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저도 이런일겪었는데 ㅡ ㅡ 짜잉나네요..

아줌아저진상들..2007.08.21
조회878

저도 어제 저녁에 오후9시에 일끝나고 힘든몸을 이끌며

 

마을버스를탔는데......마을버스라는게 참 싸면서 에어컨을 너무안틀어서 그런지

 

습기도 많아서 에어컨을켜도 킨거같지않코 뭐 더 찝찝한기분만 만들게하더군요

 

 버스비가 저렴해서 그른지 사람도 항상 북적거립니다...

 

아무튼 서서 가고있는데..뒤에서 툭툭치는 느낌을 받아 뒤를 돌아보니

 

왠아저씨가 등으로 툭툭치면서  제바로뒤에서 서서가시더라구요..

 

카우보이모자 비슷한거 쓰신분이였는데...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가다가 집앞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한참걸어가다가..뒤에서 에이씨팔 에이씨팔..이런소리가 막들리길래 뒤돌아보면서

 

그냥 또 그런가부다 가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발걸음을 제촉하더니

 

어느세 제옆까지 오는겁니다..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가는데

 

누가 갈구는 느낌있지않습니까 ㅡ ㅡ ..그래서 힐끔힐끔쳐다보면서 걸었는데

 

계속 저를 갈구면서 걸어가는겁니다.ㅡ ㅡ..

 

인상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분같았어요... 얼굴은 검고 약간 성잘낼꺼같은 얼굴상있잖아요..

 

아놔...그래서

 

그냥 같이 쳐다보면서 걸었는데...니미..뭐라하네요?

 

아저씨왈" 아까 마을버스탔었지?"

 

예탓었는데요..

 

아저씨왈" 너아까 나 툭툭쳤잖아..."

 

제가 언제요? ㅡ ㅡ..;;

 

전 아저씨본적없어요..ㅡ ㅡ;;

 

그랬더니..계속 물고 늘어지는겁니다...

 

아놔...일도 12시간씩 알바하고.. 마을버스도 존니더워서 서서와서 스트레스도 이빠이고

 

날은 덥고..불쾌지수도 만빵이고..

 

괘니 시비 걸길래 제가

 

아저씨 술도 드신거같은데 그냥 집에나 드가시죠?

 

그래떠니..이새끼라고하면서 별썅욕을해대며.. 때릴려는 제스춰를 취하는겁니다.,.

 

아 노 ㅏ..

 

그래서 져도 미쳤는지... 미쳤어요 아저씨? 곱게 드가요..

 

그랬더니.. "야 내가 너따위꺼 상대할나이냐? 이새끼야?너 죽일수있어"..이러면서 제 발목을 발로 툭툭차는거 아닙니까.

 

아놔 저딴소리도 열받는데 발로 발목을 툭툭치더군요...이소리에 저도

 

그소리에..님이 나죽이기전에 내가 먼저 님 죽일꺼요.. 이랬더니

 

열엄청 받아 하더라구요... 사람이 약간 다니는 길목이었는데요..

 

제 가방끈을 잡더니..으슥한데로 사람없는데로 가쟤요 넌 뒤졌데요.. 참.. 날패기라도하겠다는건가?..

 

그래서 나도따라가겠다고 .너 디졌다고 말을했는데..

 

. ㅇ ㅏ...노 ㅏ..빨리가서 쉬고시픈데..일도 괴됬는데.. 이런 아저씨랑 이지랄해야되나

 

그래서..내가방끈 잡고 안노는 아저씨 일단 멱살을 꽉잡고

 

정신없게 존내 비틀면서 마구흔들었습니다.

 

그렇케 하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옷이 쫘 악 찌져질때까지 흔들었는데..

 

옆에서 지나가던 행인들이... 어머머 싸울려고한다..경비아저씨~막부르데요..

 

갑작스럽게... 괘니 낼 알바도 나가야하고 쉬고도 해야하는데 괴니 경비아저씨들한테 붙잡혀서

 

파출소가서 그런꼴안당할라고 .. 멱살잡고 정신없게 쥐흔든다음에 땅에 내동댕이치고

 

때리고싶었는데 차마때리진못하겠더라구요 아빠뻘되는사람이여서...

 

그냥 뛰었습니다..  막 쌍욕을 하더니..야 너거기서!!! 이러면서 쫒아오는거 같더니

 

안오더라구요..  제가 신발이 약간벗겨져서 툭툭툭 뛰었거든요..전력질주안하고

 

그냥 사람없는데까지만 살짝뛰었는데..뒤에서 욕만 실컷하고 안오데요..

 

암튼...아 기분 참 짜증나더군요...

 

ㅇ ㅏ...아줌마 아저씨 진상들 꼭 이렇케있습니다..짜증납니다..이렇케말하면안되는건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