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도와주세요 ..

비밀2007.08.14
조회214

남자친구가 마마보이에요 ..

어머니도 남자친구라면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구요 ..

정말 둘이 없어선 안될사람들 갖고 ..

제가 잇는자리가 오히려 끼어든거같은 기분밖에 안들고요 ..

같이 동거한지1년정도 됫어요 ..

근데 그뿐이 아니에요 ..

제가 일가고 어머니랑 둘이잇다가 제가 전화하면 화먼저 내고 웃으면서 전화받지도 않구요 ,,

제가 어딜놀러 나가도 전화한번 안해요 ..

절믿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 그렇다고 1년동안 한번도 안한다는게 말이나되요 ..

지금까지 사랑한단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 자기는 아낀다고 하지만 ..

그리구요 ..

저희 아버지가 솔직히 옛날에는 정말 나쁜말로 개처럼 살앗어요

부부싸움도 마니 하고 엄마도 때렷고 술주정뱅이 엿죠 ..

근데 지금은 너무나 잘해요 ..

바람끼도 없지 않아잇엇구요 .. 근데 엄마가 삼춘이 병원에 입원해서 병수발을 7년동안

한적이 잇는데 그때 만난아줌마가 저희앞집에 사는여자엿던거에요 ..

엄마는 그사람한테 의지하고 서로 친하게 지냇어요

근데 어느날 그여자와 엄마가 연락을 안하고 몇년이 흘럿을까요

그여자가 아빠 회사를 찾아가서 돈을 빌려달라고 햇단거에요

그래서 아빠는 바쁜시간에 어쩔수 없이 빌려줫고 그게 몇차례 잇엇지만

아빠는 엄마가 또속석을까바 얘기도 못햇엇데요 ..

근데 그여자가 어느날 70만원을 또빌려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돈이 없어서

빌려줄수가 없엇데요 근데 그여자가 우리엄마한테 다말해버리겟다고 협박을햇단거에요

아빠는 겁이나서 그냥 솔직히 엄마한테 털어낫데요

엄마가 용서하겟다고 햇는데 그여자가 계속 협박을햇데요

그러다가 그여자가 아들하고 저희아빠를 찾아와서 무지팬거에요

엄마는 경찰에 신고햇지만 그냥저냥 마무리가 되어버린거에요 ..

근데 제남자친구 어머니가 다리수술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신거에요

일은 그때부터 시작됫죠 ..

그여자의 여동생이 저희 시어머니 같은 병실에 입원을하게된거에요 ..

저는 보고 너무 놀라서 겁먹엇엇죠 .. 저희 아버지 얘기를 할까바 솔직히 너무 겁이낫어요 ..

아니나다를까요 ..

어느날 부터 어머니의 행동이 이상한거에요 .. 퉁명스럽고 .. 까칠엇고 .. 저희부모님은 살짝비웃는거 같기도 햇구요 ..

제가좀 눈치가 빨라서 눈치는 체고잇엇지만 ,, 설마 우리아빠일인데 얘기햇을까 하고 마음을 다스렷지만 그게 쉽지는 안앗어요 .. 근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주더군요 ..

저는 너무 억울하구 분해서 눈물이낫어요 ..

그러면서 그여자가 혼사문제 다시 생각하라고 .. 그렇게 말을햇단거에요 .. 내년에 결혼생각하고 잇는저희한테 .. 근데 남자친구는 그다지 걱정도 안하는거에요 저는 너무 무섭고 겁낫는데요 ..

그러고 나서 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지내기는 한데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쩌죠 ..

그리구 제남자친구가 공익을 하고잇어요 .. 내년이맘때 끝난다더군요 .. 저는 처음부터 모르고 만낫엇고 얼떨결에 동거까지 하게됫구요 ..

근데 남자친구가 좋구 같이 잇으면 행복해요 ..

문제는 남자친구가 일을안한다는거에요 ..

공익을한다쳐도 .. 저녁엔 일을할수잇는데 조금도 안해요 .. 거의1년동안 저혼자벌구 남자친구는 간간히 벌어가며 힘들게 살구잇어요 ..

근데 주위에서는 헤어지라고하구 ,, 저희가족도 제남자친구가 잘생기고 착하다고 좋아는하지만..

제가 집에서 막내딸이라 워낙사랑을 많이 받고 커서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이세요 ..

물론 저도 걱정은 되구요 ..

좋긴한테 .. 남자친구만나면서 너무힘들고 지치구 .. 거의 매일울다시피 살아요 ,,

제가 일가면 남자친구는12시간동안 겜방에서 게임하고 제가오면 제가 요금내주고 ,,

집에와서 밥먹구 같이자구요 ,, 항상이런일과에요 ,,

그리구 일안하고 놀고 잇으면 왜일안하는냐는둥 ..

좋은 회사가 아니면 왜좋은데 안가냐는둥 .. 그런얘기도 하구요ㅕ ..

아버지는 저를 정말 아끼구 이뻐해주시는데 ..

어머니는 아무래도 외동아들을 제가뺏앗은거 같아 그러신가봅니다..

이젠 ,, 너무 지치구 힘든데 ,, 그사람이 너무 좋아요 ,, 어떡하면 좋쵸 ..

여러분 소감좀 듣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