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피곤한 목요일이시죠? *^^*

[묵향]2007.09.27
조회502
다들피곤한 목요일이시죠? *^^*


 

다들...긴연휴를 보내고..오늘 출근하신분들 많으시져?

추석이 진정한 연휴가 되지 못한분들도 많이 계신듯한데.....

저처럼...이런 발칙한 일을 당해 (제대로말하면 오빠네 일이지만...)찜찜한기분으로

계셨던 분들은 안계셨길 바래요..~

 

대구는..오늘 날씨가 상당히 덥네요..

햇볕쨍쨍이네요....윗쪽지방은 비가 오고 서늘한 바람이 분다고하는데 말이죠..~

추석때도 계속 흐리고 비가 오더니..그래도 통실하게 살찐~밝은 달은 볼수가 있었네요..

그래서 소원도 빌었구요~ ^^ 두손모으고 중얼중얼 거리며 빌었더니..

머가 그렇게 빌것이 많으냐며..핀잔도 막 주데요..~ ㅡㅡ;

 

도둑이 들고 난후..

오빠와 올케언니는 망연자실..아주 속상해 죽을라고 하네요..

차라리 돈으로 잃어버렸음 덜한데..

애지중지 첫아들 돌잔치때 받은거..몽땅.다 없어지고..~

올케언니 친정엄마가 물려주신 반지며..울엄마가 주신 반지..

오빠와.교재시에 했던 커플링..

그리고 결혼반지고 머고 싸악~없어져놓으니..

오빤..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한숨을 쉰다네요..~

아무리 불행중에 다행이라..여겨도...너무너무 속이상해서

그도둑놈 꼭잡아낼꺼라..cctv를 확인하는데도...

그집주민들만 보이고..낯선사람은 보이질않는다네요...

 

흔적하나도 남겨놓지 않은거보면..참으로 대범하고 , 초범이 아닌듯 해요..

나쁜 새x들...~ 어쩜 그렇게 나쁜짓을..~

너무 속이 상하네요~

 

추석연휴 동안에..잠오면자고...먹고싶음 먹고...

완전...방탄(?)생활을 했더니...이건머~~

낮잠을 잘안자는 묵향인데도 불구하고..이시간 마구 잠이 쏟아지네요~

다들 괜찮으신지.~

 

오늘 내일만 지나면..또 주말이네요.

근데..월말 월초가 끼어서..이건머~~~업무량이..

장난 아닐껄로. 예상되구요~~

거기다 오늘 카드결제일이네요~ ㅡㅡ;;

먼놈의 카드결제일은 이리도 빨리 다가오는지~

 

에효~~

 

다들...건강히 새롭ㄱ ㅔ만나서 반가워요~ *^^*

(전 장이랑 위장이..탈이 나서 고생중이지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