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는 길 잃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구요. 현재 벌써 22살이나 되었네요.. 그날 가족들과 외식을 하기위해서 구미 시내의 치과를 갔다가 엄마가 간호사로 계시는 병원을 가는 버스를 타고간다는게 오성예식장에서 내려주는 버스를 타고 공단에서 내려버렸습니다.. 엄마와 약속한 시간은 지나고.. 공단동은 버스 정류장이 시내와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고 또 혼자 처음 가본 곳이라 많이 당황하여 무작정 쪼그려 앉아서 울고있기를 10분이나 되었을까? 대학생으로 보이시는 (한분은 보통, 한분은 통통한 체격)여학생분이 왜 울고있냐며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여차여차해서 길을 잃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그럼 우리가 찾아주겠다며 시내 치과에 부모님이 계실지도 모르니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시내를 가니 제가 갔던 치과는 문을 닫았고(한 저녁 8시) 지금은 문을 닫은 구미 다모아 백화점이 개장하여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냐면서 호두과자를 사주시고 불꽃놀이를 15분 정도 구경하다가 집이 어디냐고 하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황상동) 도착하여 공중전화 박스를 찾아 집에 전화를 하니 엄마 아빠께서 부랴부랴 뛰어나오시더군요. 눈물겨운 상봉 후에 너무 고마워 하며 아빠가 대접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두분은 근처에(주공아파트) 작은 아버지댁이 있다면서 괜찮다고 내려가셨어요. 1분도 채 안되서 아빠가 이건 도리가 아니라며 뛰어 내려가셨지만 온데간데 없더군요. 지금까지 아빠엄마는 천사가 우리 아이를 데려다 준거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30대가 되어있을 그 천사 두분을 꼭 찾고 싶습니다.
12년전,구미 길잃은 아이의 집을 찾아준 두 여학생 분을 찾습니다.
당시 저는 길 잃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구요.
현재 벌써 22살이나 되었네요..
그날 가족들과 외식을 하기위해서
구미 시내의 치과를 갔다가 엄마가 간호사로 계시는 병원을 가는 버스를 타고간다는게
오성예식장에서 내려주는 버스를 타고 공단에서 내려버렸습니다..
엄마와 약속한 시간은 지나고..
공단동은 버스 정류장이 시내와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고
또 혼자 처음 가본 곳이라 많이 당황하여 무작정 쪼그려 앉아서 울고있기를 10분이나 되었을까?
대학생으로 보이시는
(한분은 보통, 한분은 통통한 체격)여학생분이 왜 울고있냐며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여차여차해서 길을 잃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그럼 우리가 찾아주겠다며 시내 치과에 부모님이 계실지도 모르니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시내를 가니 제가 갔던 치과는 문을 닫았고(한 저녁 8시)
지금은 문을 닫은 구미 다모아 백화점이 개장하여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냐면서 호두과자를 사주시고 불꽃놀이를 15분 정도 구경하다가 집이 어디냐고
하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황상동)
도착하여 공중전화 박스를 찾아 집에 전화를 하니
엄마 아빠께서 부랴부랴 뛰어나오시더군요.
눈물겨운 상봉 후에 너무 고마워 하며 아빠가 대접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두분은 근처에(주공아파트) 작은 아버지댁이 있다면서 괜찮다고 내려가셨어요.
1분도 채 안되서 아빠가 이건 도리가 아니라며
뛰어 내려가셨지만 온데간데 없더군요.
지금까지 아빠엄마는 천사가 우리 아이를 데려다 준거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30대가 되어있을 그 천사 두분을 꼭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