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울 아들과 같이 자진 못했다- 아이들과 만나기 전... 친정엄마의 전화가 있었다 아이들과 자주 만나지 말고 덜~ 만나라는 전화....ㅡ.ㅡ 무슨 소리인가 했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인간들이라며 울엄니 화가나서 말한다... 엄마(나) 만나고 온 담에는 아이들이 싸가지가 없어지고 버릇없이 군다고... 아침에 늦잠자니라 못일어나 학교에 지각한다고...ㅡ.ㅡ;; 더 기가막힌 나- 울~컥해서 울엄니에게 그랬다...ㅡ.ㅡ [띠발넘의 늙은이...(표현이 격하지만 이표현 아님 말이 안되니까요) 아무렴 내가 내새끼에게 나쁜 걸 시키겠나...? 더 잘하고 있으라고 더 잘해야 한다고 가르키는데 뭔 개같은 소리래?] [그러니까... 세번 만날 거 한번만 만나- 자꾸 만나서 좋은 말도 못들으면서 뭐 그리 만나싸~ ㅡ.ㅡ 이제 그만 만나... ] [혹시나 나 만나고 들어간 날은 늦잠 잘게비.. 모닝콜 까지 해줘서 학교 보내고 했는데-?] [그런데도 그러더라.....ㅡ.ㅡ+ 잘 키우고 있는데... 지엄마 만나고 오면 아이들이 못쓰겠 된다고 ... 잘 키운다니까 닌 신경 쓰지마라...] [이런 띠발... 잘 키운다는 것덜이 밥도 안주고 외박해서 저희끼리 학교가게 하나...?] [냅둬... 지랄하거나 말거나 잘 키운다니까.... 그냥 두고 보자고..] [.....이런... 띠불....ㅡ.ㅜ] 울 친정...1단지... 내아이들의 집 2단지.... 단 오분거리....ㅡ.ㅡ 왜 1단지 2단지냐고....? 울 친정에서 날 위해 마련해 주다시피 한 아파트이니까... 그동네 유지로 살아 온 울 친정(아이들 외할매).... 다 재능 탈랜트..... 이중인격으로.... (인격이란 말 자체도 안 어울리지만..) 인정 못받고 살아 온 마귀할멈(아이들 친할매)..... 2단지.... 내가 살았던.... 내 집... 나... 18층에 살았다.... 싹싹하단 말과 함께.... 착하다고.... ^^V 언제나 깔끔떤다는 인사로... 이쁨 받는 축이다 1층 이웃사촌 할머니... 나 출근 안하는 날이면 전화로 불러 내린다..... [모혀...? 오늘 쉬는 날이자너.... 내려와 커피한잔 하게.... ^^] 7층 15층 동네 언니들.... [혼자 속 썩는다고 방콕으로 있지말고 내려와... 부침 해먹자~] 이랬던 2단지 내에서- 지금 나대신.... 아이들의 친할매가 들어가서 산다... 그러니.... 마귀할멈이 하는 얘기... 울 엄니귀에 들어오는건 당연 한 일이다... 아이들이 어떻터라~~~~~~ 까지.... [아이들에겐 안 됐지만... 그 시어머니 보니 이혼 잘한겨~ 악착같이 살오~] 이게 주된 동네 사람들의 인사가 되 버렸다... 듣고 싶지 않은 말들이.... 친정에 가게되면.... 엄마와 같은 동에 사는 언니까지.... 그런 지난 일들을 얘기하면서.... 어떻더라....를 듣게된다... . . . . . 울 아덜에게 앞으론 외박 안된다고.... 알아듣게 얘기했더니.. 펑펑운다.....ㅜ.ㅠ [할머니 여우같어~] 하면서.... 그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이 한마디로 다 알수있다.... 나도 그런 세월 속에 20여년을 살아봤더랬으니까.... [니 아빤 그런걸 아냐?] 고 물으니.... 고개를 설레설레...... [그래.... 울 아덜이 날 엄마라며 엄마가 하는 말을 다 믿듯이... 아빠도 그렇게 할머니 말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럴거야... 뭔 말인지 이해하겠지...?] [.................. 웅...] 오늘만... 오늘만... 같이 자자는 아들을... [울 아덜이 잘함... 이런저런 소리 안 듣는다.... 그러니 더 잘해야 하는거야... 엄마 욕 안먹게 더 잘 해야 해~^^] [ㅡ.ㅜ 잘하고 있단 말야.... 학원두 안 빼먹고... 학교두 안 빼먹고.. 말두 잘 듣구 있는데..... 잘 하는데 왜구래~ 엉엉~~~ 학교도 안 늦었단 말야~ 흑흑....] [지금보다 더 잘해.... 잘 하는데도 엄마가 욕먹는다는데... 더 잘해야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덜을... 메몰차게 들여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가 상처받는 건 괜찮은데.... 아이들이 상처 받는게 넘 아프다.... 띠발 늙은이.... 여전히... 인간같지 않게 사는구먼..... 곰곰 생각하니 나도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간다... 죽여버렸음.... 싶어서..... 그런 그 엄마라는 사람을... 아이아빠는 알까...? 아이들이 얼마나 노인네의 구박에 눈치에 시들어 가는지를.....? ㅡ.ㅜ... 그 밥에 그 나물이겠지.... 어서 세월아 가라.... 아이들이 성인이 될 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게... 나의 바램이다... 그러면... 저희 의지대로.. 나와 함께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난... 죽어라 돈 벌어 모아놔야지..... 열심히 살리라.... 먼 훗날을 위해.... @@^_________^@@ ***
사악한 악마-
어젠 울 아들과 같이 자진 못했다-
아이들과 만나기 전... 친정엄마의 전화가 있었다
아이들과 자주 만나지 말고 덜~ 만나라는 전화....ㅡ.ㅡ
무슨 소리인가 했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인간들이라며 울엄니 화가나서 말한다...
엄마(나) 만나고 온 담에는
아이들이 싸가지가 없어지고 버릇없이 군다고...
아침에 늦잠자니라 못일어나 학교에 지각한다고...ㅡ.ㅡ;;
더 기가막힌 나-
울~컥해서 울엄니에게 그랬다...ㅡ.ㅡ
[띠발넘의 늙은이...(표현이 격하지만 이표현 아님 말이 안되니까요)
아무렴 내가 내새끼에게 나쁜 걸 시키겠나...?
더 잘하고 있으라고 더 잘해야 한다고 가르키는데 뭔 개같은 소리래?]
[그러니까... 세번 만날 거 한번만 만나- 자꾸 만나서 좋은 말도 못들으면서
뭐 그리 만나싸~ ㅡ.ㅡ 이제 그만 만나... ]
[혹시나 나 만나고 들어간 날은 늦잠 잘게비.. 모닝콜 까지 해줘서 학교 보내고 했는데-?]
[그런데도 그러더라.....ㅡ.ㅡ+ 잘 키우고 있는데...
지엄마 만나고 오면 아이들이 못쓰겠 된다고 ... 잘 키운다니까 닌 신경 쓰지마라...]
[이런 띠발... 잘 키운다는 것덜이 밥도 안주고 외박해서 저희끼리 학교가게 하나...?]
[냅둬... 지랄하거나 말거나 잘 키운다니까.... 그냥 두고 보자고..]
[.....이런... 띠불....ㅡ.ㅜ]
울 친정...1단지...
내아이들의 집 2단지.... 단 오분거리....ㅡ.ㅡ
왜 1단지 2단지냐고....?
울 친정에서 날 위해 마련해 주다시피 한 아파트이니까...
그동네 유지로 살아 온 울 친정(아이들 외할매)....
다 재능 탈랜트..... 이중인격으로.... (인격이란 말 자체도 안 어울리지만..)
인정 못받고 살아 온 마귀할멈(아이들 친할매).....
2단지....
내가 살았던.... 내 집...
나... 18층에 살았다....
싹싹하단 말과 함께.... 착하다고.... ^^V
언제나 깔끔떤다는 인사로... 이쁨 받는 축이다
1층 이웃사촌 할머니... 나 출근 안하는 날이면 전화로 불러 내린다.....
[모혀...? 오늘 쉬는 날이자너.... 내려와 커피한잔 하게.... ^^]
7층 15층 동네 언니들....
[혼자 속 썩는다고 방콕으로 있지말고 내려와... 부침 해먹자~]
이랬던 2단지 내에서-
지금 나대신.... 아이들의 친할매가 들어가서 산다...
그러니.... 마귀할멈이 하는 얘기... 울 엄니귀에 들어오는건 당연 한 일이다...
아이들이 어떻터라~~~~~~ 까지....
[아이들에겐 안 됐지만... 그 시어머니 보니 이혼 잘한겨~ 악착같이 살오~]
이게 주된 동네 사람들의 인사가 되 버렸다...
듣고 싶지 않은 말들이....
친정에 가게되면....
엄마와 같은 동에 사는 언니까지.... 그런 지난 일들을 얘기하면서....
어떻더라....를 듣게된다...
.
.
.
.
.
울 아덜에게 앞으론 외박 안된다고.... 알아듣게 얘기했더니..
펑펑운다.....ㅜ.ㅠ
[할머니 여우같어~] 하면서....
그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이 한마디로 다 알수있다....
나도 그런 세월 속에 20여년을 살아봤더랬으니까....
[니 아빤 그런걸 아냐?] 고 물으니.... 고개를 설레설레......
[그래.... 울 아덜이 날 엄마라며 엄마가 하는 말을 다 믿듯이...
아빠도 그렇게 할머니 말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럴거야...
뭔 말인지 이해하겠지...?]
[.................. 웅...]
오늘만... 오늘만... 같이 자자는 아들을...
[울 아덜이 잘함... 이런저런 소리 안 듣는다.... 그러니 더 잘해야 하는거야...
엄마 욕 안먹게 더 잘 해야 해~^^]
[ㅡ.ㅜ 잘하고 있단 말야.... 학원두 안 빼먹고...
학교두 안 빼먹고.. 말두 잘 듣구 있는데..... 잘 하는데 왜구래~ 엉엉~~~
학교도 안 늦었단 말야~ 흑흑....]
[지금보다 더 잘해.... 잘 하는데도 엄마가 욕먹는다는데... 더 잘해야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덜을...
메몰차게 들여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가 상처받는 건 괜찮은데....
아이들이 상처 받는게 넘 아프다....
띠발 늙은이.... 여전히... 인간같지 않게 사는구먼.....
곰곰 생각하니 나도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간다...
죽여버렸음.... 싶어서.....
그런 그 엄마라는 사람을... 아이아빠는 알까...?
아이들이 얼마나 노인네의 구박에 눈치에 시들어 가는지를.....?
ㅡ.ㅜ... 그 밥에 그 나물이겠지....
어서 세월아 가라....
아이들이 성인이 될 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게...
나의 바램이다...
그러면... 저희 의지대로.. 나와 함께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난... 죽어라 돈 벌어 모아놔야지.....
열심히 살리라....
먼 훗날을 위해....
@@^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