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악플달러 클릭하신 분 여럿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게 술은 왜 쳐먹냐 당할려고 술쳐먹은거 아니냐.. 등등.. 네 ~ 전 여자입니다. 제 몸은 제가 잘 챙기고 보호해야할 20대 여성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절 더듬은 친구도 여자라는 겁니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와 그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친한 절친이었구요 지금 12년째 친구구요 서로의 집에서 같이 잔적도 수없이 많구요.. 사건이 터진날은 지난 주 주말이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한친구가 저까지 4명인데요 일명 베프라고 하죠;; 한친구가 직장이 멀어 직장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집들이겸해서 놀러를 갔지요 술을 잔뜩 사들고 가서 요리도 하고 여느때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술을 오바해서 먹어서 속이 좀 안좋아 먼저 잔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불편한 속을 부여잡고 잠을 자려고 애썼습니다 이상하게 잠은 또 안오대요 눈감고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잘려고 노력중에 누가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제가 자는건지 어쩐건지를 확인한건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불을 한번 켰다 끄드라구요 그래서 아~ 친구가 자러 들어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귀찮은 맘에 계속 눈감고 있었구요 근데 그 친구 제 옆에 눕더니 첨엔 제 배위로 손을 턱 얹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제가 그날 치마를 입었었거든요~ 면치마 넓게 퍼지는 거 짧은거요 근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막 허벅지를 주무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그냥 몸을 쫌 뒤척였더니 가만히 있다가 또 허벅지를 만지고 그때부터 이상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일어나서 뭐하냐고 하면 친구가 민망해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 친구가 팬티를 더듬더라구요 전 그냥 자는 척 하면서 돌아 누웠구요 근데 그 좁은 방안에서 친구 심장소리가 무지 크게 들리더라구요 .. 그렇게 100을 세고 목마르다~ 이러면서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 일 있고 예전이랑 똑같이 친구 대하긴 하는데요 뭔가 자꾸 꺼림찍 합니다 이 친구 왜그런거죠?? 아. 좀 더 보태자면요 그친구 남자친구도 있구요, 12년동안 저랑 친구로 지내면서 레즈라는 느낌은 전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고민도 얘기하고 스킨쉽같은것도 얘기 하고 그랬었는데 친구가 호기심때문에 그런걸까요? 26살먹어서 그런 호기심이 생기나요 ㅠ ----------------------------------------------------------------- 글 쓴지 며칠 지났는데 톡이 됐네요. 그 상황을 다시 얘기 하자면요 전 평소 주량이 소주1병정도 그친군 3병정도 입니다 그날 제가 한병 반정도 마신거 같구요, 정신은 멀쩡한데 속만 안좋은 그런 상태였구요 친구 또한 취한 기색이 제가 보기엔 없었습니다 저랑 그친구랑 술 먹고 같이 잔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던 친구가 그러니 당황했던 겁니다. 여튼 며칠이 지났고,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려구요, 잠깐 더듬은걸루 12년 우정을 끝낼 순 없으니까요
술먹고 친한친구가 절 더듬었습니다..
제목만 보고 악플달러 클릭하신 분 여럿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게 술은 왜 쳐먹냐 당할려고 술쳐먹은거 아니냐.. 등등..
네 ~ 전 여자입니다. 제 몸은 제가 잘 챙기고 보호해야할 20대 여성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절 더듬은 친구도 여자라는 겁니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와 그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정말 너무너무 친한 절친이었구요
지금 12년째 친구구요
서로의 집에서 같이 잔적도 수없이 많구요..
사건이 터진날은 지난 주 주말이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한친구가 저까지 4명인데요 일명 베프라고 하죠;;
한친구가 직장이 멀어 직장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집들이겸해서 놀러를 갔지요
술을 잔뜩 사들고 가서 요리도 하고
여느때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술을 오바해서 먹어서 속이 좀 안좋아
먼저 잔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불편한 속을 부여잡고 잠을 자려고 애썼습니다
이상하게 잠은 또 안오대요 눈감고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잘려고 노력중에
누가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제가 자는건지 어쩐건지를 확인한건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불을 한번 켰다 끄드라구요
그래서 아~ 친구가 자러 들어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귀찮은 맘에 계속 눈감고 있었구요
근데 그 친구 제 옆에 눕더니 첨엔 제 배위로 손을 턱 얹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제가 그날 치마를 입었었거든요~
면치마 넓게 퍼지는 거 짧은거요
근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막 허벅지를 주무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그냥 몸을 쫌 뒤척였더니 가만히 있다가
또 허벅지를 만지고
그때부터 이상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일어나서 뭐하냐고 하면 친구가 민망해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 친구가 팬티를 더듬더라구요
전 그냥 자는 척 하면서 돌아 누웠구요
근데 그 좁은 방안에서 친구 심장소리가 무지 크게 들리더라구요 ..
그렇게 100을 세고
목마르다~ 이러면서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 일 있고 예전이랑 똑같이 친구 대하긴 하는데요
뭔가 자꾸 꺼림찍 합니다
이 친구 왜그런거죠??
아. 좀 더 보태자면요
그친구 남자친구도 있구요, 12년동안 저랑 친구로 지내면서
레즈라는 느낌은 전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고민도 얘기하고 스킨쉽같은것도 얘기 하고 그랬었는데
친구가 호기심때문에 그런걸까요? 26살먹어서 그런 호기심이 생기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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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지 며칠 지났는데 톡이 됐네요.
그 상황을 다시 얘기 하자면요
전 평소 주량이 소주1병정도 그친군 3병정도 입니다
그날 제가 한병 반정도 마신거 같구요, 정신은 멀쩡한데 속만 안좋은 그런 상태였구요
친구 또한 취한 기색이 제가 보기엔 없었습니다
저랑 그친구랑 술 먹고 같이 잔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던 친구가 그러니 당황했던 겁니다.
여튼 며칠이 지났고, 그냥 묻어두고 넘어가려구요,
잠깐 더듬은걸루 12년 우정을 끝낼 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