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제겐 첫사랑...첫키스...그리고 첫사람.... 모든 것이 처음인 사람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만나 한눈에 반했던 제 첫사랑이지만, 철없던 제게 한없이 잘해주었던 그사람이 그냥 편한 오빠로만 생각되어, 그냥 곁에서 맴돌게..했던 시간이 8년입니다....
참 덧없는 시간도 보냈었습니다. 더 욕심 부려 다른 사랑을 찾아 다니며 아파했던 시간들.... 늘 곁에 있던, 늘 곁에서만 제곁을 맴돌며 장난반....진담반으로... 늘 한결같은 맘으로 나의 곁에서만 그림자처럼....그런 존재처럼 곁에 있어줬던 그 사람.............. 그땐 그 사람을 몰랐습니다...........
그 존재를 미처.......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연락오다..........한두번씩 만나고............. 그 사람한테 참 못할짓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남자친구라며 보여줬고, 넌 절대 내 짝이 아니다....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 했고, 늘 차갑게 ....... 어느 말 하나 따뜻하게 했던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8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남자친구가 곁에 있었지만, 군대간 후고... 또다시 연락해오며 만나자는 그사람입니다...
군대간 그 친구 빈자리만 채워도 좋다고...... 처음엔 그렇게만 말하던 그사람.....점점 남자친구 인듯 행동을 합니다. 내 가족을 챙기고, 내 동생들을 챙기고... 그리고 나를 끔찍이도 챙깁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나와 끝까지 이젠 정말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그 친구 정리하면 안되겠느냐고...........
별볼일 없이 그냥 조금은 특별한 친구였던 사이였기에 금새 정리했습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내 주위도 챙기는 따뜻한 남자.... 이런 남자랑 함께 하는게 맞는거겠지... 좋게 생각하고 늘 좋게 보고 이뿌게 보자 마음먹으니, 이 남자......역시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맘이 전과 같지 않게 싹트더군요....
그래서 이남자..........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와 함께 사랑한지도 ....1년입니다..... 딱 1년이란 시간만이 지나왔습니다...
그와 나는 참....멀리도 떨어져 삽니다... 전 서울에 그는 온양에........ 걸어서는 절대 갈수 없는 거리이고, 차로도 2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서로 불안하고 서로 기대하는 것이 많이 그동안 참 많이..... 부딪혀 왔습니다.....
처음엔 늘 사랑만 속삭이던 우리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우기 시작하면 막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는 욕은 아니지만 밑바닥을 보이더군요.....
"니가 나한테 뭘 그렇게 잘했어?"
"대체 그렇게 차갑던 니가 날 벌레 보듯했던 니가 왜 갑자기 나좋다 한건지"
"니네 집에 할만큼 했고 더는 못하겠다.."
"지겹다...................."
"한남자 인생 망쳤음 다신 그러지 마라..."
등등.......정말..........밑바닥을 보이면서 싸웁니다.....
연애는 했다지만 정말 연애다운 연애 해본적 없던 저이기에... 그냥 그가 했던 모든것..그래도 남들보다 더 잘하고.....끔찍하게 했던거 인정합니다....
그 남자 집에선 절 인정하고 며느리로 받아들일 준비하는 반면에, 우리 집에선 아직 제나이 스물넷....어리다며 남자가 변변찮은 직장을 갖고 있어, 못마땅해 하는건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그남자에게 조금은 섭섭하게 하는것 맞습니다.. 어찌보면 첫사위가 될수도 있는 그에게 조금은 막대하시며, 그에게 이것저것 바라는것 많고 , 그 반면에 인정은 안하시며 계속 시험만 해보시려는 우리 부모님께 그 사람 지치고 질리수 있는거 그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번은 우리 엄마가 그사람한테 뭐라 한적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직업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그리고 니가 참 속이 좁아 그게 좀 맘에 안든다..남자라면 맘이 넓어야지 하지 않겠니? "
"서울 왔다 갔다 하면서 늦게 가는것 그거 또한 나는 바늘방석이니 조금 일찍 가는게 어떻겠니..."
등의 말을 한적이 있지요... 소심한 그 남자 맘에 상처를 깊이 받은거 같더군요........ 이제 틈만나면 그 소리 합니다...
"이제 니네집 못가겠다..... 어머님 무섭고 싫다..."
"니네집에 할만큼은 했다 생각하는데 이해를 못하겠고... 더이상은 못하겠다."
"나중에 결혼 해서도 너네 어머니 싫을꺼 같아...그래서 안갈래..."
참많이 섭섭했을 , 그리고 당황하고 맘 아팠을 그사람 이해합니다. 하지만 벌써 부터 저렇게 까지 말을 하는 그 사람과 계속 사랑을 해야 하는지, 지금껏 제게 해줬던 , 제게 주었던 사랑......... 이제는 제가 다 희생하며 해주면서까지 이 사랑을 유지해야 하는지.. 요즘 들어 참 많이 힘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밖에서 활동하는것도 참 싫어 합니다. 제가 일이 힘든것도 있지만, 회식이 잦다며 야근이 많다며 싫어하던 제 직장도 그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만두었습니다.
그사람이 준 목걸이도 어제 뺏습니다.. 방안에 있던 그사람과의 사진, 그사람의 사진이 있는 액자도 치웠습니다. 핸드폰에 고이 간직했던 그사람이 보내주던 사랑을 속삭인 문자도 지웠습니다.
그 사람과 사랑을 시작한지 6개월도 채안되, 이틀...삼일이 멀다고 싸우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러다가도 만나면 너무나도 따뜻하게 자상하게 잘해주는 그를 보고... 또다시 맘을 잡고 그렇게 1년이 지난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치고 너무 다쳤다는 그 사람을 더이상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어쩌면 너무 힘이들어 제게 너무 막대하는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떠날까 불안해서 제가 먼저 떠나려 이별을 준비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힘들다면서 결혼은 저와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저와 그 사람이 살 집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그외의 계획도 세웁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더욱 모르겠습니다.
왜 결혼생각까지 하는 저에게 이토록 나쁜 사람이 되어서 절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마지막 사랑이 될것이라 다짐하며, 그사람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지금은..........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 헤어져도 몇달간은 아무것도 못하고 힘들지라도... 그렇게 마음을 다친 그사람에게 제 미래를 맡길만큼,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 절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잠시 힘든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좋은 기억마저 제 사랑마저 증오로 변할까 , 서로 더욱 다칠까봐 이별을 하렵니다..........
사랑해서..........이 모든 기억 사랑했던 좋은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 갖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내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지, 아........내게도 이런 사랑을 주었던 사람이 있었지..... 아........내게도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이 있구나 ...
이제 겨우 1년인데..너무 밑바닥이네요..
모든 것이 처음인 사람입니다....
중학교 때 처음 만나 한눈에 반했던 제 첫사랑이지만,
철없던 제게 한없이 잘해주었던 그사람이 그냥 편한 오빠로만 생각되어,
그냥 곁에서 맴돌게..했던 시간이 8년입니다....
참 덧없는 시간도 보냈었습니다.
더 욕심 부려 다른 사랑을 찾아 다니며 아파했던 시간들....
늘 곁에 있던, 늘 곁에서만 제곁을 맴돌며 장난반....진담반으로...
늘 한결같은 맘으로 나의 곁에서만 그림자처럼....그런 존재처럼 곁에 있어줬던 그 사람..............
그땐 그 사람을 몰랐습니다...........
그 존재를 미처.......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연락오다..........한두번씩 만나고.............
그 사람한테 참 못할짓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남자친구라며 보여줬고,
넌 절대 내 짝이 아니다....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 했고,
늘 차갑게 .......
어느 말 하나 따뜻하게 했던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8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남자친구가 곁에 있었지만, 군대간 후고...
또다시 연락해오며 만나자는 그사람입니다...
군대간 그 친구 빈자리만 채워도 좋다고......
처음엔 그렇게만 말하던 그사람.....점점 남자친구 인듯 행동을 합니다.
내 가족을 챙기고, 내 동생들을 챙기고...
그리고 나를 끔찍이도 챙깁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나와 끝까지 이젠 정말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그 친구 정리하면 안되겠느냐고...........
별볼일 없이 그냥 조금은 특별한 친구였던 사이였기에 금새 정리했습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내 주위도 챙기는 따뜻한 남자....
이런 남자랑 함께 하는게 맞는거겠지...
좋게 생각하고 늘 좋게 보고 이뿌게 보자 마음먹으니,
이 남자......역시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맘이 전과 같지 않게 싹트더군요....
그래서 이남자..........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와 함께 사랑한지도 ....1년입니다.....
딱 1년이란 시간만이 지나왔습니다...
그와 나는 참....멀리도 떨어져 삽니다...
전 서울에 그는 온양에........
걸어서는 절대 갈수 없는 거리이고,
차로도 2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서로 불안하고 서로 기대하는 것이 많이 그동안 참 많이.....
부딪혀 왔습니다.....
처음엔 늘 사랑만 속삭이던 우리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우기 시작하면 막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는 욕은 아니지만 밑바닥을 보이더군요.....
"니가 나한테 뭘 그렇게 잘했어?"
"대체 그렇게 차갑던 니가 날 벌레 보듯했던 니가 왜 갑자기 나좋다 한건지"
"니네 집에 할만큼 했고 더는 못하겠다.."
"지겹다...................."
"한남자 인생 망쳤음 다신 그러지 마라..."
등등.......정말..........밑바닥을 보이면서 싸웁니다.....
연애는 했다지만 정말 연애다운 연애 해본적 없던 저이기에...
그냥 그가 했던 모든것..그래도 남들보다 더 잘하고.....끔찍하게 했던거
인정합니다....
그 남자 집에선 절 인정하고 며느리로 받아들일 준비하는 반면에,
우리 집에선 아직 제나이 스물넷....어리다며 남자가 변변찮은 직장을 갖고 있어, 못마땅해 하는건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그남자에게 조금은 섭섭하게 하는것 맞습니다..
어찌보면 첫사위가 될수도 있는 그에게 조금은 막대하시며,
그에게 이것저것 바라는것 많고 , 그 반면에 인정은 안하시며 계속 시험만 해보시려는 우리 부모님께 그 사람 지치고 질리수 있는거 그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번은 우리 엄마가 그사람한테 뭐라 한적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직업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그리고 니가 참 속이 좁아 그게 좀 맘에 안든다..남자라면 맘이 넓어야지 하지 않겠니? "
"서울 왔다 갔다 하면서 늦게 가는것 그거 또한 나는 바늘방석이니 조금 일찍 가는게 어떻겠니..."
등의 말을 한적이 있지요...
소심한 그 남자 맘에 상처를 깊이 받은거 같더군요........
이제 틈만나면 그 소리 합니다...
"이제 니네집 못가겠다..... 어머님 무섭고 싫다..."
"니네집에 할만큼은 했다 생각하는데 이해를 못하겠고... 더이상은 못하겠다."
"나중에 결혼 해서도 너네 어머니 싫을꺼 같아...그래서 안갈래..."
참많이 섭섭했을 , 그리고 당황하고 맘 아팠을 그사람 이해합니다.
하지만 벌써 부터 저렇게 까지 말을 하는 그 사람과 계속 사랑을 해야 하는지,
지금껏 제게 해줬던 , 제게 주었던 사랑.........
이제는 제가 다 희생하며 해주면서까지 이 사랑을 유지해야 하는지..
요즘 들어 참 많이 힘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가 밖에서 활동하는것도 참 싫어 합니다.
제가 일이 힘든것도 있지만, 회식이 잦다며 야근이 많다며 싫어하던 제 직장도 그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만두었습니다.
그사람이 준 목걸이도 어제 뺏습니다..
방안에 있던 그사람과의 사진, 그사람의 사진이 있는 액자도 치웠습니다.
핸드폰에 고이 간직했던 그사람이 보내주던 사랑을 속삭인 문자도 지웠습니다.
그 사람과 사랑을 시작한지 6개월도 채안되,
이틀...삼일이 멀다고 싸우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러다가도 만나면 너무나도 따뜻하게 자상하게 잘해주는 그를 보고...
또다시 맘을 잡고 그렇게 1년이 지난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치고 너무 다쳤다는 그 사람을 더이상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어쩌면 너무 힘이들어 제게 너무 막대하는 그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떠날까 불안해서 제가 먼저 떠나려 이별을 준비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힘들다면서 결혼은 저와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저와 그 사람이 살 집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그외의 계획도 세웁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더욱 모르겠습니다.
왜 결혼생각까지 하는 저에게 이토록 나쁜 사람이 되어서 절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마지막 사랑이 될것이라 다짐하며,
그사람과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지금은..........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
헤어져도 몇달간은 아무것도 못하고 힘들지라도...
그렇게 마음을 다친 그사람에게 제 미래를 맡길만큼,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 절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잠시 힘든게 나을듯 싶습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좋은 기억마저 제 사랑마저 증오로 변할까 ,
서로 더욱 다칠까봐 이별을 하렵니다..........
사랑해서..........이 모든 기억 사랑했던 좋은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
갖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내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지,
아........내게도 이런 사랑을 주었던 사람이 있었지.....
아........내게도 사랑으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이 있구나 ...
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