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민은 톡에서 처음 풀어보네요..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아직 아무한테도 얘기 안한 제 비밀이라고나 할까..머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다리 예쁜 여자를 좋아 했던 것 같습니다.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에 치마를 입고, 여자분들 하이힐에 스타킹에 다리를 노출시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 어린 나이에도 혼자 시선이 안 떨어지고 그냥 흐뭇하게 바라 봤었던 거 같아요. 이상하게 여자분들 스타킹 신으면 그냥 맨 다리보다 훨씬 이뻐 보이구 섹시해보이고 뭐라고 할까나..여성미가 듬뿍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털 없는 미끈한 다리에 남자들은 평생 못 신는 스타킹이라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에 묘한 매력을 느낀것 같아요..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 취향은 변하지 않았구요. 막 이쁜 다리에 스타킹 안 신고 맨 다리로 있으면 화가 나고..내가 저기 슈퍼에 가 서 스타킹 사다주고 신켜주고 싶고..답답해져요 왜 저렇게 이쁜 다리에 스타킹을 안 신을까..신어주면 훨씬 이쁠텐데.. 각선미 가 아깝다..내일도 아닌데 멍하니 서서 뭐 이런 범상치 않은 생각..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이런 성향이 개인적인 기호에만 미치는게 아니라 애인 들과 성관계를 할때도 꼭 여자친구가 스타킹을 신어줘야만 하고 싶은 욕구가 나고 기분이 생긴 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꼭 키크고 다리 이쁜 친구만 사귀게 되고..글고 약간? 특이한 취향이니 만큼 대놓고 말은 못 하겠더라구요. 아주 솔직하게 대놓고 너 다리가 이뻐서 스타킹으로 더 섹 시하게 한 다. 음 하고싶어 머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고..저를 똘끼있는 놈으로 볼까봐요. 완전 매니아들처럼 인터넷 모 싸이트에서 여자들이 신던 스타킹을 사거나, 슈퍼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그걸 가지고 자x행위 까지 하는 막장테크까진 안 올라갔지만요. 더 나이가 들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불안함이 있긴 있어요. 전 왜 이런걸까요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변태겠죠 이런게..그런데 스타킹 좋아하는 친구들은 제 주위에도 많고..저만 유난히 특별한거 같아서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 이거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 톡,, 감사합니다..첨 이네요..늦으막한 일욜 오후에 약간 민망한 글임에도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 사실 가슴이나 다리냐 하는건 남자들마다 취향이죠..그런데 은근히 여자한테서 가슴쪽에 매력을 느낀다고 하면 그건 당연시 되는 느낌이지만, 다리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아직 우리나라에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거 같아요..ㅋㅋ 제가 20대 중반을 넘어가는데..제 친구들도 가슴 보다도 오히려 다리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거든요. 스타킹이란게 참 좋은 아이템 인거 같아요 특히 다리 이쁜 여자분들에겐..남자에게 섹시한 어필을 이 만큼 하는게 없다고 보기땜에 갠적으로 ^^;; 아무튼 리플들 감사합니다..악플이든 조언이든..저란놈이 이러니..이러고 살아야죠 뭐..ㅋㅋ
여자들 다리..특히 스타킹에 집착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이 고민은 톡에서 처음 풀어보네요..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아직 아무한테도 얘기 안한
제 비밀이라고나 할까..머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다리 예쁜 여자를 좋아 했던 것 같습니다.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에 치마를 입고, 여자분들 하이힐에 스타킹에 다리를 노출시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 어린 나이에도 혼자 시선이 안 떨어지고 그냥 흐뭇하게 바라 봤었던
거 같아요. 이상하게 여자분들 스타킹 신으면 그냥 맨 다리보다 훨씬 이뻐 보이구 섹시해보이고
뭐라고 할까나..여성미가 듬뿍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털 없는 미끈한 다리에 남자들은 평생 못
신는 스타킹이라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에 묘한 매력을 느낀것 같아요..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 취향은 변하지 않았구요. 막 이쁜 다리에 스타킹 안 신고 맨 다리로
있으면 화가 나고..내가 저기 슈퍼에 가 서 스타킹 사다주고 신켜주고 싶고..답답해져요
왜 저렇게 이쁜 다리에 스타킹을 안 신을까..신어주면 훨씬 이쁠텐데..
각선미 가 아깝다..내일도 아닌데 멍하니 서서 뭐 이런 범상치 않은 생각..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이런 성향이 개인적인 기호에만 미치는게 아니라 애인
들과 성관계를 할때도 꼭 여자친구가 스타킹을 신어줘야만 하고 싶은 욕구가 나고 기분이 생긴
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꼭 키크고 다리 이쁜 친구만 사귀게 되고..글고 약간? 특이한 취향이니
만큼 대놓고 말은 못 하겠더라구요. 아주 솔직하게 대놓고 너 다리가 이뻐서 스타킹으로 더 섹
시하게 한 다. 음 하고싶어 머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고..저를 똘끼있는 놈으로 볼까봐요.
완전 매니아들처럼 인터넷 모 싸이트에서 여자들이 신던 스타킹을 사거나, 슈퍼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그걸 가지고 자x행위 까지 하는 막장테크까진 안 올라갔지만요. 더 나이가 들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불안함이 있긴 있어요. 전 왜 이런걸까요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변태겠죠 이런게..그런데 스타킹 좋아하는 친구들은 제 주위에도 많고..저만 유난히 특별한거
같아서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 이거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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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감사합니다..첨 이네요..늦으막한 일욜 오후에 약간 민망한 글임에도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
사실 가슴이나 다리냐 하는건 남자들마다 취향이죠..그런데 은근히 여자한테서 가슴쪽에
매력을 느낀다고 하면 그건 당연시 되는 느낌이지만, 다리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아직
우리나라에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거 같아요..ㅋㅋ 제가 20대 중반을 넘어가는데..제 친구들도
가슴 보다도 오히려 다리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거든요. 스타킹이란게 참 좋은 아이템 인거 같아요 특히 다리 이쁜 여자분들에겐..남자에게 섹시한 어필을 이 만큼 하는게 없다고 보기땜에 갠적으로 ^^;; 아무튼 리플들 감사합니다..악플이든 조언이든..저란놈이 이러니..이러고 살아야죠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