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함께 달리는 자전거(일본)

달려달려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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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달리는 자전거(일본)

       <일본의 L맨션의 자전거 전용 실내 주륜장>


자건거 천국이라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일본,

중국을 비롯한 몇몇 개발도상국에도 자전거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자전를 타는 이유와 일본 전체적으로 잘 정비된 제도적 장치면에서 비교해 볼 때에,

그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일본의 모든 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전거 도로를 인도와 구별해 놓고,

더욱이 차도와 함께 나란히 만들어 놓았으며,

더 주목할점은 이것이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질 수 있게 하는,

일본, 사이타마현이라는 한 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위한 노력을 본다면

일본이 얼마나 자전거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나라인지를 잘 알수 있을 듯 합니다

 

거의 대부분 한 집에 자전거를 평균 두 세대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이미 주요 교통수단이 된

자전거로 인해 일본은 자전거 문제라는 21세기형 보조 교통수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실정에 이르러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거지를 비롯, 역주변 지역마다 곳곳에 대형 자전거 주차장을 마련하고

자전거를 구입했을 경우, 반드시 등록을 한 후 자전거 차대번호를 받게 하거나,

외출시에는 자전거 주차장 요금을 반드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하게 하는 모습들은,

작은 것이지만 이러한 실정의 일본 자전거 정책을 잘 알수 있는 것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로 어수선한 지금, 일본에선 자전거 더 많이 타기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인류가 함께 온난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야하는 이 시점에,

이미 자건거 정책에 있어서 여러모로 안정기에 들어선 일본은

21세기의 국가 공통 시급 현안이 될 것들 중,어쩌면 벌써 하나의 근심을 덜어놓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도 레져를 목적으로한, 일부지역에서만의 노력이 아닌, 보조 교통 수단으로써의

정책적인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