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업고 정말 작은 눈에 시원한 이마. 왜 족자 같은데 그려져 있는 그 그림속의 미녀(?)
딱! 정말 그 그림속 주인공과 똑같이 생기신 여성분이 있으십니다.
죄다 비슷한 쌍커풀들 하고 다니는 속에서 그분은 정말 톡! 튀는 매력녀였답니다.
아무튼 나름 정말 개성있던 그분...
어제보니... 주말에 쌍커풀 찝으셨더군요. OTL...
왜그러셨어요?? 그 쌍커풀 찝은 의사샘도 나쁜 분이시지...
그렇다고 쌍커풀이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고(자연스러울 수도 없는 눈매지만)
밋밋한 얼굴에 칼로 쭉쭉 찢어놓은 듯한 어색한 쌍커풀
선하고 연약했던 눈매가 앙칼지고 부담백배인 눈매가 되셨더군요.
정말 앞에 가서 따져묻고 싶었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정말 나름의 매력이 있던 분인데... 흑흑 ㅠㅠ
암튼 살다보니 이런일로 억울하기도 하군요. 뭐랄까...
패스트푸드점이 난립한 가운데 구수한 된장찌게를 팔던 백반집이 없어진 기분?
독이 든 빛나는 가짜 성배들 사이에 있던 진짜 놋쇠성배에 금박을 입힌 기분?
사실 저도 쌍커풀이 없습니다. 어려서는 일부러 눈에 힘도 줘보고 쌍커풀 찝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지금의 제 매력, 자연스러운 매력이 훨씬 더 매력적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 물론 성형해서 이뻐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형 그 자체가 나쁜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찢고 세우고 늘리는게 美는 아닐겁니다. 동양미인 그분도 주위분들 10명에게만 자신의 수술에 대해 물어보았다면 열이면 열 반대하셨을겁니다. 정말 그분의 눈에 쌍커풀은 한정식에 낀 햄버거처럼 영 아니란 걸 주위 분들도 아셨을테니까요.
동양미인이 망가져 버렸습니다.
저는 아침에 동인천역에서 [동인천-용산] '직통'열차를 타고 출근하는 남자입니다.
모 매일 같은 시간대 전철을 타다보면 매일보는 분들이 있잖아요.
저도 남자인지라 이쁜 여성분들 보면 흐뭇해지고... ㅋㅋ
여튼 제가 타는 시간대에 동양미인 한분이 계셨습니다.
미인이라고는 써놨지만 왜 고대일본그림에 보면 나오는 여자있지요.
쌍커풀업고 정말 작은 눈에 시원한 이마. 왜 족자 같은데 그려져 있는 그 그림속의 미녀(?)
딱! 정말 그 그림속 주인공과 똑같이 생기신 여성분이 있으십니다.
죄다 비슷한 쌍커풀들 하고 다니는 속에서 그분은 정말 톡! 튀는 매력녀였답니다.
아무튼 나름 정말 개성있던 그분...
어제보니... 주말에 쌍커풀 찝으셨더군요. OTL...
왜그러셨어요?? 그 쌍커풀 찝은 의사샘도 나쁜 분이시지...
그렇다고 쌍커풀이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고(자연스러울 수도 없는 눈매지만)
밋밋한 얼굴에 칼로 쭉쭉 찢어놓은 듯한 어색한 쌍커풀
선하고 연약했던 눈매가 앙칼지고 부담백배인 눈매가 되셨더군요.
정말 앞에 가서 따져묻고 싶었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정말 나름의 매력이 있던 분인데... 흑흑 ㅠㅠ
암튼 살다보니 이런일로 억울하기도 하군요. 뭐랄까...
패스트푸드점이 난립한 가운데 구수한 된장찌게를 팔던 백반집이 없어진 기분?
독이 든 빛나는 가짜 성배들 사이에 있던 진짜 놋쇠성배에 금박을 입힌 기분?
사실 저도 쌍커풀이 없습니다. 어려서는 일부러 눈에 힘도 줘보고 쌍커풀 찝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지금의 제 매력, 자연스러운 매력이 훨씬 더 매력적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 물론 성형해서 이뻐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형 그 자체가 나쁜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찢고 세우고 늘리는게 美는 아닐겁니다. 동양미인 그분도 주위분들 10명에게만 자신의 수술에 대해 물어보았다면 열이면 열 반대하셨을겁니다. 정말 그분의 눈에 쌍커풀은 한정식에 낀 햄버거처럼 영 아니란 걸 주위 분들도 아셨을테니까요.
암튼 혹시 이 글을 읽고 평소 자신의 얼굴에 불만이 많아 고치시려던 분들이
한번쯤 다른 시선에서 성형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자신이 제일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자신을 사랑해주겠습니까.
그럼 점심 맛있게들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