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대하는 내남자친구에게미안한마음뿐이네요..

똘비야.2007.08.01
조회2,524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남자친구 군대보내게 되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제남자친구는 22살이에요 .. 저는20살이구요^^.. 

남자친구와저는 2년가까이 만나구있구요 , 부모님들이 서로 만나는거

싫어하셔서 ..몰래 만나구있거든요..

남자친구는몇일뒤에 훈련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 그런남자친구에게

제가 많이 믿음을 깬상태라서 어떻게 남자친구에게 믿음을 줘야될지모르겠네요...

 

제가 남자친구랑 작년겨울에 헤어졌엇어요, 그때가 처음은아니였구요..

남친이랑 차타고가는길에 사고가나서 팔골절수술을 했었는데 ,그때도 몰래만나고

있던 터라.... 부모님들이 서로 못만나게 또 사이를 끊어놓으셧어요 ....

그러고나서 3개월정도 헤어져잇엇고 , 저는 잊고싶기도하고 다른남자를만나서 사귀게됫어요.

그런데 4월달 남자친구생일날이엿어요. 홍대가서 아는언니들이랑 술마시구잇는데 ,

연락이온거에요..... 자기생일이라면서..서로 그렇게  한참뒤에야 다시연락을 한거였어요.

그날 남자친구가 홍대로 데리러와서 같이 mt를 가게됬구.. 그러다가 서로 약속을하게됫어요

헤어지지말고,지금만나고잇는남자를 정리하기로.. 그치만..제가 알았다고 나도좋아서

 약속해놓고 막상 두남자사이에서  숨기고 지내왓다가 ...걸린거에요

남자친구에겐 제가 그렇게 바람핀게 처음이엿어요 ...한번은 화없이 용서해주고 넘어갔죠...

그런데 ...계속 그렇게 아홉번을 반복했어요 . 둘중하나 정리하지를 못하고 항상 숨기다가 들켰죠

그러다 마지막에 남자친구가 못참는게 당연하겠죠. 싸대기를 계속 맞았어요 심하게..

그리고..그땐 제뱃속에는 아기가있엇구요.. 그런상황이되니  그다른남자를 만나지않고싶더라구요

...부모님이아시면그런데,저희나이도그렇고되서.. 수술을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자기애뱄으면서도 그새끼만나면 정말 아니라고.......그랫었거든요..

남자친구..의 말처럼 저는또 계속 그남자와 사귀는건아니지만.. 드문드문연락도하고지냇고..

그러고나서 남자친구가 훈련소에 입소한지 몇일뒤 손목을다처서 나왓는데, 그걸알게된거에요

그때 남자친구에게 '그런사이가아니고 연락만한거야~'이런식으루 계속 나왔구요..

그날도 남자친구가 ..... 결국엔 봐줬구요...또약속을했어요 다신안그런다고....

....그날이후 지금까지 또..한번 그런일이있엇어요..남자친구도 지치구..그남자도지첫을꺼에요

저의그런 행동에.....남자친구는..오랫동안..정도더많이 들엇고 ..날 안다면 다알사람인데....

그남자보다는 힘들엇을거구요...제가 그러는동안 저도 느꼇어요 많이 힘들어한단걸....

그런데 무슨이유에선지...그남자정리해도 꾸 남자친구와조금만 문제가생기거나 다투거나그럼..

그남자한테 다시 연락하고그랬어요...그남자도 힘들어보엿지만....자꾸제마음이 삐뚫어졋어요..

제남자친구..지금많이 힘들어요..제가 이제 뭘해도 못믿는거같고...

저도..원래이러지않앗어요...남자친구하나만보고..말잘듣고...남자친구밖에없엇는데...

휴....남자친구는 제가 변한모습에 실망도햇겟지만..그래도 서로정이있으니 참고견디는거같아요

제가 정말 나쁜여자인거....압니다.. 남자친구..곧있으면 재입대해요.......

지금 마음같아선 기다릴수잇다고 하지만....글쓴것처럼 제가 한행동들때문에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마음편할 날이없을것 같구요..믿음이 쉽게 생기지도않을테고.....힘드네요..

진작에..그런..못된짓 하지말껄... 남자친구도힘들게한건있지만...지금에야 군대가는남자친구

생각하니...마음이아프고 ..너무미안하고...속상하게한게 후회되네요.....

남자친구에게 제가 어떻게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