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합니다.ㅠㅠ 이런일이 저에게도 이러날지 ㅠㅠ원~ 때는 바야흐로 6월 초에 넷이서 무슨 다리밑 계곡에 널러를 갔어요. 숯불에 맛있는 고기도 구워 먹구 라면도 먹고.술도 캬~~한잔씩하구.~룰루 랄라♬ 나름 즐거운 한때를 보냈죠. 주위에 어른들이 이상 많이 오셨드라구요. 아니 거의 어른들이셨어요.저희한테 된장이 있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근데 그분들은 머 준비해 오신것두 없구.그냥 거기서 막 물고기를 잡아서 탕을 끓이시더라구요. 좀 이상해 보이긴 했어요.....저흰 쌈장은 있는데 된장은 없다구 말씀 드렸죠. 아~~아가씨 그건 우리도 있어.됐네~이러시더라구요 가끔 잠시동안 비가 한번씩 내려주긴 했나만-_-다리 밑으로 그럴때마다 대피했다는.ㅎㅎ 물도 조아서 삐툴이라고 하죠. 돌틈에 붙어있는 ,~것두 잡구,잼있는 휴일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텐트까지 가져 갔는데 이거원~비가 살짝씩 오다 그치다 하니깐 불안하더라구요. 자기는 머해서..그냥 가자구.싸왔던 짐을 바리바리 쌌어요. 쓰레기도 담구...그때 아까 된장 달라던 아주머니 왈~ 학생들 자질고리한(작은) 쓰레기들 돌아다니는거 그냥 저기 불에 태워 버리라고 이러시는 거에요. 거기엔 쓰레기가 타고 있더라구요.한쪽 모퉁이에 말이죠 아~여기서 태우는 건가 하구~그냥 집에 가려는데 그걸 마져 태우라고 해서.. 막 신문지 가튼거를 거기다 너쿠 태웠죠.빨리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타고 집으로 왔어요. 아쉬운 맘에 차를 두고 또 음주가무를 즐기로 갔던거 같네요~ㅋㅋ 그러케 그런 시간들은 내 머리속에서 점점 잊혀져 갔어요.근데 어제 아빠가 무슨 딱지가 왔다구 하시는 거에요.먼가 보니깐 쓰레기 불법으로 태웠다고 벌금 30만원 과태료 부과를 하라는 거에요. 차 번호 조회해서 주소까지 알았나 날라왔더라구요.(동영상으로 찍혔다는 내용과 같이) 난 언제 그랬지?기억안나는데..저희가 분명 쓰레기도 다 챙겨오고 했기때문에..그 잠시 불장난?!은 잃어 버렸던거 가태요...긴가 민가 그날인가 하고 구청으로 동영상을 확인 하러 갔어요. 울 아빠는 대체 어떤놈이 멀 찍은거냐고.인상을 쓰시며 들어 가시더라구요.!!아빠가 한성격 하셔서..ㅠ무척쫄아서 죄인처럼 따라들어갔어요.담당자를 만나 동영상을 보니.. 흑..머야..우리가 거기도착해서 내릴때부터 차 번호랑 우리랑 완전 크로즈업 되서 찍고.자기네들이 시켜서 신문지 몇개 넣을떄 그중에서 불이 젤 활활 타오를때 (아시죠?신문지가 엄청 잘 타는거^^::) 또 멤버들얼굴 크로즈업하고 그 모습을 찍고 짐을 싸고 차로 올라타는것까지 다 찍어났더라구요. 구청 직원분이 그자리에서 7명이나 신고했다더라구요.상습적으로 돈 받을라고 한게 너무 티가 나니깐 5만원만 주라고 하시더라구요.40프로씩 벌금에서 그거 촬영해서 신고하는 분이 가져간다더군요.. 어찌 어른들이..압니다.태우라고.쓰레기를 태운 우리나..그거 찰영하려고..태우라고 했던 아줌마나.ㅠㅠ 근데 왜 이리 억울하지요???아빠는 동영상 보시고 바로 할말을 잃으시고.ㅠㅠ거기서 가장 열심히 태운 사람이 제 남자친구 그날따라 꿀벌바지를 입고 가서 완전 튀더군요. 아버지 왈 (저 또라이가튼 새끼 커 저리 열심히 하고 있냐고;;)ㅎㅎ원래 이뻐도 말을 좀.ㅠㅠ그러케 하셔서 저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너무 선명한 동영상에 할말을 잃었고 세상이 정말 무섭다는걸 알았네요.. 이번에 또 대천으로 피서를 갈텐데 그때는 더더욱 조심하고 쓰레기도 잘 챙기고 하려고요. 어떤 파파라치들이 숨어서 우리를 찰영하고 있는지 모르니깐요. 아빠는 우리더러 스파라치에 걸렸다고 하던데..차를 몰래찍는건 카파라치고 봉지태우다걸리면 봉파라치라던데..맞나요??난 스파라치랑 봉파라치는 첨들어봐서요.아빠랑 그런게 어딨어요?하면서 실랑이를 벌렸다는..ㅎㅎ 이만 씁씁한 맘으로 글 재주 없는 제가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도 피서가서 쓰레기 잘챙기세요..우리도 모르는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있을지 모르니깐~~용~~!!ㅋㅋ
파파라치를 당했습니다.ㅠㅠ
이런일이 저에게도 이러날지 ㅠㅠ원~
때는 바야흐로 6월 초에 넷이서 무슨 다리밑 계곡에 널러를 갔어요.
숯불에 맛있는 고기도 구워 먹구 라면도 먹고.술도 캬~~한잔씩하구.~룰루 랄라♬
나름 즐거운 한때를 보냈죠.
주위에 어른들이 이상 많이 오셨드라구요.
아니 거의 어른들이셨어요.저희한테 된장이 있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근데 그분들은 머 준비해 오신것두 없구.그냥 거기서 막 물고기를 잡아서 탕을 끓이시더라구요.
좀 이상해 보이긴 했어요.....저흰 쌈장은 있는데 된장은 없다구 말씀 드렸죠.
아~~아가씨 그건 우리도 있어.됐네~이러시더라구요
가끔 잠시동안 비가 한번씩 내려주긴 했나만-_-다리 밑으로 그럴때마다 대피했다는.ㅎㅎ
물도 조아서 삐툴이라고 하죠.
돌틈에 붙어있는 ,~것두 잡구,잼있는 휴일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텐트까지 가져 갔는데 이거원~비가 살짝씩 오다 그치다 하니깐 불안하더라구요.
자기는 머해서..그냥 가자구.싸왔던 짐을 바리바리 쌌어요.
쓰레기도 담구...그때 아까 된장 달라던 아주머니 왈~
학생들 자질고리한(작은) 쓰레기들 돌아다니는거 그냥 저기 불에 태워 버리라고 이러시는 거에요.
거기엔 쓰레기가 타고 있더라구요.한쪽 모퉁이에 말이죠
아~여기서 태우는 건가 하구~그냥 집에 가려는데 그걸 마져 태우라고 해서..
막 신문지 가튼거를 거기다 너쿠 태웠죠.빨리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타고 집으로 왔어요.
아쉬운 맘에 차를 두고 또 음주가무를 즐기로 갔던거 같네요~ㅋㅋ
그러케 그런 시간들은 내 머리속에서 점점 잊혀져 갔어요.근데 어제 아빠가 무슨 딱지가 왔다구 하시는 거에요.먼가 보니깐 쓰레기 불법으로 태웠다고 벌금 30만원 과태료 부과를 하라는 거에요.
차 번호 조회해서 주소까지 알았나 날라왔더라구요.(동영상으로 찍혔다는 내용과 같이)
난 언제 그랬지?기억안나는데..저희가 분명 쓰레기도 다 챙겨오고 했기때문에..그 잠시 불장난?!은 잃어 버렸던거 가태요...긴가 민가 그날인가 하고 구청으로 동영상을 확인 하러 갔어요.
울 아빠는 대체 어떤놈이 멀 찍은거냐고.인상을 쓰시며 들어 가시더라구요.!!아빠가 한성격 하셔서..ㅠ무척쫄아서 죄인처럼 따라들어갔어요.담당자를 만나 동영상을 보니..
흑..머야..우리가 거기도착해서 내릴때부터 차 번호랑 우리랑 완전 크로즈업 되서 찍고.자기네들이 시켜서 신문지 몇개 넣을떄 그중에서 불이 젤 활활 타오를때 (아시죠?신문지가 엄청 잘 타는거^^::)
또 멤버들얼굴 크로즈업하고 그 모습을 찍고 짐을 싸고 차로 올라타는것까지 다 찍어났더라구요.
구청 직원분이 그자리에서 7명이나 신고했다더라구요.상습적으로 돈 받을라고 한게 너무 티가 나니깐 5만원만 주라고 하시더라구요.40프로씩 벌금에서 그거 촬영해서 신고하는 분이 가져간다더군요..
어찌 어른들이..압니다.태우라고.쓰레기를 태운 우리나..그거 찰영하려고..태우라고 했던 아줌마나.ㅠㅠ
근데 왜 이리 억울하지요???아빠는 동영상 보시고 바로 할말을 잃으시고.ㅠㅠ거기서 가장 열심히 태운 사람이 제 남자친구 그날따라 꿀벌바지를 입고 가서 완전 튀더군요.
아버지 왈 (저 또라이가튼 새끼 커 저리 열심히 하고 있냐고;;)ㅎㅎ원래 이뻐도 말을 좀.ㅠㅠ그러케 하셔서 저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너무 선명한 동영상에 할말을 잃었고 세상이 정말 무섭다는걸 알았네요..
이번에 또 대천으로 피서를 갈텐데 그때는 더더욱 조심하고 쓰레기도 잘 챙기고 하려고요.
어떤 파파라치들이 숨어서 우리를 찰영하고 있는지 모르니깐요.
아빠는 우리더러 스파라치에 걸렸다고 하던데..차를 몰래찍는건 카파라치고 봉지태우다걸리면 봉파라치라던데..맞나요??난 스파라치랑 봉파라치는 첨들어봐서요.아빠랑 그런게 어딨어요?하면서 실랑이를 벌렸다는..ㅎㅎ
이만 씁씁한 맘으로 글 재주 없는 제가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도 피서가서 쓰레기 잘챙기세요..우리도 모르는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있을지 모르니깐~~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