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입니다. 전 현재 조그만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공장이 3개로 각 공장마다 여직원이 한명씩으로 총 3명이며 60여명의 직원들중 여직원 3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남자직원입니다. 저는 그중 2공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7월말 여름휴가가기전 저는 저희 직속상사분께 9월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미리 드렸습니다. 그후로 여태 축하한다는말 한마디 없었으나.. 그리 서운하지는 안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는 저의 직속상사로부터 황당한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사장님과 전무님들 그리고 상무님께서 회의에 들어가셨는데... 그회의의 안건이.. 제 결혼때문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전무님은 여직원은 결혼과 동시에 무조건 회사를 그만두어야한다는 의견을.. 상무님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그건 상관이 없으나 출산휴가 3개월은 절대로 줄수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직속상관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결혼후 혹시 출산휴가 3개월을 가질 생각이라면.. 줄수가 없다. 제가 법을 따지면서 3개월 출산휴가를 가지려한다면... 제가 전혀할수없는 업무를 맡겨서 자진퇴사하게 만들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저는 9월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거지.. 출산을 앞두고 있는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이 회사 윗분들이 생각하는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결혼한다는 사람한테 단 한마디의 축하한다는 인사들도 없었던건지.. 그래서 모두들 모르쇠로 일관하며 내 결혼얘기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던건지.. 어제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오늘 너무너무 출근하기 싫었으나.. 이 회사를 1년넘게 다니면서 그동안 제가 냈었던 축의금 및 부의금들을 모두 회수하고 퇴사하고자 참고 또 참으며 다음달 말일까지는 다닐생각 입니다만 지금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1년넘게 이 회사를 다니면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일한 결과거 겨우 이것인지... 저도 지금은 너무 빈정이 상한나머지 이회사를 다니고픈 마음은 없으나... 제가 퇴사한 후라도 현 회사가 법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게끔 하고싶습니다. 아시는분들.. 많은도움 부탁 드립니다.
결혼과 출산휴가 3개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입니다.
전 현재 조그만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공장이 3개로 각 공장마다 여직원이 한명씩으로 총 3명이며 60여명의 직원들중
여직원 3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남자직원입니다.
저는 그중 2공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7월말 여름휴가가기전 저는 저희 직속상사분께 9월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미리 드렸습니다.
그후로 여태 축하한다는말 한마디 없었으나.. 그리 서운하지는 안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는 저의 직속상사로부터 황당한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사장님과 전무님들 그리고 상무님께서 회의에 들어가셨는데...
그회의의 안건이.. 제 결혼때문이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전무님은 여직원은 결혼과 동시에 무조건 회사를 그만두어야한다는 의견을..
상무님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그건 상관이 없으나 출산휴가 3개월은 절대로 줄수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직속상관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결혼후 혹시 출산휴가 3개월을 가질 생각이라면.. 줄수가 없다.
제가 법을 따지면서 3개월 출산휴가를 가지려한다면...
제가 전혀할수없는 업무를 맡겨서 자진퇴사하게 만들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저는 9월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거지.. 출산을 앞두고 있는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이 회사 윗분들이 생각하는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결혼한다는 사람한테 단 한마디의 축하한다는 인사들도 없었던건지..
그래서 모두들 모르쇠로 일관하며 내 결혼얘기는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던건지..
어제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오늘 너무너무 출근하기 싫었으나..
이 회사를 1년넘게 다니면서 그동안 제가 냈었던 축의금 및 부의금들을 모두 회수하고 퇴사하고자
참고 또 참으며 다음달 말일까지는 다닐생각 입니다만 지금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1년넘게 이 회사를 다니면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일한 결과거 겨우 이것인지...
저도 지금은 너무 빈정이 상한나머지 이회사를 다니고픈 마음은 없으나...
제가 퇴사한 후라도 현 회사가 법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게끔 하고싶습니다.
아시는분들.. 많은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