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꼴 보기 시른 직자동료

설인*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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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굴 이렇게 시러하기는 좀 그렇지만 여기라도 좀 털어

 

놔야 맘이 조금 편안 해질가 싶어서 몇 자 올려 봅니다. 예전에 글을 올린적도 있지만...^^

 

전 헬스장에서 근무 하는 트레이너 입니다...여긴 총 10여명의 직원들이 있구요...

 

여기 안내데스크에서 일 하는 여자직원에 대해서 좀 적어볼라 합니다.

 

여기가 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은 헬스장이라 오픈전 홍보 할 때 3~5일 정도 오픈 홍보 작업을 하고

 

정식 오픈을 하고 일을 시작한 몇 일 뒤부터 이여직원이 맘에 안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본디 헬스장은 트레이너들은 플로어에 나가서 회원들 운동을 지도하는게 주 업무이고 틈틈히 탈의실

 

정리를 하죠...안내 데스크 직원들은 보통 회원카드를 받아서 탈의실 키랑 바꿔주고...정산, 운동복 정리

 

전화안내, 가입 등등의 일을 하지요...

 

근데 운동복 옮기는게 좀  힘들어 보이고 해서 초반에 제가 좀 도와줬습니다. 그게 시작이였죠...

 

그여직원이 그런일은 무조건 트레이너 몫이라 생각 하고 자기는 팔짱끼고 뒤에서 농담이나 하고 있더라

 

구요...첨이라 그렇겠지 한번 넘어가주고 , 나중에 한가 할때 옷 좀 정리 해야 바쁠 때 편할 꺼라고

 

말 해주니 그런건 트레이너가 하지 내가 왜 하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ㅠㅠ

 

사용한 운동복을 옮기는것도  여자 탈의실에서 꺼내오면 내가 창고까지 갖다 주겠다 하니

 

자긴 남의 땀 만지기 싫다고 저보고 여자 탈의실 들어가라 하더군요....여자 회원있는데 어케 드가나.

 

어이가 없어서 못드간다 말하니 자기가 여자 회원들 못 들어 오게 막을 케니 들어가라는 겁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 여직원 전형 적인 하체 비만입니다...근데 미니스커트를 너무 노골적으로 입

 

더라구요...그냥 입지 말라하면 기분 나쁠까봐 다른 회원들이 운동 하면서 좀 불편해 하시는것 같으니

 

좀 편하게 입고 나오세요 라고 하니깐 그 여직원이 하는 말이 선생님 얼굴이 더 불편 하거든요?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그말 들으니 꼭찌 확 돌더라구요...맘갔아선 속에 있는 말 다 꺼내서 니 실체를

 

 알려주고 싶었는데...함 참았습니다...그냥 말 좀 가려서 하죠 라고 충고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몇 일 뒤에 그 여직원이 운동복 끙끙 대면서 들고 나오길래 도와주려고 그 여직원 쪽으로 갔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트레이너 선생님이 왜 자꾸 일 대신 해주냐고 저한테 막하는 사람한테 뭐 잘해주냐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전 그냥 뭐 같이 일 하는데 좀 도우면 서로 좋죠 라고 하는데...그여직원이 그말

 

을 들었나 봅니다. 그 후로 조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삐져있길래  왜 그러냐 물어보니 그냥 기분이 나쁘다

 

라고 하더군요...솔직히 내가 잘 못 한거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말한걸 나한테 화풀이 하고....

 

정말 솔직히 얼굴 ,몸배, 머리속,개념,일 능력 다 수준 이합니다. 유학간다고 하는데 지금 how are  you?

 

im fine..thanks & you? 이거 외우고 있습니다...

 

꼴 도 보기 시른이 여직원 어케 해야 하나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이런거에 내가 답답스러워 하는거 보니 한심하기ㅏ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