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이래 해서, 그 녀석이 그 누나를 좋아하게됐나봐요. 누나는 그 선배 친구니까,
알고 계세요.. 도와주세요;; "
"그래 알았다 ^^;; 잘됏네~ 재밌겠다 하하"
그 이후로, 그 둘의 이야기를 하며, 점점 친한 선후배로 가까워지게 된다.
서군이 그녀의 친구와 같이 있기 위해, 노래방이며 놀이동산이며 가자고 할때마다,
그 아이와 그녀가 따라가게되었다. 소심한 서군이 그 아이에게 말하면,
어쩐 일인지 그 아이는 그녀에게 같이가자고 했기 때문이다.
그녀, 귀찮으면서도, 그 아이의 그런 부탁들이 싫지않았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만한 상대가, 지금의 그녀에겐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와 그 아이, 서로의 친구들의 핑계를 대고.. 서로 가까워지기시작한다. 가끔씩은 온라인상에서 게임도 하며 지내게된다. 서로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빼고도, 둘이서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 말한다.
"누나 오늘은 그냥 게임하는거 말고, 내기 할까요?"
"갑자기 무슨 내기 ^^;;, 시덥잖기는.."
"아뇨, 진짜요, 하나만 내면 심심하니까, 여러개 정해서 오늘 다 쇼부봐요~"
"그래 알았다, 뭐 내기할래?"
"음.. 일단,, 점심으로 스파게티랑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랑, 그리고 그 다음주에 김밥사주기.. 어때요?"
"무슨 내기빵을 1주일이 넘게 해 ^^;; 뭐 하여튼 알았다 , 이제까지 너한테 지기만 했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 두고보자 하하"
그녀와 그 아이, 내기를 한다.. 그녀 스파게티 하나 이기고 다 진다.
허나 가격대비 어쩌고 하면서, 그녀 결국 승자라고 좋아한다.
그 아이는, 누나 그럼 내일 사드릴께요 하며 메신저에서 나간다.
그 다음날, 항상 그 시간에 같이 식사하던 같은 모임의 친구가 있어,
그녀 그 아이에게 전화한다.
"저기 있잖아, 깜빡했는데 홍이랑 항상 이시간에 같이 밥먹는데, 한군아, 같이 나가도 돼~ 씨익~"
戀 愛 ③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동기를 사랑하게 되는 후배가 나타났다.
오티 뒷풀이로 따라왔던 그녀의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며 나타나는 03학번 후배가 있었다.
그 후배는 서군이다. 서군의 사랑이 시작된 이후, 그녀는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남자라곤 관심조차 없었던, 선머슴같던 친구였기에, 어떤식으로든 연애를 했으면 해서였다.
그러한 서군의 관심을 알게 된 것은.. 그 아이를 통해서이다.
메신저에 있어도, 조차 잘 걸지않던 그 아이가 어느날 그녀를 찾는다.
"누나, 계세요?"
"어,,,한군~ 무슨일이야^^"
"저기, 그게요.." 하면서 그 아이는 자신의 동기인 서군의 이야기를 하기시작한다.
"....... 이래이래 해서, 그 녀석이 그 누나를 좋아하게됐나봐요. 누나는 그 선배 친구니까,
알고 계세요.. 도와주세요;; "
"그래 알았다 ^^;; 잘됏네~ 재밌겠다 하하"
그 이후로, 그 둘의 이야기를 하며, 점점 친한 선후배로 가까워지게 된다.
서군이 그녀의 친구와 같이 있기 위해, 노래방이며 놀이동산이며 가자고 할때마다,
그 아이와 그녀가 따라가게되었다. 소심한 서군이 그 아이에게 말하면,
어쩐 일인지 그 아이는 그녀에게 같이가자고 했기 때문이다.
그녀, 귀찮으면서도, 그 아이의 그런 부탁들이 싫지않았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만한 상대가, 지금의 그녀에겐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와 그 아이, 서로의 친구들의 핑계를 대고.. 서로 가까워지기시작한다. 가끔씩은 온라인상에서 게임도 하며 지내게된다. 서로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빼고도, 둘이서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 말한다.
"누나 오늘은 그냥 게임하는거 말고, 내기 할까요?"
"갑자기 무슨 내기 ^^;;, 시덥잖기는.."
"아뇨, 진짜요, 하나만 내면 심심하니까, 여러개 정해서 오늘 다 쇼부봐요~"
"그래 알았다, 뭐 내기할래?"
"음.. 일단,, 점심으로 스파게티랑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랑, 그리고 그 다음주에 김밥사주기.. 어때요?"
"무슨 내기빵을 1주일이 넘게 해 ^^;; 뭐 하여튼 알았다 , 이제까지 너한테 지기만 했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 두고보자 하하"
그녀와 그 아이, 내기를 한다.. 그녀 스파게티 하나 이기고 다 진다.
허나 가격대비 어쩌고 하면서, 그녀 결국 승자라고 좋아한다.
그 아이는, 누나 그럼 내일 사드릴께요 하며 메신저에서 나간다.
그 다음날, 항상 그 시간에 같이 식사하던 같은 모임의 친구가 있어,
그녀 그 아이에게 전화한다.
"저기 있잖아, 깜빡했는데 홍이랑 항상 이시간에 같이 밥먹는데, 한군아, 같이 나가도 돼~ 씨익~"
"헉..;; 누..누나.. 혼자 나오는거 아니에요? ';; 내..내긴데;;"
"아잉~ 같이 사주셩~" 그녀 뽕을 뽑을라 그런다.ㅡ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생각해도 너무 사악하다.. 하여튼
그녀와 그녀의 친구, 그 아이와 서군, 이렇게 넷이서 식사를 하게되고,
그녀는 내기에서 후식으로 약속했더 ㄴ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비오던 그날에..
그들은 그렇게 헤어졌다.
후에 그아이, 그녀에게 고백하기를..
나는 그때부터 누나 사랑했노라,,, 누나랑 둘이서만 밥먹고싶었지만
누나가 홍이형 데리고 나온다고해서, 나도 열받은 김에 서군 데리고 나갔던 거였다..
서군은 좋아라 따라오더라~ 그치만, 나는 누나 먹는것만 보고있었다.
누나 그땐, 왜그렇게 맛없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