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불효자..2007.09.29
조회357

하도 기가막혀서 이렇게 네티즌님들의 조언좀 부탁 드리고자 올립니다..

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천에살고있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부모님과 저와 집사람 이렇게 4식구입니다.. 문제는 저희동네가 재 개발이되어서

부모님명의로된 조그만집과 빌라의 지하(70평정도) 전세로 세탁소를 주었읍니다.

집:2억5000 

빌라의지하:1억5000(전세보증금 2000만원에 45만원월세)

이렇게 해서 재개발건축업자들에게 총4억에서 보증금빼고3억8000만원을 받았읍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네요..ㅠ.ㅠ

전세로사는 세탁소사람이 1억5000만원을 주지않으면 나갈수 없다는겁니다..

지하 1억5000만원에 팔았는데 그돈을 다 달라는겁니다..

그사람도 얼마에 거래되었는지 알고있읍니다..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그래서 건축업자들한테 이러이러해서 이사람이 그 돈을 원한다 이야기 했더니..

그사람들은 10월15일까지 세탁소를 비우지 않으면 이 동네 매입한 총 260억에대한 이자를 저희 부모님께 청구한다고 합니다..이자만해도 일억이 넘읍니다.. 그래서 이집 매입할때 당신들이 보증금2000만원빼고 줬으니까 건축업자들이 내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계약서상에 전 주인이 내보내야한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연로하셔서 계약서를 다 읽지않으시고 도장을 찍은건 잘못한거지만. 어떻게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이 연세 드셔서 오랫동안 사셨는데 이동네를 떠나고 싶으시겠읍니까? 도장안찍으면 동네사람들이 저희 부모님때문에 안됬다고 욕 들으실까봐 도장 찍으신거에요.. 다시한번 부탁드릴께요... 아시는분 꼭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부모님께 아무 도움이 못 되어서 너무 죄송스럽읍니다..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