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억울합니다.( 비정한 동생. 친형폭행사건)

2007.09.14
조회237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경주 황성동에 있는 큰 입시 미술학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원장내외가 있는데 그중

남자원장이 제 하나밖에 없는 친 남동생이입니다.

7년전 본가에 경제적인 사정으로 제약회사를 다니던 동생은 지금의 제수씨와 결혼을

미루는 터에 저희집에게 찾아와 울며불며 나중에 꼭 갚겠다며 사정하며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장병으로 투병중이었고 일도 못하고 병원비와 돌이 된 첫째 아이가 막 생겨난 터라 저희도 빛이 천만원이상 있어서 힘든 상태 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측은한 마음에 하루에 10시간이상 백화점에서 점원일을 하는

집사람과 상의를해서 카드와 사채를 빌려 이들을 결혼을 시켜주기로 했고 결혼비를

담당하는 터라 저희가족은 결혼식때 입을 옷 한 벌도 받지 못해도 입던 옷으로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지만 기분은 마냥 좋았습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결혼하지만 신혼여행은 꼭 해외여행으로 가야한다고해서 저희집사람이

또 신혼여행비 200만원을 빌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7년동안 단 한번도 카드와 사채로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면서 이자는 커녕 원금 10짜리 하나도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돈은 우리빛과 합쳐저서 7년동안에 몇배로 불어놓게 되었지만 저희가족은 한번도

돈이야기를 저들에게 꺼내지 않았습니다. 잘되면 주겠지 생각에서 말입니다.

지금 저희는 그 빛으로 인해 5천만원정도에 작은 아파트에 이천오백만원이 은행에 걸려있는

상황에 또 몇천만원이 있는 상태까지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2년전에 경주에도 미술학원을 체인점으로 크게 해야 큰돈을 많이 벌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저희에게 이천만원만 투자를 하면 동업을 하지고 했고 집사람과 저는

경주에 이사를 하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이들은 미술학원 본점에서  체인점을 차리고 이천만원만을 두달만에 보내왔습니다.

동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얼토당토 하지 않습니다.

점을 보니 (무당)이 형과 동업하는 좋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차라리 그냥 빌려나 달라고 하지 동업을 하지고 해놓고선 필요한 돈만 쓰고 원금만

돌려받았습니다. 우린 또다시 카드이자와 사채이자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생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일은 2005년 추석때 일어났습니다.

저희어머니와 제수씨가 크게 다투고 제수씨가 저희어머니에게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화가난 저희 어머니께서 경주로 올라가셨고 동생내외는 어머니를 피해

저희집으로 급히 도망쳐 내려왔고 중재에 나선 저희 집사람이 진정시키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전 아무이유도 모르고 동생과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던터에 갑자기 제수씨가 저에게 이유도 없이 화를 내며 온 집안을 뒤집어놓았고 100일도 안된 둘째딸이 경끼를 하길래 제가 그만 돌아가세요라고 하니까 현관바닥에 저를 힘껏 밀쳐 넘어져 머리를 신발장 바닥쪽에 부딪히게 되었고 놀란 동생이 제수씨를 감싸앉고 자신의 짐을 들고 나가버렸습니다. 몇 일동안 생각생각 끝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 동생은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해서 화가난 저는 결혼비용으로 빌려간 돈을 동생에게 말을 했고 몇일을 끌더니 동생은 억지로 천만원만 보내왔습니다.

화가나서 원금은 받았지만 너무 너무 초라하고 동생과 사이를 다시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커진상태여서 어떻게 돌려야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2년이 지나게 되었고 4번을 찾아갔지만 그냥 먼 발치에서 불켜진 학원만 바라보며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 저는 추석도 다되어가고해서 동생과 화해도 하고 싶고 신장병이 재발된

상태여서 제 사정이야기도 하고서 도움을 구하러 경주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2년만에 만난동생은 첫 대면부터 퉁면스러웠고 돈관리는 집사람이 하니까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며 황성 시민체육공원에 아픈 저를 일주일째 있게 하였습니다.

참 비가 쏟아지는 첫날은 허름한 이만짜리 여인숙에 방을 얻어주어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주일동안 공원에서 잠을 잤고 동생은 제가 전화를 걸어 억지로 3번만 왔을 뿐이었고 비가가와도 공원에 있는것을 알면서도 나머지 3일은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한번씩 와서 저에게 자신의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지금 자기는 큰 미술학원을 차린지 2년만에 큰 아파트에 고급자가용을 끌면서 갑자기

어려워진 자기 처갓집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면서 한달에 천만원씩 저축하며 산다고 형도

열심히 살면 꼭 금방 일어 설 수 있다면 비아냥거렸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해서 어제밤 차안에서 그동안 기다린것도 억울하고 내가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되는지 너무 억울해서 흥분을 해서 화를 냈더니 주먹으로 코와얼굴을 가격하고 입과 코는 피범벅으로 쏟아져 나왔고 감싼 팔을 뿌리치려다가 창문에 머리를 심하게 부디쳤고 그리고 차밖으로 도망쳐

나와 사람들속으로 뛰어들어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동생은 잠시 저를 한번 쳐다보더니 차문을 닫고 차를 몰고 그냥 도망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조금 뒤! 자기 발로 경찰서로 가서 형이 흥분해서 자악했다고 진술하고 자신은 손끝도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처음엔 괘심해서 폭행으로 고소를 했지만 6시간만에 저희집사람과 상의 끝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고소 취하를 했다 없었던거로 하자

“사과해라” 다 필요없으니 니한테 맞은 병원비와 치료비를 달라고 했더니 자신의 장모님을 모시고 와서는 저를 궁지롤 몰아 세웠습니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계획적으로 둘을 이혼을 시키겠다는 장모님에게 맞은 형이지만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이혼은 안된다고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바보입니다. 제가 이들에게 또 속았습니다.

오늘 전화를 했더니 첫말 하는말이 (다 녹음중이니까 천천히 말하라고 합니다.)

정말 사람입니까?

화가난 저는 병원치료비와 피해보상비를 요구했습니다.

지금 저는 코뼈와 오른쪽 옆머리쪽이 퉁퉁 부은상태입니다.

카드로 폭행은 보험이 되지않는다고 동국대 병원에서 80만원이라는 큰병원비를내고 동아대학병원으로 내려오게되었고 또 거기서도 비싼 병원비를내어 병원검사비에 병원비만 백몇십만원이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 뇌진탕및 출혈성 뇌좌상 안면부 좌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상태입니다.) 

압니다.

생활고와 병원비가 없어서 동생에게 자존심 숙이고 간 제가 잘못입니다.

하지만 때리고도 사과한번 안하고 아픈 형을 공원에 처박아놓고 자신들은 고급승용차에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황성공원이 내다 보이는 아파트에서 비 오는날 창문밖 구경을 했을걸

생각하면 정말 치욕스럽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겁니까?

정말 억울합니다.

지금은 동생전화를 자신의 장모님이 직접 받아서 올라올 수 있음 올라와서 한번 해보자는

식입니다.

정말 사람들도 아닙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어찌 이렇게 거짓과 패륜을 저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억울해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분한나머지 글을 쓰게 되어 두서없이 내용도 엉망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억울해서 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대로 멍청히 제가

넘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몰라 이렇게 답답하고 분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