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3 몸무게 60이라는 보통 체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좁은 어깨로 인해 말라보인다는 말을 듣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마르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와 ... 넘 너무 말랐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뿌듯해질 정도였죠. 하지만 어느날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이 이상하게만큼 초라해 보이더군요. 좁은 어깨, 근육이 거의 붙지 않은 팔뚝, 평평한 갑빠, 힘이 없어보이는 다리... 자취생활때 과도한 라면섭취로 인해 나온 똥배때문에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더군요.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헬스를 끊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갔습니다. 밥도 삼시세끼 적정량 외엔 어떠한 주저부리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끊었습니다. 자취생활때 죽어라 폈던 담배... 과감히 끊어버렸습니다. 술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별 무리없이 넘어갔고... 한달하고 조금 넘은 저의 모습... 한달 헬스하면서 달라지는 것은 기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예전에 모습보단 훨씬 좋아보입니다. 체지방도 한달사이에 18%에서 12%로 확 줄었습니다. 근육도 많이 늘었구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니 팔도 좀 굵어지고 어깨도 좀 넓어지니 보기 좋다 합니다. 항상 구부정한 어깨도 펴져 힘없는 모습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운동이 정말 재밌습니다. 쇳덩이 드는게 뭐가 재밌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겟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과 그 모습에 대한 뿌듯함은 말로 설명 못합니다. 게임 만렙 찍은 것보다 훨씬 더 기분 좋습니다. 남성 여러분, 우리 모두 운동을 합시다!! 남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이런 유니섹슈얼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 진정한 남성미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뭐....저도 옛날엔 계집애처럼 생기고 비썩마른 남자가 좋은건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진정한 남성미가 무엇인가를 탐구하기 위해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별 영양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는 운동을 합니다.
키 173 몸무게 60이라는 보통 체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좁은 어깨로 인해 말라보인다는 말을 듣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마르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와 ... 넘 너무 말랐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뿌듯해질 정도였죠.
하지만 어느날 거울에 비친 저의 모습이 이상하게만큼 초라해 보이더군요.
좁은 어깨, 근육이 거의 붙지 않은 팔뚝, 평평한 갑빠, 힘이 없어보이는 다리...
자취생활때 과도한 라면섭취로 인해 나온 똥배때문에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더군요.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헬스를 끊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갔습니다. 밥도 삼시세끼 적정량 외엔 어떠한 주저부리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끊었습니다. 자취생활때 죽어라 폈던 담배... 과감히 끊어버렸습니다.
술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별 무리없이 넘어갔고...
한달하고 조금 넘은 저의 모습... 한달 헬스하면서 달라지는 것은 기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예전에 모습보단 훨씬 좋아보입니다.
체지방도 한달사이에 18%에서 12%로 확 줄었습니다.
근육도 많이 늘었구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니 팔도 좀 굵어지고 어깨도 좀 넓어지니 보기 좋다 합니다.
항상 구부정한 어깨도 펴져 힘없는 모습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운동이 정말 재밌습니다.
쇳덩이 드는게 뭐가 재밌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겟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과 그 모습에 대한 뿌듯함은 말로 설명 못합니다.
게임 만렙 찍은 것보다 훨씬 더 기분 좋습니다.
남성 여러분, 우리 모두 운동을 합시다!!
남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이런 유니섹슈얼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 진정한 남성미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뭐....저도 옛날엔 계집애처럼 생기고 비썩마른 남자가 좋은건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진정한 남성미가 무엇인가를 탐구하기 위해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별 영양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