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주 주말에.. 우린 약속을 하고 세명이서 술을 마시기로했는데.. 우연히 한 친구는 취소가되고 둘이서 술을 마셨죠.. 노래방도가고..
집에서 빨리들어오라고 재촉 하는 바람에 난 노래방에서 전화받느라 노래도 못듣고 이리저리 들락거리다 1시간이 지나버려 우린 헤어지게 되었죠..
그리고 사는 지역이 틀린 이유?로.. 우린 주중에는 전화만 연락을 했어요
그리고 또 주말..
친한친구 생일이라 생일파티를 하고있는데..
그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갈까?" 난 그냥 "그래" 라고 답을했는데..
이미 12시도 넘는 시간이었고 그친구는 택시를 타고 왔더라구요...
40분 정도의 먼거리 였는데...
그 날 우린 더 친해진거같아요.. 아마도 좋은감정이 생긴것도 그 시점 부터였을거에요...
그리고 늘 똑같듯 한주가 흘렀어요.. 다시 다가온 주말... 이번엔 우린 만나지 않았어요..
매번 제가 먼저 약속을 정하는게 기분나빴거든요..
새벽 2시가 다되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머해?"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 받는데..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얼굴만 잠깐 보자고.. 집 앞으로 갈까? 이러면서.. 그래서 시간이 너무 늦어 안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꾸 잠시만 보자길래 "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말해" 이랬더니.. " 보고싶다" 라고 문자가 와서 저는 그냥 말을 돌려 "집에 분위기도 안좋고 담에보자" 라고 답했는데.. "보고싶다니깐 딴소리네" 하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목소리라도 그럼 듣자 이래서.. 안된다고. 했죠..(옆에서 언니가 밤중에 통화한다고 자꾸 혼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딱 받았는데.. 딴번호더라구요.. 그 친구는 몹시 기분이 상했나봐요..
알수없는 그사람 마음..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어요
친구의 친구로..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였고.. 가끔 방명록에 안부를 묻는 정도였죠..
그 친구는 군대를 가고.. 제대할 때 쯤.. 우린 우연히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때까지도 별 호감은 없었죠 그냥 친구였으니깐..
최근 친구의 결혼식이 그애가 사는 도시에 있어 결혼식을 끝내고 그 친구를 만났죠.
다른 친구와 함께 세명이서 밥도먹고 영화도 봤죠..
그때부터 친해진거 같아요..
며칠 뒤 전화가 왔더라구요..
마라톤 대회에 나갔는데.. 이런저런.. 달리기를 하며.. 전화를 했더라구요..
친한친구가 아니라 왠일일까 싶었는데... 그냥 그 이후로 자주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주 주말에.. 우린 약속을 하고 세명이서 술을 마시기로했는데.. 우연히 한 친구는 취소가되고 둘이서 술을 마셨죠.. 노래방도가고..
집에서 빨리들어오라고 재촉 하는 바람에 난 노래방에서 전화받느라 노래도 못듣고 이리저리 들락거리다 1시간이 지나버려 우린 헤어지게 되었죠..
그리고 사는 지역이 틀린 이유?로.. 우린 주중에는 전화만 연락을 했어요
그리고 또 주말..
친한친구 생일이라 생일파티를 하고있는데..
그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갈까?" 난 그냥 "그래" 라고 답을했는데..
이미 12시도 넘는 시간이었고 그친구는 택시를 타고 왔더라구요...
40분 정도의 먼거리 였는데...
그 날 우린 더 친해진거같아요.. 아마도 좋은감정이 생긴것도 그 시점 부터였을거에요...
그리고 늘 똑같듯 한주가 흘렀어요.. 다시 다가온 주말... 이번엔 우린 만나지 않았어요..
매번 제가 먼저 약속을 정하는게 기분나빴거든요..
새벽 2시가 다되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머해?"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 받는데..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얼굴만 잠깐 보자고.. 집 앞으로 갈까? 이러면서.. 그래서 시간이 너무 늦어 안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자꾸 잠시만 보자길래 "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말해" 이랬더니.. " 보고싶다" 라고 문자가 와서 저는 그냥 말을 돌려 "집에 분위기도 안좋고 담에보자" 라고 답했는데.. "보고싶다니깐 딴소리네" 하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목소리라도 그럼 듣자 이래서.. 안된다고. 했죠..(옆에서 언니가 밤중에 통화한다고 자꾸 혼내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딱 받았는데.. 딴번호더라구요.. 그 친구는 몹시 기분이 상했나봐요..
자기 전화는 안받고 딴 사람 전화는 받는다고..
그래서 그 다음날 문자를 보냈죠.. 잘들어갔냐고?
그친구 왈 "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 ㅠㅠ
그래서 장난으로 " 그 버스 다시 올지도 모르잖아" 이랬더니..
기다려봐라 그 버스 이제 안올거다...
이렇게 연락이 온거있죠..
자주 연락하던 그애도 이제 연락도 내가 먼저 안하면 뜸해요..
안부연락도 없고 ㅠㅠ
저번주 주말에 예전에 했었던 약속이 있어.. 친구들과 4명이서 지리산에 놀러를 갔었는데..
그때 그애 맘이 떠나버렸다는걸 알았어요...
다시 되돌리고 싶은데.. 이미 그애는 딴 사람이 생긴거 같아요
이제는 그애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