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만... 오늘 오나전 황당한 일을 겪었기에 한번 써볼랍니다. 대전에서 IT 관련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 쉬는 토요일까지 아니면 일요일까지 출근 하는 바쁜 직장인 탓에 친구들을 거의 못만나죠... 그래서 토요일날 6시에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풀타임으로 만날 약속을 하고 은행동(대전시내)에서 모였습니다. 친구들 하고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요~ 자식들... 나이를 먹어도 항상 그대로 ㅎㅎ 1차는 삽겹살 집에서 건전하게 소주 각1병씩 하고 나와서 피방에 잠깐 들렸다 맥주를 마시러 갔죠 시간이 넘 늦으면 낼 여자친구 데이트에 차질이 있을까봐 맥주마시러 갔을때는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폭탄주를 제조해 드리켰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매우 안조아서 표정이 대략 -.-;;; 술자리가 거의 끝날 무렵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담배를 사려고 대리기사 분 보고 "편의점좀 들렸다 갈께요" 공손히 말씀을 드리고 담배를 사러 갔다 왔죠... 근데 그 아저씨 돈을 먼저 드려서 그런가 그냥 가버렸더라구요~ 한 10분 어이 상실 해서 대리운전업체 에다 전화를 한뒤 "씨X럴 개X끼 ..... 하면서 리믹스로 욕좀 쏴주고" 불법인걸 알지만 차를 지하주차장에 파킹 시키러 가는데 갑자기 난데 없이 저보다는 한참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제 차에 타는 겁니다....... -.-;;; 금방 황당한 일을 겪어서 그런지 이번에 진짜 어안이 벙벙 하더라구요~ 차에 탄 이상한 아가씨를 좀 살펴 보니... 1. 일단 술냄새가 오나전 마니 나고 (저도 소주 2병 맥주 3000 하나를 먹었기에 마니 났는데...) 2. 입주위에 무슨 고춧가루, 라면사리 비슷한... 무언가 이물질이 있었고 옷더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잽싸게 2열 좌석으로 가서 한동안 흔들어 댔죠~ "저기요 이거 제차거든요 X 1000 " 꿈쩍을 안하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생각 하다가 저도 술을 먹었기에 판단력이 부족 한 관계로 경찰을 불러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사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좀 수습을 해주기로 했죠 그 순간.... 그 여자분 정신이 들었는지 한번 움찔 하더니 정신없이 40bit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 (5바이트) 어찌나 많이 멋었던지... 뒷자석 시트를 전부 오염 시키고는 다시 거기에 누워 자더군요 편의점 사장님과 저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고... "아저씨 시트 못쓰겠네요..." 하시더군요 그렇게 한 10분간 오바이트 + 비벼대기를 한 후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들도 그 상태로는 차에 못태우겠다면서 편의점에서 생수하고 쓰레기 비닐 봉투를 사온뒤 좀 씻기고 시트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데려 가더군요... 저에게는 아침에 파출소 한번 들리라고 하시 면서.... 그렇게 담배를 사기위해 내렸던 순간 부터 악몽의 30분은 지나갔습니다. 차는 악취가 심해 지하주차장에 못넣고 대로변에 대놨습니다.... 그 여자분 정신이 들면 돈 필요 없고 냄새 안나게 세차를 시켜야 겠군요,.... 차량 내부 스팀 세차 비용이 얼만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난데 없이 내차에 탄 여자....
톡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만...
오늘 오나전 황당한 일을 겪었기에 한번 써볼랍니다.
대전에서 IT 관련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 쉬는 토요일까지 아니면 일요일까지 출근 하는 바쁜 직장인 탓에 친구들을 거의 못만나죠...
그래서 토요일날 6시에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풀타임으로 만날 약속을 하고 은행동(대전시내)에서
모였습니다. 친구들 하고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요~ 자식들... 나이를 먹어도 항상 그대로 ㅎㅎ
1차는 삽겹살 집에서 건전하게 소주 각1병씩 하고 나와서 피방에 잠깐 들렸다 맥주를 마시러 갔죠
시간이 넘 늦으면 낼 여자친구 데이트에 차질이 있을까봐 맥주마시러 갔을때는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폭탄주를 제조해 드리켰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매우 안조아서 표정이 대략 -.-;;;
술자리가 거의 끝날 무렵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담배를 사려고 대리기사 분 보고 "편의점좀 들렸다 갈께요" 공손히 말씀을 드리고
담배를 사러 갔다 왔죠... 근데 그 아저씨 돈을 먼저 드려서 그런가 그냥 가버렸더라구요~
한 10분 어이 상실 해서 대리운전업체 에다 전화를 한뒤 "씨X럴 개X끼 ..... 하면서 리믹스로 욕좀
쏴주고" 불법인걸 알지만 차를 지하주차장에 파킹 시키러 가는데 갑자기 난데 없이
저보다는 한참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제 차에 타는 겁니다....... -.-;;;
금방 황당한 일을 겪어서 그런지 이번에 진짜 어안이 벙벙 하더라구요~
차에 탄 이상한 아가씨를 좀 살펴 보니...
1. 일단 술냄새가 오나전 마니 나고 (저도 소주 2병 맥주 3000 하나를 먹었기에 마니 났는데...)
2. 입주위에 무슨 고춧가루, 라면사리 비슷한... 무언가 이물질이 있었고 옷더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잽싸게 2열 좌석으로 가서 한동안 흔들어 댔죠~ "저기요 이거 제차거든요 X 1000 "
꿈쩍을 안하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생각 하다가 저도 술을 먹었기에 판단력이 부족 한 관계로
경찰을 불러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사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좀 수습을 해주기로 했죠
그 순간.... 그 여자분 정신이 들었는지 한번 움찔 하더니
정신없이 40bit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 (5바이트)
어찌나 많이 멋었던지... 뒷자석 시트를 전부 오염 시키고는 다시 거기에 누워 자더군요
편의점 사장님과 저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고... "아저씨 시트 못쓰겠네요..." 하시더군요
그렇게 한 10분간 오바이트 + 비벼대기를 한 후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들도 그 상태로는 차에 못태우겠다면서 편의점에서 생수하고 쓰레기 비닐 봉투를 사온뒤
좀 씻기고 시트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데려 가더군요... 저에게는 아침에 파출소 한번 들리라고 하시
면서.... 그렇게 담배를 사기위해 내렸던 순간 부터 악몽의 30분은 지나갔습니다.
차는 악취가 심해 지하주차장에 못넣고 대로변에 대놨습니다....
그 여자분 정신이 들면 돈 필요 없고 냄새 안나게 세차를 시켜야 겠군요,....
차량 내부 스팀 세차 비용이 얼만지 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