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없는 군 대체복무

짬밥사랑2007.09.18
조회1,936

저는 2년2개월 군복무한 군필자인데요..

오늘 기사 중에 종교적 병역 거부자에게 대체 복무를 허용한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정말 어의없습니다..

종교적 병역 거부자들은 나라도 없답니까??

적어도 나라는 지켜야 할 것 아닙니까??

그들에게는 나라도 없답니까??

그들이 이 땅에서 편하게 사는 것도  병역의무를 지킨 선량한 청년들의 흘린 피땀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물론 몸이 아파서 못가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로 안간다면 형평성에 어긋날 꺼 같습니다.

앞으로 군에 가기 싫은 청년들 중 종교적 병역 거부자들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북한과 대치 중인 현 상황에서 나라를 빼앗긴다면 과연 그들에게도 종교의 자유가 허락될까요??

니들은 X뺑이쳐서 나라지키면 난 안방에서 편안하게 룰루랄라 하겠다는건가??

참..이기주의 하고는..

기껏 피땀흘려서 당신들 편안하게 해준다는걸 생각하니 또다시 화가 치밀어 오르네..

전쟁나면 선량한 군인 목숨을 담보로 나 혼자 살겠다는건데..

이런 사람들하고 대한민국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참 열받네요..

대선때가 다가와서 이런 제도가 생기는거 같은데 정치하는 어르신들

부디 올바른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