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지갑을 사줬는데요..ㅠ 라고 글을 썼었어요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때 많은 리플을 보고 느꼈죠.. 그래서 이름은 없지만 (제 생각에 만원, 만오천원정도 하는 지갑) 그냥 남친 생각해서 그 지갑 들고다녔거든요 ㅠ 근데 저랑 진짜 거리낌없이 친한 친구 집 갔더니 "어 야? 너 지갑 바꿨네? 어디서 났어?" 하더니 "근데 니꺼 MCM아니었어? 왜 이런걸로 바꿨어?" 막 이래요.. 다른데선 얘기 안했지만 절친한 애인지라 남친이 사줬다고 했더니 "니 남친 진짜 센스없다ㅋㅋㅋ" 라면서 혼자 막 웃어요. 그리고 막 귀엽긴 한데 좀 니는 대학생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지갑 엄청 보일 일 많은데 이런 지갑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해요 ㅠ 사실 저도 가끔 부끄러워요 하지만..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데 직접적으로 친구한테 들으니 더 서글퍼지네요.. 제가 당당하지 못한것도 문제지만 제가 다른 욕심은 안내도 지갑만은 좀 좋은 거 , 많이 좋은것도 아니고 걍 러브캣 정도는 갖고 다니고 싶었는데 남친이 준거라 마음은 고맙고 예쁘지만 정말 이름 없는 거 들고다니자니.. 제가 역시 속물인가요.. 친구한테 이렇게 들으니 괜히 맘이 더 안좋네요 ㅠ ㅠ
남자친구가 지갑을 사줬는데요..ㅠ
남자친구가 지갑을 사줬는데요..ㅠ 라고 글을 썼었어요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때 많은 리플을 보고 느꼈죠..
그래서 이름은 없지만 (제 생각에 만원, 만오천원정도 하는 지갑)
그냥 남친 생각해서 그 지갑 들고다녔거든요 ㅠ
근데 저랑 진짜 거리낌없이 친한 친구 집 갔더니
"어 야? 너 지갑 바꿨네? 어디서 났어?" 하더니
"근데 니꺼 MCM아니었어? 왜 이런걸로 바꿨어?"
막 이래요.. 다른데선 얘기 안했지만 절친한 애인지라 남친이 사줬다고 했더니
"니 남친 진짜 센스없다ㅋㅋㅋ" 라면서 혼자 막 웃어요.
그리고 막 귀엽긴 한데 좀 니는 대학생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지갑 엄청 보일 일 많은데
이런 지갑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해요 ㅠ 사실 저도 가끔 부끄러워요 하지만..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데 직접적으로 친구한테 들으니 더 서글퍼지네요..
제가 당당하지 못한것도 문제지만 제가 다른 욕심은 안내도 지갑만은
좀 좋은 거 , 많이 좋은것도 아니고 걍 러브캣 정도는 갖고 다니고 싶었는데
남친이 준거라 마음은 고맙고 예쁘지만 정말 이름 없는 거 들고다니자니..
제가 역시 속물인가요.. 친구한테 이렇게 들으니 괜히 맘이 더 안좋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