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건 지겨워..

쏭알2003.07.03
조회1,414

오늘은 유난히 글을 마니 올리게 되네여..

싫은건 아니시져?? 후울쩍아픈건 지겨워..

저는요..맨날 아픔니다..랑이말로 표현 하자면 비리비리 그자체..아픈건 지겨워..

원래 일케 약하진 않았는데..결혼하기 전..근까 울 랑이 만날때부텀

아푸기 시작했져..

원래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건  그 방광염이라는 거땜에..아픈건 지겨워..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거 사람 죽구싶을 정도로 아픔니당..

모르시는  분들..차라리 모르는게 낫졍..

그게 완치없이 피곤하구 스트레스 받으면  다시 재발하는데염..

제가 워낙 몸이 비실이에 스트레스를 잘 받다보니..늘상 아푸더라구영..

일주일에 기본으로 4~5번은 아프져

군데 문제는여 그거 외에두 늘상 여기저기가 아프구 울구..

또 집에서 쉴 처지가 아니라 맞벌이를 하는데여 앉아있는게 최대 난관..고통만배입니당..

울랑이 저 아푸다면 늘 한숨을 쉬어댑니당..아픈건 지겨워..

글구아푸다면 호야두 해주구..찜질팩두 해주구 말이져..

근데 이젠 너무 미안하네영.. 일상언어가 나 아파니..원..아픈건 지겨워..

힘들게 일하는 울랑이 도와야 하는데 일케 맨날 아푸구염..미안해서

아푸다소리도 못하겠습니당..

아푸다구 울면 싫어하거등여..근데 아픈데 안 아픈척 하면 더 싫어합니당..아픈건 지겨워..

이제 고만좀 아팠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당..에거..

열분들도 건강하신거 늘 행복하게 생각하시구영..

오늘도 넘 아파서 궁시렁대구 갑니당..아픈건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