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개월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임신을 먼저하게 되어서 조금 서둘러 결혼을 했구여 이제 임신8개월이 다되어간답니다. 지금 남편이랑은 고2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나서 1년정도 사귀었다가 헤어지구 간간히 연락을하면서 지내왔었구여 9년을.. 그러다 남편이 절 못잊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여 제가 알고 있는 시댁 어른들은 고등학교때 부터 봐와서그런지 저희 친정집에 간거 마냥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임신전에두 그렇구 지금은 더더욱 일을 시키지두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빠네 어머니가 둘이라는것... 한시어머니는 위에분이구 그러니까 아버님이랑 재혼을 하신분.. 또 한분은 친어머니이신데.. 어렸을때 오빤 아버님이랑 쭈~욱 같이 살았구여.. 그래서 전 결혼전에 그 친어머니를 봤습니다. 근데 자궁암3기말이셨어여.. 첫인상이 좀 안좋긴했는데 그래두 친해지려구 노력많이했습니다. 임신초기에 유산기가 있다해서 다니던 직장을 어쩔수 없이 그만뒀는데.. 그 친어머니가 몇번 식사를 같이 하자구 부르시더라구여.. 아직 서먹하니까 친해지려구 갔는데 갈때마다 설겆이 하고 밥하구.. 제가 간호사라 영양제가 맞구싶다해서 놔드리구.. 결혼전에 그집에서 몇번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오빠 출근할때 따라서 집에 가고.. 하루는 오빠가 술을 먹어서 제가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줬는데 어머님 왈 - 넌 이밤에 왠일이니? 라고 하시는거예여.. 어이두 없구 해서 오빠가 술마셔서 대신 운전했다라고 하니까 "들어가서 자라" 하시는거예여.. 전 밤새 잠한숨 못자구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가 오빠한테 언능 가자고 했져..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구 간다구했더니 대뜸 "넌 우리집 손님으로 왔니? 식구로 왔니?" 이러시는거예여..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내가 이러고 있으면 와서 집두 좀 치우고 밥도해서 같이 먹고 그러면 좋지 않겠니?" 라고 하시는거예여.. 전 암말 안구 바로 옷벗고 설겆이부터 다했어여.. 오빤 무슨 말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끼어들지 말라해서 그냥 출근했구여.. 결혼전에 이런일땜에 결혼 하내마내 하면서 싸웠구여.. 급하게 결혼하느라 집을 구하기 힘들어서 친어머니네집 근처 도보10분정도 거리에다 방두 얻었었거든여... 근데 이건 결혼하니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여.. 수술을 하구 퇴원했는데.. 최소한 일주일에 집을 몇번 왔다가야하니 저나가 엄니 결혼전에 뭐가 섭섭했니 하면서 신랑이랑 저랑 앉혀노쿠 얘길하는데.. 서운한거 있으면 자기한테 다 말하라구 하면서 아버님댁에는 한달에 한번만 가란 식으로 말하는거예여.. (어이없음) 그 후로 월요일날은 찾아갔고 수,금 전화하고 일욜날 저녁에 저나했더니 받지두 않아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어머님이 좀삐진신거 같다구 말하길래.. 버럭 화냈어여.. 어떻게 맨날 찾아가고 전화하냐구 이제 다신 전화두 가지두 않을거니까 그렇게 알라구... 그래서 지금은 아예 모른척 하구 있는 중인데... 밤마다 그런생각을 하면 스트레스가 받아서 불면증에 시달리구.. 미치겠어여.. 배속에 아가를 위해 좋은 생각만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여? 자세한 얘기를 하구 싶은데 글이 너므 길어져서 ... 이건 정말 대충에 불과하답니다....
이런 시어머니는..?
저는 결혼한지 3개월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임신을 먼저하게 되어서 조금 서둘러 결혼을 했구여 이제 임신8개월이 다되어간답니다.
지금 남편이랑은 고2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나서 1년정도 사귀었다가 헤어지구 간간히
연락을하면서 지내왔었구여 9년을.. 그러다 남편이 절 못잊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여
제가 알고 있는 시댁 어른들은 고등학교때 부터 봐와서그런지 저희 친정집에 간거 마냥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임신전에두 그렇구 지금은 더더욱 일을 시키지두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빠네 어머니가 둘이라는것...
한시어머니는 위에분이구 그러니까 아버님이랑 재혼을 하신분.. 또 한분은 친어머니이신데..
어렸을때 오빤 아버님이랑 쭈~욱 같이 살았구여..
그래서 전 결혼전에 그 친어머니를 봤습니다. 근데 자궁암3기말이셨어여..
첫인상이 좀 안좋긴했는데 그래두 친해지려구 노력많이했습니다.
임신초기에 유산기가 있다해서 다니던 직장을 어쩔수 없이 그만뒀는데..
그 친어머니가 몇번 식사를 같이 하자구 부르시더라구여.. 아직 서먹하니까 친해지려구
갔는데 갈때마다 설겆이 하고 밥하구.. 제가 간호사라 영양제가 맞구싶다해서 놔드리구..
결혼전에 그집에서 몇번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오빠 출근할때 따라서 집에 가고..
하루는 오빠가 술을 먹어서 제가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줬는데
어머님 왈 - 넌 이밤에 왠일이니? 라고 하시는거예여.. 어이두 없구 해서 오빠가 술마셔서
대신 운전했다라고 하니까 "들어가서 자라" 하시는거예여.. 전 밤새 잠한숨 못자구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가 오빠한테 언능 가자고 했져..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구 간다구했더니
대뜸 "넌 우리집 손님으로 왔니? 식구로 왔니?" 이러시는거예여..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내가 이러고 있으면 와서 집두 좀 치우고 밥도해서 같이 먹고
그러면 좋지 않겠니?" 라고 하시는거예여.. 전 암말 안구 바로 옷벗고 설겆이부터 다했어여..
오빤 무슨 말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끼어들지 말라해서 그냥 출근했구여..
결혼전에 이런일땜에 결혼 하내마내 하면서 싸웠구여.. 급하게 결혼하느라 집을 구하기 힘들어서 친어머니네집 근처 도보10분정도 거리에다 방두 얻었었거든여...
근데 이건 결혼하니 더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여.. 수술을 하구 퇴원했는데..
최소한 일주일에 집을 몇번 왔다가야하니 저나가 엄니 결혼전에 뭐가 섭섭했니 하면서
신랑이랑 저랑 앉혀노쿠 얘길하는데.. 서운한거 있으면 자기한테 다 말하라구 하면서
아버님댁에는 한달에 한번만 가란 식으로 말하는거예여.. (어이없음)
그 후로 월요일날은 찾아갔고 수,금 전화하고 일욜날 저녁에 저나했더니 받지두 않아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어머님이 좀삐진신거 같다구 말하길래.. 버럭 화냈어여..
어떻게 맨날 찾아가고 전화하냐구 이제 다신 전화두 가지두 않을거니까 그렇게 알라구...
그래서 지금은 아예 모른척 하구 있는 중인데...
밤마다 그런생각을 하면 스트레스가 받아서 불면증에 시달리구.. 미치겠어여..
배속에 아가를 위해 좋은 생각만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여?
자세한 얘기를 하구 싶은데 글이 너므 길어져서 ... 이건 정말 대충에 불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