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조리있게 글을 쓰진못하겠어요.. 저에겐 언니한명이있어요...공부도 어느정도 했고 집학교밖에몰랐던 언니가있어요... 치위생과를 졸업해서 서울로 올라간다고 간지 2년이 넘었어요... 한 5개월정도 치과일을하다가 어느날 다단계를 시작하기시작했어요.. 저희엄마도 다단계해봤었어요..근데 그건 돈벌이가 안된다는걸 알고 3개월만에 백만원정도 까먹고 그만뒀어요...엄마아빠한테 너무나 큰 믿음을 심어줬던 그런언니가 다단계한다는 말에 저희엄마 펄펄뛰고날리가났었죠... 치과에 다니는줄만 알았던 언니가 달달이 보내주는 돈이 점점 뜸해지고 보내준다해도 날짜가 뒤죽박죽이였어요...1일날 꼬박보내줬던 언니였었는데 엄마가 이상하다해서 치과에다 전화를하니 이미 3개월전에 엄마가 아파서 지방에있는 집에 내려가야한다며 그만뒀다고 했더라구요...엄마기절할뻔했어요..없는돈 있는돈 끌여다가 3년제 졸업시켜놨더니 다단계한다고 저희엄마 몸도안좋거든요... 자궁에 물혹이생겨서 수술받고 그러고 3년후쯤에 갑자기 배가 불러오면서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로 배가 불러와서 3달정도 입원해서 겨우 몸추스리고 일하고있는데...언니가 다단계한다는걸 알고 엄마 매일밤 울면서 못마시는 술을 마시더라구요... 속상했죠..그렇게 믿었던 딸에게 받은 배신감 이루말할수 없었겠죠 술마시고 전화를 걸었죠..그만두면안되겠냐고 울면서 그렇게 말을했었었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 우리가족 내가 다 먹여살릴꺼야 언니 돈많이벌고있어 걱정하지마" 언니두 울면서 말하더라구요...ㅇ ㅏ일이 잘되어가나보다 그렇게 안심하면서 몇개월이 흘렀어요. 언니가 그만둔다며 집에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엄마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신 차렸구나 하면서 내려오라고 하고 내려오기전에 짐택배로 다 보내놓고 2틀후쯤에 내려왔어요 (그전에 언니 핸드폰비 밀려서 엄마가 돈보내주고 차비없다고 보내주고 생활비없다고 돈보내줬었어요) 언니가 집에내려온지 4일정도 되서 아침일찍 한통의 전화가왔어요...집으로요.. "여긴 러쉬XXX라는곳인데요.어머님 되세요? 따님이 연락이 안되서그러는데 혹시연락되시나요?" 저희엄마 사채업자구나 생각들어서 우리딸 지금 서울에있는데 무슨일때문이냐며 물었어요 서류를 보내줘야하는데 200통넘게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된다며 집에서 연락한번해서 조만간 집으로 찾아갈꺼니까 집에 있으라고 전해달라고 했대요... 언니가 잠깐 친구만나러 나갔었거든요..언니오자마자 엄마가 물었어요.. 이상한 전화가왔는데 무슨일이냐며...그제서야 언니가 말했어요.. 실은 그쪽에서 250만원 빌리고...딴데서 250빌렸다면서요... 이제 딸이 정신차리고 집에내려와서 담달초에 치과들어갈일만 남았는데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집안이 또 한번 뒤집혀졌죠...(저희아빠는 언니가 다단계하는것도 사채쓴것도 모름) 엄마혼자 삭히다가 하루하루 지나갔는데..오늘 제가 일하고있는데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오더라구요 "XXX씨 동생 XXX씨 이십니까? 여기 주식회사 인데요 언니랑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 연락되세요?" 전 아무것도 몰라서 무슨일때문이냐며 물었죠...아니 언니랑 연락할일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전화를 피하는것같다면서 연락해서 집에있으라고 곧 찾아간다고 전해달라면서 전화를 끈었어요. 그러고 엄마한테 전화했죠...이상한 사람이 언니찾는다고 아직서울에있는걸로 안다고 그랬더니..엄마가 그제서야 저한테 말을하더라구요...언니가 사채를 끌여다 썼는데 너한테까지 전화할줄몰랐다면서.......엄마한테는 이렇게 말을 했더라구요.. 신상위험이 있을꺼니까 빨리 돈갚으라는 식으로요...드라마에서 보면 사채업자들 인상 험악하고 신발신고 집에와서 물건 다 뿌시고 그러던데 정말 그런지 무섭더라구요... 하루이자인가 한달이자인가 5만원이라던데...이자가 눈두덩이처럼 쌓여서 원금보다 더 많으면 큰일이잖아요... 집까지 쫓아와서 깽판치고 협박하고 죽이니살리니 하면 어떻게하죠?너무무서워요......저에게 이런일이 닥칠거라곤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만약 그 사채업자들이 와서 협박하고 물건 뿌시고 위협하고 그러면 법적으로도 문제가없을까요? 지금 젤 중요한건 빚을 갚아야하는건데 그전에 그사람들이 그러면 어떻게해야해요? 아직 어려서인지 사회경험이 없어서인지 혼란스럽고 어떻게해결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막막 하기만해요...도와주세요.................다단계가 뭔지...집안을 말아먹는일이네요....
'다단계하면서 사채까지쓴 우리언니 도와주세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조리있게 글을 쓰진못하겠어요..
저에겐 언니한명이있어요...공부도 어느정도 했고 집학교밖에몰랐던 언니가있어요...
치위생과를 졸업해서 서울로 올라간다고 간지 2년이 넘었어요...
한 5개월정도 치과일을하다가 어느날 다단계를 시작하기시작했어요..
저희엄마도 다단계해봤었어요..근데 그건 돈벌이가 안된다는걸 알고 3개월만에 백만원정도
까먹고 그만뒀어요...엄마아빠한테 너무나 큰 믿음을 심어줬던 그런언니가 다단계한다는 말에
저희엄마 펄펄뛰고날리가났었죠... 치과에 다니는줄만 알았던 언니가 달달이 보내주는 돈이
점점 뜸해지고 보내준다해도 날짜가 뒤죽박죽이였어요...1일날 꼬박보내줬던 언니였었는데
엄마가 이상하다해서 치과에다 전화를하니 이미 3개월전에 엄마가 아파서 지방에있는 집에
내려가야한다며 그만뒀다고 했더라구요...엄마기절할뻔했어요..없는돈 있는돈 끌여다가
3년제 졸업시켜놨더니 다단계한다고 저희엄마 몸도안좋거든요...
자궁에 물혹이생겨서 수술받고 그러고 3년후쯤에 갑자기 배가 불러오면서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로
배가 불러와서 3달정도 입원해서 겨우 몸추스리고 일하고있는데...언니가
다단계한다는걸 알고 엄마 매일밤 울면서 못마시는 술을 마시더라구요...
속상했죠..그렇게 믿었던 딸에게 받은 배신감 이루말할수 없었겠죠
술마시고 전화를 걸었죠..그만두면안되겠냐고 울면서 그렇게 말을했었었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 우리가족 내가 다 먹여살릴꺼야 언니 돈많이벌고있어 걱정하지마"
언니두 울면서 말하더라구요...ㅇ ㅏ일이 잘되어가나보다 그렇게 안심하면서 몇개월이 흘렀어요.
언니가 그만둔다며 집에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엄마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신 차렸구나 하면서 내려오라고 하고 내려오기전에 짐택배로 다 보내놓고 2틀후쯤에 내려왔어요
(그전에 언니 핸드폰비 밀려서 엄마가 돈보내주고 차비없다고 보내주고 생활비없다고 돈보내줬었어요)
언니가 집에내려온지 4일정도 되서 아침일찍 한통의 전화가왔어요...집으로요..
"여긴 러쉬XXX라는곳인데요.어머님 되세요?
따님이 연락이 안되서그러는데 혹시연락되시나요?"
저희엄마 사채업자구나 생각들어서 우리딸 지금 서울에있는데 무슨일때문이냐며 물었어요
서류를 보내줘야하는데 200통넘게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된다며 집에서 연락한번해서
조만간 집으로 찾아갈꺼니까 집에 있으라고 전해달라고 했대요...
언니가 잠깐 친구만나러 나갔었거든요..언니오자마자 엄마가 물었어요..
이상한 전화가왔는데 무슨일이냐며...그제서야 언니가 말했어요..
실은 그쪽에서 250만원 빌리고...딴데서 250빌렸다면서요...
이제 딸이 정신차리고 집에내려와서 담달초에 치과들어갈일만 남았는데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집안이 또 한번 뒤집혀졌죠...(저희아빠는 언니가 다단계하는것도 사채쓴것도 모름)
엄마혼자 삭히다가 하루하루 지나갔는데..오늘 제가 일하고있는데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오더라구요
"XXX씨 동생 XXX씨 이십니까? 여기 주식회사 인데요
언니랑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 연락되세요?"
전 아무것도 몰라서 무슨일때문이냐며 물었죠...아니 언니랑 연락할일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전화를 피하는것같다면서 연락해서 집에있으라고 곧 찾아간다고 전해달라면서 전화를 끈었어요.
그러고 엄마한테 전화했죠...이상한 사람이 언니찾는다고 아직서울에있는걸로 안다고
그랬더니..엄마가 그제서야 저한테 말을하더라구요...언니가 사채를 끌여다 썼는데
너한테까지 전화할줄몰랐다면서.......엄마한테는 이렇게 말을 했더라구요..
신상위험이 있을꺼니까 빨리 돈갚으라는 식으로요...드라마에서 보면 사채업자들
인상 험악하고 신발신고 집에와서 물건 다 뿌시고 그러던데 정말 그런지 무섭더라구요...
하루이자인가 한달이자인가 5만원이라던데...이자가 눈두덩이처럼 쌓여서 원금보다
더 많으면 큰일이잖아요... 집까지 쫓아와서 깽판치고 협박하고 죽이니살리니 하면
어떻게하죠?너무무서워요......저에게 이런일이 닥칠거라곤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만약 그 사채업자들이 와서 협박하고 물건 뿌시고 위협하고 그러면 법적으로도 문제가없을까요?
지금 젤 중요한건 빚을 갚아야하는건데 그전에 그사람들이 그러면 어떻게해야해요?
아직 어려서인지 사회경험이 없어서인지 혼란스럽고 어떻게해결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막막 하기만해요...도와주세요.................다단계가 뭔지...집안을 말아먹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