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학생입니다. 그녀는 나의 기숙사방돌이선배의 연인이였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사귄. 저는 기숙사방돌이선배와 매우 친했기 때문에. 그녀와의 접촉도 자연스러웠지요. 그런데, 뜻밖에 일이 벌어졌군요. 둘이 헤어진 것 이였습니다. 방돌이선배의 실수?와 같은 행동(바람 핀)에, 그녀는 등을 돌아서버린 거였지요. 저는 둘을 진심으로 돕고 싶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방돌이선배는 오해를 푸는 것을 포기해버렸고, 그녀도 잊은 듯,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난? ---------------------------------------- 얼떨결에 그녀와의 네이트 대화 도중. 옆에 있던 친구놈에 장난으로, 에버랜드를 가자고, 글을 보낸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단이 되었고, 그후 지속적인 만남 후... 그녀와 사궈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돌이형에 대한 죄책감에, 사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사랑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그녀는 주위의 시선과, 방돌이형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서, 쉽게,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나의 다짐과는 다르게, 그녀는 쉽게 놓아버린 것입니다. 속으로 쓰리지만, 그래도 그녀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놓았죠. 힘들게... 좋은말들로,,, ----------------------------------------- 오늘 문자가 몇통 왔더군요. 보고싶다고. ----------------------------------------- 친구들과 페스트푸드점에 갔습니다. 뜻밖에 이쁜눈을 가진 카운터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호감이 간다며 떠들어댔습니다. 그러자, 한 친구놈이 넌 왜 지금 그녀를 놔두고, 헛소리냐는 식으로 떠들어댔습니다. 친구놈은 저와 그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문자 내용도, '보고싶다.'. 친구놈은, 나에게,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왜 내버려두냐고 했지요.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진 그녀와? 지금 나를 보고 싶어하는 그녀가?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친구는 사랑의 경험만을 앞세우더군요. 넌 후회할꺼라고, 그녀를 버리면. 복에 겨운지 모른다고... 난 참 싫었습니다. 이제와서 서로가 좋아한다고? 사랑이 될까요? 그렇게 쉽게 돌아서 버렸으면서, 이렇게 쉽게 또 보고싶다라... 쉽게 사랑을 시작한게 잘못이였을까요? 아니면, 쉽게 놓아버린게 잘못이였을까요? 지금 난 누구에 말도 듣지 않을것 입니다. 나 자신의 확신이 이미 서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설픈 나의 생각들이 의심이 가서, 내 경험을 써봅니다.
허접한 사랑의 이별.
지금
대학교 학생입니다.
그녀는 나의 기숙사방돌이선배의 연인이였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사귄.
저는 기숙사방돌이선배와 매우 친했기 때문에.
그녀와의 접촉도 자연스러웠지요.
그런데, 뜻밖에 일이 벌어졌군요.
둘이 헤어진 것 이였습니다.
방돌이선배의 실수?와 같은 행동(바람 핀)에,
그녀는 등을 돌아서버린 거였지요.
저는 둘을 진심으로 돕고 싶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방돌이선배는 오해를 푸는 것을 포기해버렸고,
그녀도 잊은 듯,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난?
----------------------------------------
얼떨결에 그녀와의 네이트 대화 도중.
옆에 있던 친구놈에 장난으로,
에버랜드를 가자고,
글을 보낸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단이 되었고, 그후 지속적인 만남 후...
그녀와 사궈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돌이형에 대한 죄책감에,
사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사랑이라면,
포기하지 않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그녀는 주위의 시선과,
방돌이형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서,
쉽게,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나의 다짐과는 다르게,
그녀는
쉽게 놓아버린 것입니다.
속으로 쓰리지만,
그래도 그녀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놓았죠.
힘들게...
좋은말들로,,,
-----------------------------------------
오늘 문자가 몇통 왔더군요.
보고싶다고.
-----------------------------------------
친구들과
페스트푸드점에 갔습니다.
뜻밖에 이쁜눈을 가진 카운터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호감이 간다며 떠들어댔습니다.
그러자, 한 친구놈이
넌 왜 지금 그녀를 놔두고,
헛소리냐는 식으로
떠들어댔습니다.
친구놈은 저와 그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문자 내용도,
'보고싶다.'.
친구놈은,
나에게,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왜 내버려두냐고 했지요.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진 그녀와?
지금 나를 보고 싶어하는 그녀가?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친구는 사랑의 경험만을 앞세우더군요.
넌 후회할꺼라고, 그녀를 버리면.
복에 겨운지 모른다고...
난 참 싫었습니다.
이제와서 서로가 좋아한다고? 사랑이 될까요?
그렇게 쉽게 돌아서 버렸으면서,
이렇게 쉽게 또 보고싶다라...
쉽게 사랑을 시작한게 잘못이였을까요?
아니면,
쉽게 놓아버린게 잘못이였을까요?
지금
난 누구에 말도 듣지 않을것 입니다.
나 자신의 확신이 이미 서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설픈 나의 생각들이 의심이 가서,
내 경험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