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저 서른묵은 처자입니다.. 우선 제가 어릴적 하늘높은줄 모르고 자라왔기에 키가 작습니다. 화장안하면 약간은 어리게도 보이나 봅니다.(화장하면 제나이보다 훨 많이들 봅니다 ^^) 저희 동네가 완전 주택가 이거든요..골목골목.. 저녁 8시경 친구와의 한잔을 약속하고 집을 나섰지요.. 골목골목마다 차가 들이대 있습니다. 골목을 나와서 큰길가로 걸어가는데 차와 차 앞뒤 사이에서 정말 고등학생으로도 안보이는..키는 저보다 훨 크지만 딱 보니 정말 많이 들어도 중3 되 보입디다.. 중학생분(남):(갑자기 튀나옵니다 ) 저기요.. 나: 네?? 중학생분(남):담배좀 사다주세요.. 나: 헉 ㅡㅡ^ 순간..정말 짧은 몇초동안 수만가지 생각들이 교차 합디다.. 읔..지금도 어디가서 한성질 한다는 나인데.. 순간 보았습니다. 그 남학생 세명 뒤로.. 차뒤쪽 틈사이로 껌 짝짝 씹으며 정말 깜깜한곳에서 노려보고 있던 교복입은 여학생들.. 두세명은 되보였습니다.. 순간또 수만가지 생각이 교차 합디다.. 쩝.. 결론 어떻게 되었냐구용?? 나: ............ 멀루 사다 드려여??? 훔..정말 속으로는 이늠 시키들 하면서 한대씩 쥐어 박고 싶었지만 정말 못그러겠드라구용.. 제가 만만해 보인건지..훔.. 골목길 빠져 나와서 바로 있는 일명 구멍가게 들려서 던힐 빨간색 사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서 정말 우락통이 터지겠더군요.. 하여튼..솔직히 지금 기분..또 만나면 우짤까..하는..어후..조카뻘인데 ;; 사람들이라도 지나가면..라고 생각 해 보았지만 요즘세상 그 상황에 사람들 지나간들.. 아는척 할꺼 같지도 않고.. ;; 앞으로 또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요즘 학생들..
얼마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저 서른묵은 처자입니다..
우선 제가 어릴적 하늘높은줄 모르고 자라왔기에 키가 작습니다.
화장안하면 약간은 어리게도 보이나 봅니다.(화장하면 제나이보다 훨 많이들 봅니다 ^^)
저희 동네가 완전 주택가 이거든요..골목골목..
저녁 8시경 친구와의 한잔을 약속하고 집을 나섰지요..
골목골목마다 차가 들이대 있습니다.
골목을 나와서 큰길가로 걸어가는데 차와 차 앞뒤 사이에서
정말 고등학생으로도 안보이는..키는 저보다 훨 크지만 딱 보니 정말
많이 들어도 중3 되 보입디다..
중학생분(남):(갑자기 튀나옵니다 ) 저기요..
나: 네??
중학생분(남):담배좀 사다주세요..
나: 헉 ㅡㅡ^
순간..정말 짧은 몇초동안 수만가지 생각들이 교차 합디다..
읔..지금도 어디가서 한성질 한다는 나인데..
순간 보았습니다. 그 남학생 세명 뒤로..
차뒤쪽 틈사이로 껌 짝짝 씹으며 정말 깜깜한곳에서 노려보고 있던 교복입은 여학생들..
두세명은 되보였습니다..
순간또 수만가지 생각이 교차 합디다..
쩝..
결론 어떻게 되었냐구용??
나: ............ 멀루 사다 드려여???
훔..정말 속으로는 이늠 시키들 하면서
한대씩 쥐어 박고 싶었지만 정말 못그러겠드라구용..
제가 만만해 보인건지..훔..
골목길 빠져 나와서 바로 있는 일명 구멍가게 들려서 던힐 빨간색 사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서 정말 우락통이 터지겠더군요..
하여튼..솔직히 지금 기분..또 만나면 우짤까..하는..어후..조카뻘인데 ;;
사람들이라도 지나가면..라고 생각 해 보았지만 요즘세상 그 상황에 사람들 지나간들..
아는척 할꺼 같지도 않고.. ;;
앞으로 또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