히 쓰실 생각 이신것 같은데..
그건 좋다 이거죠.. 부모님 돈이니까...그런데 그 집이 제 명의로 되어 있다 보니 전 앞으로 집을 마련 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아...답답 하네요...
아들의 도리 인가?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첨 글 써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사실 남모르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집은 1남1녀입니다. 전 부모님의 생각(따로 사는게 편하다십니다)으로 분가해서 살고 있고 누나는 따로 결혼 해서 살고 있죠..
결혼 11년차이고 결혼 후 약 7년간 매월 한번도 안빠지고 15~20만원씩 어머니 용돈 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교육 공무원이셨기에 연금이 월 200정도 나오십니다. 솔직히 창피하지만 제가 마음이 우러나와서 용돈 드린것은 아닙니다. 저도 결혼 초에는 월급이 빠듯햇거든요. 그런데 울 어머니 보통 분 아니십니다. "아들로서 도리를 해라"라는 명목으로... 3년 지나서인가..집사람과 상의하여 아이하나가 태어나서 기저귀, 분유값이 많이 들어가니 어머니께 양해 말씀드리고 5만원만 줄이자고 해보자고 하여
어머니께 말씀드렸다가 저희 둘 다 무릎꿇고 그 앞에서 어머니 울고 불고 하시더이다..
돈 5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며.. 하지만 기분 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 되었던 간에 그후로 약 4년간 더 드리다가 제가 직장 문제로 인해 잠깐 공백이 생기는 바람에
용돈 드리던것은 자연스레 끊기게 되었습니다.
현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부모님은 서울 강서구xx동에 oo아파트에 사시다가 그 아파트를 전세 주고 수도권 근교 빌라로 이전하여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그 아파트를 처분하시고 빌라 사실때 받은 대출금 갚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갚았더라구요.. 그빌라는 시세가 1억 2천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약 5천 정도 근저당 되어 있구요.그리고 그빌라를 사실때 어머니께서 제이름을 빌려 달라고 하셔서 현재도 그빌라는 제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저도 아이도 크고 해서 현재 19평 전세가 좀 좁아서 넓혀 가려구하다 대출을 알아보니 제이름으로 이미 대출이 있어서 더이상 대출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문제입니다.
과연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분명 또 말하면 난리 칠텐데....쩝
제 생각엔 어머니께서 노후에 그집을 담보로 다 대출 받아서 알뜰히 쓰실 생각 이신것 같은데..
그건 좋다 이거죠.. 부모님 돈이니까...그런데 그 집이 제 명의로 되어 있다 보니 전 앞으로 집을 마련 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아...답답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