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렇게 웃으면서 애기를 할수가 있는데요~그때 당시에는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어요~ 방안에 온통 못질을 하고 살았으니깐요~ 때는 바야흐로 2003년 9월이었을거에요~ 그때 당시에 밤에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요~ 본래 시골이 고향이라 혼자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동생이 불편해해서 따로 살고 있다가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갔어요~ 월세로...가니깐 동네 월세값에 비해 싸고 방도 넓고 해서 넘 좋아서 바로 계약하고 다음날 바로 이사를 갔죠 친구가 와서 도와주고 이사를 했는데... 이사온 첫날 제가 들어갈 집에 침대 매트리스가 있더라구요~ 전에 살던 사람이 여잔데 4개월 살다 이사갔다고...? 왜 좋은집을 놔두고??이렇게 물었더니 집주인 왈"남자친구네로 들어갔다고" 이렇게 애기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있다 찝찝하게 선반을 정리하는데 쪽지하나가 있는거에요~ "문단속 잘하고 사세요"<--이렇게요 왜 그러지??무심결에 넘겼습니다. 시골에서는 방문을 열어놓고 살아도 별 문제가 없거든요~ 그리고나서 시간이 흘러 이사온지 2주일 정도가 지났어요~ 집도 깨끗이하고 창문 환기도 잘 시키고.... 나름 꾸미고 살았어요~기분내고 싶어서 근데 이상한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에요~ 자꾸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낮에 자고 밤에 출근을 했기 때문에 주로 낮에는 잠을 잤거든요.한번은 출근했다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느낌에 누가 왔다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열쇠를 새로하고 하나 더 맞춰서 집열쇠키가 3개나 됐죠~헉ㅡㅡ;; 그리고 한달후...한번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왜 있죠?화장실 창문 작게 하나씩 있잖아요~ 조금 열어놓고 환기를 시키며 지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창문을 쳐다봤는데 웬 눈과 마주하게 된거에요~ 깜짝 놀라 창문을 확 닫았죠~그뒤로 있죠~그림자 보이잖아요~ 계속 창문을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거에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너무 놀라 친구를 며칠 놀러왔다 가라했죠~친구네가 가까워서 그리고 다음날 마침 쉬는날이어서 친구랑 쇼핑좀 하다가 집에가서 창문열고 환기시키고 티비보고 앉아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창문을 쳐다봤는데 왜 창문에 턱 있잖아요~ 거길 딛고 어떤 남자분이 안을 쳐다보고 있는거에요~뜨악했죠 소리 지르고 ...바로 쌰샥 사라졌어요~친구랑 너무 놀라서 한참동안 일부러 누군지 보려고 밖을 나가서 봤는데 없더라구요~ 다시 며칠후....친구가 자기집으로 돌아갔어요~ 전 일상생활로 돌아왔죠~출근하고 퇴근하고... 누가 자꾸 쳐다본다는 느낌이 불편했지만... 실제로 제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살고 있던 어느날..... 일이 일찍 끝나서 새벽 3시쯤 집으로 돌아왔어요~ 늘상하던대로 집좀 치우고 일찍 자야지 싶어서 새벽5시쯤 잠이 들었거든요~어휴....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떨려요~ㅡㅡ;; 근데 사람이 왜 자다가도 누가 쳐다보면 느끼는게 있잖아요~ 자는데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을 떴어요~누군가와 눈이 마주쳤어요~ 아주 깜~~~~짝 놀랐어요....어떤 남자가 침대곁에 서서 자고있는절 쳐다보고 있었던거죠~ 그느낌이란 말로다 표현을 할수가 없었죠 소리를 지르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절 쳐다보면서 손으로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시죠?죽을까봐 시키는대로 했죠... 가만히 있었어요~어느새 휴대폰도 곁에 두고 잤는데 꺼놨다는......그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헤쳐나가나? 근데 이남자분 갑자기 침대로 앉지 멉니까? 그리고 아시죠?어떤 행동이 나올지..... 가만히 있었어요~소리 지르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시를 하더라구요~그 아시죠?영화속에서 손가락으로 목을 그으는 듯한 제스쳐~ 머리를 첨엔 만지더니 어깨를 만지는거에요~ 그리곤 점점 내려오더군요~ 어느 한순간 잘못하면 내 인생 이대로 끝나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했어요~발로 배를 차고 난리가 났죠...그랬더니 이 남자분 당황했는데 제 목을 조르기 시작하더라구요~그 느낌이 "아~난 이제 죽는구나"이러면서 계속 반항을 했죠..정말 목 조르는 것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지려고 하는순간 옆집에서 불이 탁 켜지는거에요~그순간 남자가 하는 행동을 멈추고 저에게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하고 나가는거에요~언제 벗어놨는지 가지런히 정리한 신발을 신고요~나가는거 확인하고 바로 문 잠그고 ...그때 당시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그 새벽에 남친 당황해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날이 밝자마자 주인 아저씨를 찾아갔어요~누가 집안에 침입해서 클날뻔했다고 그랬더니 주인아저씨왈"문 단속 잘 안하고 살지",단속좀 하고 살아"이렇게 애기하시는거에요~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어처구니가 없잖아~ 목에는 멍이 잔뜩 들어서 자기도 분명히 봤을텐데 말이죠 그날 저녁 놀랜 가슴을 진정시키고 일단 출근을 해서 같이 일하시는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조퇴를 했어요~그리곤 한동안 남친이 저랑 같이 며칠을 지냈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도 집이 있으니 들어는 가야 하잖아요~ 같이 있는 며칠동안 아무일도 없어서 그냥 돌아갔어요~남친... 불안해하는 절 놔두고...어쩔수 없었져... 근데 문제가 그날 저녁부터 이제는 제 목에 피멍을 만들어주신분이 밤낮을 안가리고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경찰에 신고했죠~신고는 수십번 한거 같네요~근데 이 사람 경찰차가 오늘걸 어떻게 아는지 오면 귀신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경찰도 못찾겠대요~ 자꾸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너무 불안해서 시골에 있는 남동생한테 애기해서 서울에 올라오라고 했겠어요?올라왔죠...근데 이놈의 미친 남자가 이제는 남동생 있어도 대놓고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그러다가 동생이 있는걸 알았는지 동생이 볼일보러 나갈때만 어떻게 알아서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집에 불도 못 끄고 티비도 계속 켜놓고..별 쌩쇼를 다했죠..사람이 있다는 걸 표 내려구요~주인 아저씨께 몇번 애기했어여~아저씨 그냥 문 단속만 잘하래요? 자기가 어떻게 하겠냐구요~헉....참내...할말 없더군요~ 견디다 못해서 제가 철물점 가서 못하고 장도리 사서 창문을 안열리게 고정시켜 버렸어요~왜 방범창살 있죠?그게 있음에도 불구하고...얼마나 시달렸는지 나중에 너무 힘들어서 다시 또 경찰에 신고했어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왔어요~경찰이 주위를 살펴보더라구요~ 그리곤 10분쯤 뒤에 누가 문을 똑똑 두들기더라구요~ 무서워서 물어만 봤죠~대답이 없더라구요~그냥 문 밖에 서있는것만 느끼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그 미친 남자가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찾아온거에요~대담하게 다시 경찰에 신고했죠~빠르게 오시더군요~ 조용히??신고를 했는데 그새 또 알고 도망갔죠.... 한참을 시달렸는데 경찰도 힘들었는지 한마디 하셨죠~ "아가씨~같은 동향 사람이라 걱정 되서 하는 말인데 다른곳으로 이사가지 이런사람들 성도착증 환자라 끝까지 자기가 세운 목표 달성할때까지 아가시~가만 놔두지 않을거야~우리가 잡아야 하지만...이 사람많은 동네에서 잡는것도 힘들어~아가씨도 그새 힘 빠질거고...어떡할래?아가씨?" 이애기를 듣는 순간 그냥 그 집에서 빨리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날 날 새는 즉시 다른 동네로 가서 집을 구하고 바로 이사갈 준비를 하고 복덕방에 방을 내놓는다는 애기를 했더니"또??얼마나 됐다고?"이러시는거에요 알고 봤더니 거기가 수시로 여자혼자살면 그 남자분이 늘 그랬던거죠~ 집주인 아저씨 그 사실을 알면서도 애기도 안하고 싸게 집 얻는거라고 하신거죠? 첨에 애기했던 쪽지 기억하시죠?그 전여자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나중 사람이 걱정되서 그런애기를 쪽지로나마 써놨던거죠~ 근데 웃긴건 그 일대에 요 며칠사이에 여자 혼자 사는집만 골라서 안좋은일이 벌어졌단거죠 그나마 저는 다행이 목만 졸렸지만....다른 분들은 큰일도 당하신거 같구요~ 다들 바로 이사가셨대요~저희 옆집에 살던 사람도 여자 혼자였는데... 그집은 아무 이상없나 물어봤더니 그집은 아예 포기를 하고 산대요~ 대신 경찰서에서 무슨 경보기를 하나 달아주고 갔대요~ 소리안나게 경보가 울리면 경찰이 출동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리고 복덩방에 집을 내놓고 집을 보러 오는데 계속 여잔인거죠 미치겠더군요~뭐라고 애기할수도 없고 아저씨가 소문 나면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애기하셔서 솔직히 집보러 온 사람한테도 제대로 애기도 못했어요~ 조심하란애기....결국 제가 제돈으로 복덕방비 주고 산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마침 여자긴 했지만...두분이 같이 사신다고 하기에 계약이 된거죠~ 문제는 막상 나가려고 보증금을 달랬더니 아저씨가 못주겠대요~ 제가 계약을 어겨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나?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마침 제가 전달 방세를 못주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제가 달라고 했죠~어떻게 그러냐고~내가 나가고 싶어 나가냐고 그랬더니 그럼 계속 계약기간동안 살아란 식으로 애기하더군요~ 어쩌겠어요~무서운데...그냥 원금 다 못 받고 그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행복하게 혼자 살고 있어요~ 주인집 아저씨 아주머니 정말 잘해주십니다. 교수님이라 그러신지 참 온화하시고 식물 키우는거 좋아하시구요~^^ ㅋㅋ 네이트 톡 보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디게 지루하셨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그 미친 남자분은 아직도 안잡히고 밤이나 낮이나 돌아다는지 모르겠네요~ 안 잡혔음 하루빨리 잡혔음 좋겠어요~ 화양동에 미친 남자분....밤에 그만돌아다니고 여자 그만 괴롭히세요~!!!!!!!! 참~참고고 경찰서에서 고소한다고 했더니 포기하라고 했답니다. 잡기도 힘들고 시간도 걸리고 비용을 제가 다 물어야 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잡고는 싶었지만 포기했죠~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문단속 잘 하고 주무시구요~ 조그마한 창문 꼭 체크하고 주무세요~어떤 남자의 팔이 안으로 쑥 들어올지도 몰라요~헉 ㅡㅡ;;저 항상 문을 체크했는데 그날 아주 조그만 창문하나를 안잠그고 잠들었는데 거기 열고 문따고 들어왔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이 세상에 미친 성 도착증 환자분들 여자분들 고만 괴롭히세요" 여기까지 제가 지금도 자다가 놀래는 지난 과거의 추억 단편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황당한 사건이 많지만...오늘은 여기까지.... 서울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요~서울 무서운 동네에요~ㅡㅡ;; 시골에서 겪을수 없는 사건들을 여기서는 1년만에 다 겪었으니깐요~ "그럼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적당한 휴식과 음식 맘껏 드세요"
자다가 목 졸린 밤~아직도 기억나네요ㅡㅡ;;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렇게 웃으면서
애기를 할수가 있는데요~그때 당시에는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어요~
방안에 온통 못질을 하고 살았으니깐요~
때는 바야흐로 2003년 9월이었을거에요~
그때 당시에 밤에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요~
본래 시골이 고향이라 혼자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동생이 불편해해서 따로 살고 있다가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갔어요~
월세로...가니깐 동네 월세값에 비해 싸고 방도 넓고 해서
넘 좋아서 바로 계약하고 다음날 바로 이사를 갔죠
친구가 와서 도와주고 이사를 했는데...
이사온 첫날 제가 들어갈 집에 침대 매트리스가 있더라구요~
전에 살던 사람이 여잔데 4개월 살다 이사갔다고...?
왜 좋은집을 놔두고??이렇게 물었더니 집주인 왈"남자친구네로 들어갔다고"
이렇게 애기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있다 찝찝하게 선반을 정리하는데 쪽지하나가 있는거에요~
"문단속 잘하고 사세요"<--이렇게요
왜 그러지??무심결에 넘겼습니다.
시골에서는 방문을 열어놓고 살아도 별 문제가 없거든요~
그리고나서 시간이 흘러 이사온지 2주일 정도가 지났어요~
집도 깨끗이하고 창문 환기도 잘 시키고....
나름 꾸미고 살았어요~기분내고 싶어서
근데 이상한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에요~
자꾸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낮에 자고 밤에 출근을 했기 때문에 주로 낮에는
잠을 잤거든요.한번은 출근했다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느낌에 누가 왔다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열쇠를 새로하고
하나 더 맞춰서 집열쇠키가 3개나 됐죠~헉ㅡㅡ;;
그리고 한달후...한번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왜 있죠?화장실 창문 작게 하나씩 있잖아요~
조금 열어놓고 환기를 시키며 지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창문을 쳐다봤는데 웬 눈과 마주하게 된거에요~
깜짝 놀라 창문을 확 닫았죠~그뒤로 있죠~그림자 보이잖아요~
계속 창문을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거에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너무 놀라 친구를 며칠 놀러왔다
가라했죠~친구네가 가까워서 그리고 다음날 마침 쉬는날이어서
친구랑 쇼핑좀 하다가 집에가서 창문열고 환기시키고 티비보고 앉아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창문을 쳐다봤는데 왜 창문에 턱 있잖아요~
거길 딛고 어떤 남자분이 안을 쳐다보고 있는거에요~뜨악했죠
소리 지르고 ...바로 쌰샥 사라졌어요~친구랑 너무 놀라서
한참동안 일부러 누군지 보려고 밖을 나가서 봤는데 없더라구요~
다시 며칠후....친구가 자기집으로 돌아갔어요~
전 일상생활로 돌아왔죠~출근하고 퇴근하고...
누가 자꾸 쳐다본다는 느낌이 불편했지만...
실제로 제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았기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살고 있던 어느날.....
일이 일찍 끝나서 새벽 3시쯤 집으로 돌아왔어요~
늘상하던대로 집좀 치우고 일찍 자야지 싶어서 새벽5시쯤
잠이 들었거든요~어휴....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떨려요~ㅡㅡ;;
근데 사람이 왜 자다가도 누가 쳐다보면 느끼는게 있잖아요~
자는데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을 떴어요~누군가와 눈이 마주쳤어요~
아주 깜~~~~짝 놀랐어요....어떤 남자가 침대곁에 서서
자고있는절 쳐다보고 있었던거죠~
그느낌이란 말로다 표현을 할수가 없었죠
소리를 지르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절 쳐다보면서
손으로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시죠?죽을까봐 시키는대로 했죠...
가만히 있었어요~어느새 휴대폰도 곁에 두고 잤는데
꺼놨다는......그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헤쳐나가나?
근데 이남자분 갑자기 침대로 앉지 멉니까?
그리고 아시죠?어떤 행동이 나올지.....
가만히 있었어요~소리 지르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시를 하더라구요~그 아시죠?영화속에서 손가락으로
목을 그으는 듯한 제스쳐~
머리를 첨엔 만지더니 어깨를 만지는거에요~
그리곤 점점 내려오더군요~
어느 한순간 잘못하면 내 인생 이대로 끝나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했어요~발로 배를 차고
난리가 났죠...그랬더니 이 남자분 당황했는데 제 목을 조르기
시작하더라구요~그 느낌이 "아~난 이제 죽는구나"이러면서
계속 반항을 했죠..정말 목 조르는 것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지려고 하는순간
옆집에서 불이 탁 켜지는거에요~그순간 남자가 하는 행동을 멈추고
저에게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하고 나가는거에요~언제 벗어놨는지 가지런히
정리한 신발을 신고요~나가는거 확인하고 바로 문 잠그고 ...그때 당시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그 새벽에 남친 당황해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날이 밝자마자 주인 아저씨를 찾아갔어요~누가 집안에 침입해서 클날뻔했다고
그랬더니 주인아저씨왈"문 단속 잘 안하고 살지",단속좀 하고 살아"이렇게
애기하시는거에요~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어처구니가 없잖아~
목에는 멍이 잔뜩 들어서 자기도 분명히 봤을텐데 말이죠
그날 저녁 놀랜 가슴을 진정시키고 일단 출근을 해서 같이 일하시는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조퇴를 했어요~그리곤 한동안 남친이 저랑 같이 며칠을 지냈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도 집이 있으니 들어는 가야 하잖아요~
같이 있는 며칠동안 아무일도 없어서 그냥 돌아갔어요~남친...
불안해하는 절 놔두고...어쩔수 없었져...
근데 문제가 그날 저녁부터 이제는 제 목에 피멍을 만들어주신분이
밤낮을 안가리고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경찰에 신고했죠~신고는 수십번 한거 같네요~근데 이 사람 경찰차가
오늘걸 어떻게 아는지 오면 귀신같이 사라져서 도저히 경찰도 못찾겠대요~
자꾸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너무 불안해서 시골에 있는 남동생한테
애기해서 서울에 올라오라고 했겠어요?올라왔죠...근데 이놈의 미친 남자가
이제는 남동생 있어도 대놓고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그러다가 동생이 있는걸
알았는지 동생이 볼일보러 나갈때만 어떻게 알아서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집에 불도 못 끄고 티비도 계속 켜놓고..별 쌩쇼를 다했죠..사람이 있다는
걸 표 내려구요~주인 아저씨께 몇번 애기했어여~아저씨 그냥 문 단속만 잘하래요?
자기가 어떻게 하겠냐구요~헉....참내...할말 없더군요~
견디다 못해서 제가 철물점 가서 못하고 장도리 사서 창문을 안열리게 고정시켜
버렸어요~왜 방범창살 있죠?그게 있음에도 불구하고...얼마나 시달렸는지
나중에 너무 힘들어서 다시 또 경찰에 신고했어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왔어요~경찰이 주위를 살펴보더라구요~
그리곤 10분쯤 뒤에 누가 문을 똑똑 두들기더라구요~
무서워서 물어만 봤죠~대답이 없더라구요~그냥 문 밖에 서있는것만 느끼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그 미친 남자가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찾아온거에요~대담하게 다시 경찰에 신고했죠~빠르게 오시더군요~
조용히??신고를 했는데 그새 또 알고 도망갔죠....
한참을 시달렸는데 경찰도 힘들었는지 한마디 하셨죠~
"아가씨~같은 동향 사람이라 걱정 되서 하는 말인데 다른곳으로
이사가지 이런사람들 성도착증 환자라 끝까지 자기가 세운 목표 달성할때까지
아가시~가만 놔두지 않을거야~우리가 잡아야 하지만...이 사람많은 동네에서
잡는것도 힘들어~아가씨도 그새 힘 빠질거고...어떡할래?아가씨?"
이애기를 듣는 순간 그냥 그 집에서 빨리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음날 날 새는 즉시 다른 동네로 가서 집을 구하고 바로 이사갈 준비를 하고
복덕방에 방을 내놓는다는 애기를 했더니"또??얼마나 됐다고?"이러시는거에요
알고 봤더니 거기가 수시로 여자혼자살면 그 남자분이 늘 그랬던거죠~
집주인 아저씨 그 사실을 알면서도 애기도 안하고 싸게 집 얻는거라고 하신거죠?
첨에 애기했던 쪽지 기억하시죠?그 전여자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나중 사람이 걱정되서
그런애기를 쪽지로나마 써놨던거죠~
근데 웃긴건 그 일대에 요 며칠사이에 여자 혼자 사는집만 골라서 안좋은일이 벌어졌단거죠
그나마 저는 다행이 목만 졸렸지만....다른 분들은 큰일도 당하신거 같구요~
다들 바로 이사가셨대요~저희 옆집에 살던 사람도 여자 혼자였는데...
그집은 아무 이상없나 물어봤더니 그집은 아예 포기를 하고 산대요~
대신 경찰서에서 무슨 경보기를 하나 달아주고 갔대요~
소리안나게 경보가 울리면 경찰이 출동한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리고 복덩방에 집을 내놓고 집을 보러 오는데 계속 여잔인거죠
미치겠더군요~뭐라고 애기할수도 없고 아저씨가 소문 나면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애기하셔서 솔직히 집보러 온 사람한테도 제대로 애기도 못했어요~
조심하란애기....결국 제가 제돈으로 복덕방비 주고 산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마침 여자긴 했지만...두분이 같이 사신다고 하기에 계약이 된거죠~
문제는 막상 나가려고 보증금을 달랬더니 아저씨가 못주겠대요~
제가 계약을 어겨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나?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마침 제가 전달 방세를 못주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제가 달라고 했죠~어떻게 그러냐고~내가 나가고 싶어 나가냐고
그랬더니 그럼 계속 계약기간동안 살아란 식으로 애기하더군요~
어쩌겠어요~무서운데...그냥 원금 다 못 받고 그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행복하게 혼자 살고 있어요~
주인집 아저씨 아주머니 정말 잘해주십니다.
교수님이라 그러신지 참 온화하시고 식물 키우는거 좋아하시구요~^^
ㅋㅋ 네이트 톡 보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디게 지루하셨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그 미친 남자분은 아직도 안잡히고 밤이나 낮이나 돌아다는지 모르겠네요~
안 잡혔음 하루빨리 잡혔음 좋겠어요~
화양동에 미친 남자분....밤에 그만돌아다니고 여자 그만 괴롭히세요~!!!!!!!!
참~참고고 경찰서에서 고소한다고 했더니 포기하라고 했답니다.
잡기도 힘들고 시간도 걸리고 비용을 제가 다 물어야 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잡고는 싶었지만 포기했죠~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문단속 잘 하고 주무시구요~
조그마한 창문 꼭 체크하고 주무세요~어떤 남자의 팔이 안으로 쑥 들어올지도 몰라요~헉
ㅡㅡ;;저 항상 문을 체크했는데 그날 아주 조그만 창문하나를 안잠그고 잠들었는데 거기
열고 문따고 들어왔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이 세상에 미친 성 도착증 환자분들 여자분들 고만 괴롭히세요"
여기까지 제가 지금도 자다가 놀래는 지난 과거의 추억 단편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황당한 사건이 많지만...오늘은 여기까지....
서울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요~서울 무서운 동네에요~ㅡㅡ;;
시골에서 겪을수 없는 사건들을 여기서는 1년만에 다 겪었으니깐요~
"그럼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적당한 휴식과 음식 맘껏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