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있는 맥도날드 치즈버거먹고 토할뻔했어요 ㅠ.ㅠ

아름다운악마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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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로에 갔다가 집에돌아오는길에 햄버거나 사가지고가자 하고

 

맥도날드에 들어갔습니다~

 

요즘에 햄버거를 많이 안먹어봐서 예전에 즐겨먹었던 치즈버거와 불고기버거를 사가려구요~

 

근데 치즈버거가 세일을 하는지 1000원에 팔더라구요! 앗싸~

 

불고기버거세트에 치즈버거추가로 2개를 더사갔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불고기버거를 먹고(이건 먹을만했음..) 치즈버거를 한입 베어무는 순간.......

 

"우엑~"   헛구역질에 먼저 먹었던 불고기버거 다시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T0T~

 

얼굴 빨개지고 계속 헛구역질하고~~

 

그래도 아까워서 참고 한입 오물오물........ *&*ㅑ()@#!@ㅗㅎ(다시 생각해도 제가 ㅁㅊㄴ....)

 

........더 이상 설명하지 않을께요~ㅠ.ㅠ.......완죤히 쑤레기 맛이란게 이런걸꺼예요~

 

고기맛이 넘 비리고 역하며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 햄버거 가계들....

 

한...10년 전 롯데리아에서 먹던 데리버거가 떠올랐어요~

 

그때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있다니...라고 감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에도 롯데리아가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아...햄버거 가격은 오르는데 맛과질은 10년전만 못하더군요.....

 

가격안내려도 좋으니 그냥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달란말입니다~~

 

고기 좀 좋은거 쓰고 믿고 먹을 수 있는 햄버거 가게..어디 없나요??....,,,..ㅜ0ㅜ

 

먹은 거 자꾸 나오려고 해서 이 기분 가시기 전에 글 좀 썼어요~

 

(자꾸 콜라만 벌컥벌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