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성폭력?

싫어요2007.07.30
조회880

평범한 중3여학생입니다

제가 좀 어렸을때

산에 갔는데요

어떤할아버지가 운동기구 하는 방법을 가르켜달라는거예요

저 어렸을때 산에 혼자 쏘다니고 막 아시죠? 개구리 잡고 -_-  ...... 그랬답니다..ㅎㅎ

그때가 가을쯤이였는데.. 유자형 세워놓은거 교집합 모양으로 생긴 ∩ <이렇게요

그런 운동기구있었는데요 ~

저 휘어진부분으로 뭐 어째하는거였는데 기억은 잘안나요

근데 제가 그냥 옆에 설명서가 있었는데 그런걸 읽어드리면서

이렇게하는거 맞을꺼예요 하면서 거기 엎드려서 있었죠 근데

그아저씨가 올라오시더니

제가 고개를 드는순간 헐 -_-

봐벼렸어요 열려있더군요 대문이....................

노팬티? ......       진짜 초딩도 되기전? 유딩때였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저 울음 많아도 남앞에선 안울고 뒤에서 울거든요

근데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그냥 앙앙울어버렸죠

그리곤 그아저씨가 달래면서

그치니깐 이런거 말하는거 아니야

이러더군요 -_ -

진짜 그래서 저 아무한테도 안말했죠

정말 무서웠거든요

 

 

 

 

 

 

 

ㅠㅠ

그리고 삼년쯤 흘렀을까

 

 

 

초등학교 2학년때?

였는데요

선생님이 뭘 시켰어요

지금 기억으론 ....     말듣쓰? 말하기 듣기 쓰기 란책있는데

그거 글씨 예쁘게 따라쓰는거 같았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저한테 오시면서

엄마는 잘계시냐고 아빠일은 어떠시냐 하면서

제 가슴쪽으로 손을 넣더라구요.......................................

뭐 근데 그다지 그땐 성장이 덜됐고 워낙 애니깐.. 잘몰랐긴했는데

근데 넣어서 막 쓰다듬는거예요

정말 울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눈물이 안날정도였어요

휴................

 

유치원생,초등학생 둔 부모님들 조심하세요

정말 어렸을땐 그런거 얘기 못하겠어요

..괜히 그런일 잘못됐다가 충격먹으면 정말 어떡해요

ㅠㅠ 학교에서 까지 그러는데........

 

솔직히 아직도 아무한테도 얘기안했지만요

가끔씩 꿈에 나오는데 얼마나 무서운데요

막 깨면 배게 흥건하게 젖어있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생 유치원생도 조심합시다

정말 세상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