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입니다 오늘 클래스 다섯개 건너뛰었습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타지라서 갑자기 우울하기도 하고-_- 가족들은 또 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에휴 한국가더라도 성공해서 돌아가야할텐데.. 그렇다고 제가 마약을 한다거나, 술을 마시거나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낭비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는 다 한국에 있지만... 휴. 집에서 책 좀 읽다가 컴퓨터하고 막연한 미래로 불안해하고 에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고, 소식들이고 일단 좀 기반이 잡힌 뒤에 궁금해해야하는데....... 유학 오고 싶어도 못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고 부모님은 우리딸 외국 나가서 공부한다고 또 얼마나 힘들게 돈 버시는데.. 살인물가로 유명한 곳이라고 돈 떨어지지 않게 매번 날짜 맞춰서 돈 부쳐주시고.. 아는데도 갑자기 무기력해지네요. 외화쓰면서 여기 왔으면 정말 국가의 인적자원이 되어서 돌아가야할텐데 -_- 아침 점심 저녁도 건너뛰고 이러고 있어요. 또 인간이라고 배는 고프네요 오늘 저녁은 또 뭘해먹지-_-; 김치도 다 떨어졌고.. 오늘따라 엄마표 겉절이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ㅠ_ㅠ 엄마들이 임신할때 뭐 먹고 싶은 게 이런 기분인가.. 아 진짜 눈물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렁그렁.. 갑자기 왜 이러지 힘든 일같은 거 하나도 없는데. 정신 좀 차리게 악플....(소심해서ㅜ_ㅜ)은 말고 그냥 정신 좀 차리라는 말 몇마디만 해주세요... 의욕도 없고 (자살 하려는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그냥 무기력 할 뿐) 멍하고.... 뭘 해야하는지 누군가에게 물어봤자 뭘 해야하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씁쓸하네요. 기분전환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한데.. =_= 대체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유학생인데.. 정신 좀 차리고 싶습니다ㅜ_ㅜ 뭐라고 좀 해주세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입니다
오늘 클래스 다섯개 건너뛰었습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타지라서 갑자기 우울하기도 하고-_-
가족들은 또 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에휴 한국가더라도 성공해서 돌아가야할텐데..
그렇다고 제가 마약을 한다거나,
술을 마시거나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낭비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는 다 한국에 있지만... 휴.
집에서 책 좀 읽다가 컴퓨터하고
막연한 미래로 불안해하고 에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고, 소식들이고 일단 좀
기반이 잡힌 뒤에 궁금해해야하는데.......
유학 오고 싶어도 못오는 애들이 얼마나 많고
부모님은 우리딸 외국 나가서 공부한다고 또 얼마나 힘들게 돈 버시는데..
살인물가로 유명한 곳이라고 돈 떨어지지 않게 매번 날짜 맞춰서 돈 부쳐주시고..
아는데도 갑자기 무기력해지네요.
외화쓰면서 여기 왔으면
정말 국가의 인적자원이 되어서 돌아가야할텐데
-_- 아침 점심 저녁도 건너뛰고 이러고 있어요.
또 인간이라고 배는 고프네요 오늘 저녁은 또 뭘해먹지-_-;
김치도 다 떨어졌고.. 오늘따라 엄마표 겉절이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ㅠ_ㅠ
엄마들이 임신할때 뭐 먹고 싶은 게 이런 기분인가..
아 진짜 눈물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그렁그렁..
갑자기 왜 이러지 힘든 일같은 거 하나도 없는데.
정신 좀 차리게 악플....(소심해서ㅜ_ㅜ)은 말고
그냥 정신 좀 차리라는 말 몇마디만 해주세요...
의욕도 없고 (자살 하려는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그냥 무기력 할 뿐)
멍하고.... 뭘 해야하는지 누군가에게 물어봤자
뭘 해야하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씁쓸하네요.
기분전환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한데.. =_=
대체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