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제가 엄청 아팠어요. 근데 남친한테 문자 한번오고 전화 한통오고 아무 연락이 없는거에요. 여친이 아프다는데 어떻게 남친이 그렇게 무심할 수 있냐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목요일에 전화도 일부로 안받고 그랬어요. 근데 밤에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한번더 전화 할테니까 받으라고. 그래서 얘 또 무슨 변명할까 싶어서 받았죠. 저 또 엄청 열받아서 말 엄청 쏘아 붙이고, 완전 인연 끊을사람처럼 대하고. 남친은 계속 미안하다고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어제 약먹고 자는 바람에 연락 못했다고. 저 또 아픈사람한테 화 더이상 못내겠다는 생각 들고. 앞뒤 사정 안보고 저만 생각해서 남친 오해한것도 미안하고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이틀뒤 알게된 사실이...아직까지 남친이 많이 아프다는거에요. 그것도 제가 남친한테 전화걸어서 이상하게 안받아서 "또 뭐야 얘?! -_-+"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 아는 형인데 동생 아파서 병원갔다고..오면 전화하라고 전해준다고. 난 남친 아픈거 다 나은지 알았는데 아프다니가 병원까지 갔다니까 그냥 눈물이 나는 거에요.. 내가 남친 막 쏘아붙인날... 그날 아직 아픈거 낫지도 않았는데 나 화 풀어줄려고 계속 전화한거.. 내가 일부러 안받고 그런 생각 하니까 너무 미안한거에요. 5시간후에 전화가 왓어요 남친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더라구요 " 어? 전화했다며?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병원갔다며? 의사선생님이 뭐라셔?" 이러니까 남친이 왈 " 병원? 안갔는데?" 이러는거에요. 나 뻔히 다 아는데. 너 아픈거 다 아픈데 왜 자꾸 숨기려고 하는건지... 그래서 저 왈 "형이 너 병원갔다고 하던데?" 남친 왈 ".... 응. 잠깐 아파서 갔다왔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이러는거에요. 근데 형이 문자로 그랫거든요. "얘는 아파도 아픈티를 안내니 원 알 수가 있나..." 이랬는데. 저 왈 "너 아프다며.. 아프면 아프다고 티를 내...옆에사람 불안하게 왜그래..?" 이러니까 남친 왈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걱정마" 이러면서 화제를 자꾸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거에요. 그래서 저 또 엄청 꼬치꼬치 캐물었죠. 저 왈 "의사선생님이 뭐래? 약은 받았어?" 이러니가 남친 왈 "약은 무슨. 병원에서 좀 쉬다왓어.."이러는거에요. 저 왈 "병원에서 쉬다오다니? 너 링거맞았어?" 남친 왈 " 뭘 또 꼬치꼬치 캐물으려고 해~ 아 맞다 근데 너 ~ "이러면서 화제 딴데로 돌리길래. 저 왈 "너 의사선생님이 뭐랬어? 병원에서 뭐햇어? 빨리 말 안해? 너 정말 나 화낸다 " 이러니까 순순히 말 하더라구요. 링거 맞았다고. 어디어디 아프다고..이젠 괜찮다..약 받아서 먹으면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왜 말을 안하냐고 제가 막 몰아붙엿어요. 그러니까 자기 이제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솔직히 그거 믿어지지도 않아요. 맨처음에 분명 병원 안갔다는 사람이. 약도 안받았다는 사람이... 왜 자꾸 거짓말만 하는건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내가 오해 안하고 싸움 안하고. 좋게 넘어갈 것을 왜 말을 안하는건지... 아픈데도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아서 저는 다르게 오해하고 또 싸우고 . 그러면 남친은 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프면 왜 여자친구에게 말하지 않는 건가요? 말하면 오해도 안생기고 싸움도 안할텐데. 왜 그런걸 숨겨서 싸움을 만드는 걸까요? ㅠ
남자에게 질문!!
수요일에 제가 엄청 아팠어요. 근데 남친한테 문자 한번오고 전화 한통오고 아무 연락이 없는거에요.
여친이 아프다는데 어떻게 남친이 그렇게 무심할 수 있냐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목요일에 전화도 일부로 안받고 그랬어요.
근데 밤에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한번더 전화 할테니까 받으라고.
그래서 얘 또 무슨 변명할까 싶어서 받았죠.
저 또 엄청 열받아서 말 엄청 쏘아 붙이고, 완전 인연 끊을사람처럼 대하고.
남친은 계속 미안하다고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어제 약먹고 자는 바람에 연락 못했다고.
저 또 아픈사람한테 화 더이상 못내겠다는 생각 들고.
앞뒤 사정 안보고 저만 생각해서 남친 오해한것도 미안하고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이틀뒤 알게된 사실이...아직까지 남친이 많이 아프다는거에요.
그것도 제가 남친한테 전화걸어서 이상하게 안받아서 "또 뭐야 얘?! -_-+"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 아는 형인데 동생 아파서 병원갔다고..오면 전화하라고 전해준다고.
난 남친 아픈거 다 나은지 알았는데 아프다니가 병원까지 갔다니까 그냥 눈물이 나는 거에요..
내가 남친 막 쏘아붙인날... 그날 아직 아픈거 낫지도 않았는데 나 화 풀어줄려고 계속 전화한거..
내가 일부러 안받고 그런 생각 하니까 너무 미안한거에요.
5시간후에 전화가 왓어요 남친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더라구요
" 어? 전화했다며?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병원갔다며? 의사선생님이 뭐라셔?"
이러니까 남친이 왈 " 병원? 안갔는데?" 이러는거에요.
나 뻔히 다 아는데. 너 아픈거 다 아픈데 왜 자꾸 숨기려고 하는건지...
그래서 저 왈 "형이 너 병원갔다고 하던데?"
남친 왈 ".... 응. 잠깐 아파서 갔다왔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이러는거에요.
근데 형이 문자로 그랫거든요. "얘는 아파도 아픈티를 안내니 원 알 수가 있나..." 이랬는데.
저 왈 "너 아프다며.. 아프면 아프다고 티를 내...옆에사람 불안하게 왜그래..?"
이러니까 남친 왈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걱정마" 이러면서 화제를 자꾸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거에요.
그래서 저 또 엄청 꼬치꼬치 캐물었죠. 저 왈 "의사선생님이 뭐래? 약은 받았어?"
이러니가 남친 왈 "약은 무슨. 병원에서 좀 쉬다왓어.."이러는거에요.
저 왈 "병원에서 쉬다오다니? 너 링거맞았어?"
남친 왈 " 뭘 또 꼬치꼬치 캐물으려고 해~ 아 맞다 근데 너 ~ "이러면서 화제 딴데로 돌리길래.
저 왈 "너 의사선생님이 뭐랬어? 병원에서 뭐햇어? 빨리 말 안해? 너 정말 나 화낸다 "
이러니까 순순히 말 하더라구요. 링거 맞았다고. 어디어디 아프다고..이젠 괜찮다..약 받아서 먹으면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왜 말을 안하냐고 제가 막 몰아붙엿어요.
그러니까 자기 이제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솔직히 그거 믿어지지도 않아요. 맨처음에 분명 병원 안갔다는 사람이.
약도 안받았다는 사람이... 왜 자꾸 거짓말만 하는건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내가 오해 안하고 싸움 안하고.
좋게 넘어갈 것을 왜 말을 안하는건지...
아픈데도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아서 저는 다르게 오해하고 또 싸우고 .
그러면 남친은 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프면 왜 여자친구에게 말하지 않는 건가요?
말하면 오해도 안생기고 싸움도 안할텐데.
왜 그런걸 숨겨서 싸움을 만드는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