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말 그대로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그냥 피울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고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편인데도 그래서 울 신랑은 건강을 위해서 끊었음 하는 마음이였지요. 위생상도 안좋은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나 이젠 담배연기 진져리 치다못해 저주스럽습니다. 우리집은 아파트 꼭대기층입니다. 임신때부터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로 집안은 온통 담배연기 투성이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창은 닫을 수 없고 전기값도 부담스러운데 에어콘을 구입하자니 염려스럽고 울며 겨자먹기로 참았습니다. 그져 제발.. 그냥 기호라면 자기 집 안에서나 피우지 왜 베란다를 향해 피우는지 원망만하구요. 관리실에 항의를 했습니다. 개인 기호인데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 휴우 나만 건의를 한 것이 아니였나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관리사무소에서 조심해달라구 글을 썼네요. 같은 아파트 주민도 힘드니 안내글에 댓글로 주의해 달라고 쓰셨군요. 누구신지 나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 댓글이 어이없다못해 우스워서 그냥 울 아파트는 그렇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이사가려구요. 그 댓글은 "창문을 닫으시오"였으니깐요. 오늘 아기를 데리고 슈퍼에 음식을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만두가게에서 만두하나를 사서 저녁으로 먹을까 생각했죠. 애기 엄마. 밥 먹을 시간 없잖아요. ㅠ_ㅠ 그런데 마침 만두 2개를 사가는 젊은 남자(나보다 젊어보이는데 아마 30대 초반?) 피우던 담배를 손에 들었는데, 아기 유모차 아기 얼굴앞에 담배든 손은 움직이더군요. 너무 놀랐습니다. 내겐 너무 귀한 내 아이. 그래서 아저씨 아기 앞에서 담배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한마디 "아줌마 여기가 아줌마 땅이야. 담배를 피우든 말든..." 난 적어도 사과 할 줄 알았습니다. 본인도 앞으로 아기를 한명의 아기라도 아니 친척이라도 아니 동료라도 낳을 사람이라면 아니 있을지도 모르겠죠. 그런데 오히려 .. 이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저주하고 싶습니다. 기도라도 드릴께요. 하느님께 하나님께 아니 부처에게 빌어야 하나요? 진정 계시다면 저런 사람은 이 세상에 필요없지 않냐고요. 담배!! 기호 식품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피하고 피우셔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좋아한다고 담배를 피운 후 담배연기는 (대학교때 학교 정문 올라가다가 어떤 학생이 후..뿌린 담배연기를 먹었었죠) 좀 주의해 주셨음 합니다. 울 신랑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긴 하지만(사람 피해 안 주는 곳에서 피웁니다.) 당장 담배 안 끊으면 나랑 아이 볼 생각 말라고 할 지경입니다. 내 땅이 아니라 나라 땅이면 나도 주인인데..이 동네 주민이니깐요. 권리가 있는데 신생아인 울 아기가 생애처음 맡았을.. 담배연기를 생각하면 정말 슬픕니다. 인류의 아이가 없어져야 우리는 기뻐하며 살아갈까요? 난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만약 이 아이가 없었다면 그 사람에게 더 심하게 이야기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맞더라도 맞으면 그 사람은 내게 치료비를 물어줘야겠죠. 죽으면? 감옥에 가겠죠. 아기 엄마라서.. 속상함을 참으며 집으로 오는데 너무 속상하고 울분이 터집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기호가 아니라 만용이자 이기주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내가 마시고 난 술병을 나는 모르네 하고 바닥에 던져 버리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담배는 안 하지만, 더운 여름날 맛있는 생맥주 한잔은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내 기호라면서 먹고난 맥주병을 아무곳에 던져 버린다면 누군가는 그 병에 찔려 다치겠죠 물론 다친 사람은 그 사람 땅이 아니니까 내게 뭐라 할 수 없는가요?? 속상합니다. ............. 속상합니다.... 어떻게 아기 얼굴에다 담배를 대고.. 그리고는 오히려 욕을 하고 갈 수 있을지 속상합니다. 정말로...
휴 담배연기 이젠 진져리 쳐 집니다.
담배! 말 그대로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그냥 피울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고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편인데도 그래서 울 신랑은 건강을 위해서 끊었음 하는 마음이였지요.
위생상도 안좋은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나 이젠 담배연기 진져리 치다못해 저주스럽습니다.
우리집은 아파트 꼭대기층입니다.
임신때부터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로 집안은 온통 담배연기 투성이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창은 닫을 수 없고 전기값도 부담스러운데 에어콘을 구입하자니 염려스럽고
울며 겨자먹기로 참았습니다.
그져 제발.. 그냥 기호라면 자기 집 안에서나 피우지 왜 베란다를 향해 피우는지 원망만하구요.
관리실에 항의를 했습니다. 개인 기호인데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 휴우
나만 건의를 한 것이 아니였나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관리사무소에서
조심해달라구 글을 썼네요.
같은 아파트 주민도 힘드니 안내글에 댓글로 주의해 달라고 쓰셨군요.
누구신지 나랑 같은 마음이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 댓글이 어이없다못해 우스워서 그냥 울 아파트는 그렇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이사가려구요. 그 댓글은 "창문을 닫으시오"였으니깐요.
오늘 아기를 데리고 슈퍼에 음식을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만두가게에서 만두하나를 사서 저녁으로 먹을까 생각했죠.
애기 엄마. 밥 먹을 시간 없잖아요. ㅠ_ㅠ
그런데 마침 만두 2개를 사가는 젊은 남자(나보다 젊어보이는데 아마 30대 초반?)
피우던 담배를 손에 들었는데, 아기 유모차 아기 얼굴앞에 담배든 손은 움직이더군요.
너무 놀랐습니다. 내겐 너무 귀한 내 아이.
그래서 아저씨 아기 앞에서 담배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한마디 "아줌마 여기가 아줌마 땅이야. 담배를 피우든 말든..."
난 적어도 사과 할 줄 알았습니다.
본인도 앞으로 아기를 한명의 아기라도 아니 친척이라도 아니 동료라도
낳을 사람이라면 아니 있을지도 모르겠죠.
그런데 오히려 ..
이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저주하고 싶습니다.
기도라도 드릴께요.
하느님께 하나님께 아니 부처에게 빌어야 하나요?
진정 계시다면 저런 사람은
이 세상에 필요없지 않냐고요.
담배!!
기호 식품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피하고 피우셔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좋아한다고
담배를 피운 후 담배연기는
(대학교때 학교 정문 올라가다가 어떤 학생이 후..뿌린 담배연기를 먹었었죠)
좀 주의해 주셨음 합니다.
울 신랑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긴 하지만(사람 피해 안 주는 곳에서 피웁니다.)
당장 담배 안 끊으면 나랑 아이 볼 생각 말라고 할 지경입니다.
내 땅이 아니라 나라 땅이면 나도 주인인데..이 동네 주민이니깐요.
권리가 있는데
신생아인 울 아기가 생애처음 맡았을.. 담배연기를 생각하면
정말 슬픕니다.
인류의 아이가 없어져야 우리는 기뻐하며 살아갈까요?
난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만약 이 아이가 없었다면 그 사람에게 더 심하게 이야기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맞더라도 맞으면 그 사람은 내게 치료비를 물어줘야겠죠. 죽으면? 감옥에 가겠죠.
아기 엄마라서.. 속상함을 참으며 집으로 오는데
너무 속상하고 울분이 터집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기호가 아니라 만용이자 이기주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내가 마시고 난 술병을 나는 모르네 하고 바닥에 던져 버리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담배는 안 하지만, 더운 여름날 맛있는 생맥주 한잔은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내 기호라면서 먹고난 맥주병을 아무곳에 던져 버린다면
누군가는 그 병에 찔려 다치겠죠
물론 다친 사람은 그 사람 땅이 아니니까 내게 뭐라 할 수 없는가요??
속상합니다. ............. 속상합니다....
어떻게 아기 얼굴에다 담배를 대고.. 그리고는 오히려 욕을 하고 갈 수 있을지
속상합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