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경리로 들어갔는데...

경력자..ㅋㅋ2003.06.24
조회205

저도 건설회사 현장사무실에서 일하는데요..ㅋㅋ

단점이 있다면..음 공사 끝나면 나두 딴데로 갈 채비를 한다는 거 빼고는 다 좋아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커피도 별루 안 타요..

커피는 믹스로 된 거 있죠?? 프림이랑 설탕이랑 섞인 거 그거 사다 놓구요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타 먹어요..

손님 오시면 제가 당연히 하지만..손님이 별루 없는 편이라..ㅋㅋ

그리고 우리회사 딴 현장에는 손님 마니 온다고 커피자동판매기를 들려놨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일도 별루 없구요.. 간단한 서류랑 월말에 마감정도 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건설회사라 뭐 분위기가 험악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과장님들이랑 기사들이 좀 여성적인 편이라..

 그런 건 절대 없어요.

그리고 여자가 혼자라서 걱정 될 수도 있는데..

제가 여직원들 많은 곳에 회사 생활 해 본적이 있거든요.

근데 차라리 여자가 저 혼자 있는 게 차라리 비교도 안 당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내성적인 성격인데..여기 와서 마니 밝아지고 그랬어요.

아튼 저는 건설현장사무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