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이 너무가난해서 걱정이란 여자분.

가난한 남친2007.08.08
조회953

조금 전에 남친 집이 너무 가난해서 걱정이라시는분..

아버지는 노시고 어머니는 힘들게 돈 버시고..

남친은 30살에 일용직이시고..여자분도 30이시고..

그 글을 보고 그 리플들 보고 리플달아주고 싶은데 여성전용? 이라 못달았네요.

리플들.. 맞는 말이더군요.. 첫페이지만 읽었는데 다 똑같은 생각들이시구요.

ㅣ저도 헤어짐에 70%  잘사심에 30% 입니다..

여자분이 글쓰면서 생각하시는게 못살것 같으신게 보여서 70% 이구요..

리플들 보면 무슨 평강공주.. 어쩌구 하시는데..

세대가..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아니고.. 지금은

그렇게 가난한집 생각하며 남편 5남매 이런 집에 들어가서

내조 잘하며 고생 뼈빠지게 하려는 여자분 남자분 없다고 봅니다..

일단 세대 차이가 나구요.. 세대차를 감안하여 본다면

여자분.. 절대 헤어지시는 게 바른 판단이며.. 글쓰신거 보면 반드시 그렇게 할거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따르는 여성분이지.. 정말 사랑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다는

아니 사랑으로 모든걸 감수 할수 있다는 분은 아니란걸 일단 글에서 느꼇구요..

솔직히..남자분이 그렇게 일용직이라도.. 열심히 해서 조금이라도 생활력이 보이고

조금이라도 모으신 돈이 있다면 그 남자분 사고방식에..생활력에..

믿고 그냥 따르실거라 보는 데.. 그게 아닌 것 같으시네요..

물론 제가 두분의 모든 것은 알수가 없지만.. 말씀하신걸로만 보아서는 그렇게 충고를

해드리고 싶네요..

리플들처럼.. 여자분이 감당하실수 있으면 유지하세요.

제가봤을땐 여자분 감당 못하실 것 같네요.. 가슴아파도 헤어지시고 어느정도 여자분이

감당하실 수 있을 만큼의 남자분을 찾으심이 나을듯 합니다..

괜히 지금 감정에 충실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것 보다 백배 낫다고 봅니다.

사람은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충고 귀담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시기 바랍니다.. 후회는 절대 금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