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시간은 2시 30분경인거같다 갑자기 전화벨소리에 깼따 발신번호에 너무나 낯익은번호를 확인하고선 고민에 쌓였따. 한참을 번호를 처다보다 "여보세요" -나야~~ "어~!" -내가 누군지 알아?? "그럼 왜 몰라...근데..왜 갑자기?" 너무나 당황스런 전화였따 그 사연은 그렇다. 이사람은 내가 7년동안 만나오던사람이었따 정확히 사귀자는말루시작하면 딱 5년이었떤사람이다. 내나이 26살~ 바라만보아두 좋았기에 친구로라두 머물고싶은맘에.. 그렇게 어울려지낸지 2년만에 프로포즈를 받았고 교재를 시작했따 남들이 부러우리만큼...서로에대해 잘알고 잘챙겨주었따 여행은 남부럽지않을만큼 다녔꼬 원체 미식가취향들이라서 먹는거만큼은 여기저기 둘쑤시고 다니길좋아햇따 그러다가...내나이 23살에 그사람이 군입대를 했따 (동갑내기였쬬~~우리~) 문제는..헤어지게 된계기가. 내가 문제가있었따. 그친구의 친구와 색다른 감정에 빠진것이다. 그사람이 군입대후..일년이 지나면서 문제는 점점 커져갔따 그렇게 한번....두번....세번... 그사람이 알게됐구 그러면서두 날용서해주었다 난 사실그랬따 색다른감정에 빠지긴했찌만 난 이사람과 결혼할것이라는확실에 있었기에 언제나 미안하다구 용서를 빌었따 뻔뻔해서라구 말들하겠지만. 정말 사랑했기에 첨에 한번 두번은 나보단 상대방에서 더 큰문제를 일으켜서 커진것이고 막판에는 내가 그 문제를 숨기려다가 생긴것이다 거짓은 거짓을낳는다했떤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사히 제대를했고 제대후..근 6개월의 시간동안 즐겁게 놀수있었따 하지만 다시 금.......................................................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따는걸..그사람이 알게된것이다. 그것두................내가 아닌 그친구가아닌...제3인에게서~~ 그래서 그렇게 올해에 들어서자마자 헤어졌고. 지금은...각자의 삶에 익숙해가며살구있따. 그사람은 나와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다른사람을 만나 교재를 시작했고 난 헤어지고나서 한동안 아파하구있었다..그치만 내옆엔 그친구가있었따 자기가 지켜주겠따구.. 그렇게 6개월이 흐른지금 .. 상황은 이렇다.. 그사람과 그친구는 서로 친구들이 갈려졌꼬 난 그사람의 친구들한테 언제나 술안주거리가 되어야했다 같이다니던곳이나 아는사람들한테 내이미지는 이미 바닥~~~~~`..... ㅡㅡ;; 더이상 난 내가 아니었다 그래서 다니던길...만나던사람 ......한동안이나.. 드문불출해야했꼬. 대인기피증이란거까지 겪어야했다 그런던 지금.............. 그사람두 언제나 내험담을 일삼던사람이~~ ...... .. . "어쩐일루 전화를 다했네" -응......걍....나 술마니마셨어 "그렇구나...목소린왜그래?" -어...감기...알자너 나 이맘때 감기걸리는거~ "그래..근데 많이 아픈가보네.." -약먹구있는데..그래두 그렇네.. "여자친구랑은 잘되어가니?" -응..잘지내지..당연히~ -나 학교에서 5등먹었따....장하지? "진짜? 니가? 공부랑담싸더니?? 이뿌다..아주이뿌네~" -그러게...니가 있었음...나 머리 쓰다듬어줬을텐데 "그러게..그래두 이뿌네..장하구..." -웅..나 요즘 공부도 잘하구 술줄였따가 술두 요즘 마니 마시구그래 ... .. 이런저런얘기가 거의 2시간을 넘어서고있었다 중간중간....묻는다! -너 행복하냐? "..........낼날씨어떨까?" -말돌리지말구~! ".........더울꺼야?! 그치?" -자식 아닌가보네..예전에 내가 너한테 물어볼때 큰소리루 행복해!!! 했떤넌데 선뜻 대답못하는걸봐서~ -내가 그랬찌? 너 3번이나 용서한건 너 사랑해서라구 그리구 유일히 용서하구싶은사람두 너구... 지금 너 하나두 안미워~ 근데...........왜 안행복해!!! "아니양..나 잘있어.. 그리고 고맙네 나 이제 안미워한다니깐" -미웠어 죽이구싶을정도루..없어져줬음할정도루. 근데 지금은 니가 넘 불쌍해 그친구옆에 있는니가 넘 불쌍해 여기저기 중간에서 가운데서 안타깝게있는니가 불쌍해 "안불쌍해..걱정마..................." -니가 맞다구생가하는사람한테 대쉬하는거야 바보야~~~~~ 이게 무슨내용인지 아리까리했따 나보구 어쩌란말인가?!! 보구싶다는말두 아닌것이 그렇다는것두 아닌것이.. 그렇게 말하다가두 "그렇게 아픈데..약먹구...담배두 줄이구~!!" -그런건 니가 신경쓸문제가 아니지.. 글구 그거기억안나? 내가 너 1500일기념으로 담배끊었떤거? 선물루? "응...미안해..나때문에 다시피게 되서" -그래..그거알아야지.당연히 미안해하구 고마워하구 그래야지 "그래 정말...근데..너 행복하단소리는 가끔 듣는다.." -그래? 난 너희집근처 몇번갔었어~ 작년에 놀러갔떤곳두 가보구... "휴가가니?" -아~~갈사람이없네 여친이 휴가가 없데~! ................................ ............ 2시간여만에 끈긴전화. 전화를 끊고보니.. 어느새 동이트고있었따 첨알았다..5시 다되어서 벌써 동이 튼다는사실을.. 전화끊기마지막말.~~ -니가 원하는곳에 용기를 내봐! "이미 그사람은 다른사람이있구 이젠 늦었는걸~" -늦었다구 생각할때가 젤빠른거인거 모르지? "무슨말 하는거야?" -,,,,,,,,,,,,,,, - 나 졸립다.. 잘께...잘있꾸!! 어떤게 맞는건지?! 맘같아선~~맘같아선.. 하지만 난 그사람여자한테 상처주고싶지않다 나로인해 난 누가 상처받는것두 싫다ㅏ 하지만.유일하게 한사람만 생각난다는데 그사람만있음..행복할찌두모른다는데 그치만..그사람 지금 취해서 정말 만땅~ 취해서 한말들인듯한데 그렇다구 술먹으면 실수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떻해야하나요? 정말?
바보야~~
그저께 새벽...시간은 2시 30분경인거같다
갑자기 전화벨소리에 깼따
발신번호에 너무나 낯익은번호를 확인하고선
고민에 쌓였따.
한참을 번호를 처다보다
"여보세요"
-나야~~
"어~!"
-내가 누군지 알아??
"그럼 왜 몰라...근데..왜 갑자기?"
너무나 당황스런 전화였따
그 사연은 그렇다.
이사람은 내가 7년동안 만나오던사람이었따
정확히 사귀자는말루시작하면 딱 5년이었떤사람이다.
내나이 26살~
바라만보아두 좋았기에 친구로라두 머물고싶은맘에..
그렇게 어울려지낸지 2년만에 프로포즈를 받았고 교재를 시작했따
남들이 부러우리만큼...서로에대해 잘알고 잘챙겨주었따
여행은 남부럽지않을만큼 다녔꼬
원체 미식가취향들이라서 먹는거만큼은 여기저기 둘쑤시고 다니길좋아햇따
그러다가...내나이 23살에 그사람이 군입대를 했따 (동갑내기였쬬~~우리~)
문제는..헤어지게 된계기가.
내가 문제가있었따.
그친구의 친구와 색다른 감정에 빠진것이다.
그사람이 군입대후..일년이 지나면서 문제는 점점 커져갔따
그렇게 한번....두번....세번...
그사람이 알게됐구 그러면서두 날용서해주었다
난 사실그랬따
색다른감정에 빠지긴했찌만 난 이사람과 결혼할것이라는확실에 있었기에
언제나 미안하다구 용서를 빌었따
뻔뻔해서라구 말들하겠지만.
정말 사랑했기에 첨에 한번 두번은 나보단 상대방에서 더 큰문제를 일으켜서
커진것이고 막판에는 내가 그 문제를 숨기려다가 생긴것이다
거짓은 거짓을낳는다했떤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사히 제대를했고
제대후..근 6개월의 시간동안 즐겁게 놀수있었따
하지만 다시 금.......................................................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따는걸..그사람이 알게된것이다.
그것두................내가 아닌 그친구가아닌...제3인에게서~~
그래서 그렇게 올해에 들어서자마자 헤어졌고.
지금은...각자의 삶에 익숙해가며살구있따.
그사람은 나와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다른사람을 만나 교재를 시작했고
난 헤어지고나서 한동안 아파하구있었다..그치만 내옆엔 그친구가있었따
자기가 지켜주겠따구..
그렇게 6개월이 흐른지금 ..
상황은 이렇다..
그사람과 그친구는 서로 친구들이 갈려졌꼬
난 그사람의 친구들한테 언제나 술안주거리가 되어야했다
같이다니던곳이나 아는사람들한테 내이미지는 이미 바닥~~~~~`.....
ㅡㅡ;;
더이상 난 내가 아니었다
그래서 다니던길...만나던사람 ......한동안이나..
드문불출해야했꼬.
대인기피증이란거까지 겪어야했다
그런던 지금..............
그사람두 언제나 내험담을 일삼던사람이~~
......
..
.
"어쩐일루 전화를 다했네"
-응......걍....나 술마니마셨어
"그렇구나...목소린왜그래?"
-어...감기...알자너 나 이맘때 감기걸리는거~
"그래..근데 많이 아픈가보네.."
-약먹구있는데..그래두 그렇네..
"여자친구랑은 잘되어가니?"
-응..잘지내지..당연히~
-나 학교에서 5등먹었따....장하지?
"진짜? 니가? 공부랑담싸더니?? 이뿌다..아주이뿌네~"
-그러게...니가 있었음...나 머리 쓰다듬어줬을텐데
"그러게..그래두 이뿌네..장하구..."
-웅..나 요즘 공부도 잘하구 술줄였따가 술두 요즘 마니 마시구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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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가 거의 2시간을 넘어서고있었다
중간중간....묻는다!
-너 행복하냐?
"..........낼날씨어떨까?"
-말돌리지말구~!
".........더울꺼야?! 그치?"
-자식 아닌가보네..예전에 내가 너한테 물어볼때 큰소리루 행복해!!! 했떤넌데
선뜻 대답못하는걸봐서~
-내가 그랬찌? 너 3번이나 용서한건 너 사랑해서라구
그리구 유일히 용서하구싶은사람두 너구...
지금 너 하나두 안미워~
근데...........왜 안행복해!!!
"아니양..나 잘있어.. 그리고 고맙네 나 이제 안미워한다니깐"
-미웠어 죽이구싶을정도루..없어져줬음할정도루.
근데 지금은 니가 넘 불쌍해
그친구옆에 있는니가 넘 불쌍해
여기저기 중간에서 가운데서 안타깝게있는니가 불쌍해
"안불쌍해..걱정마..................."
-니가 맞다구생가하는사람한테 대쉬하는거야
바보야~~~~~
이게 무슨내용인지 아리까리했따
나보구 어쩌란말인가?!!
보구싶다는말두 아닌것이 그렇다는것두 아닌것이..
그렇게 말하다가두
"그렇게 아픈데..약먹구...담배두 줄이구~!!"
-그런건 니가 신경쓸문제가 아니지..
글구 그거기억안나? 내가 너 1500일기념으로 담배끊었떤거? 선물루?
"응...미안해..나때문에 다시피게 되서"
-그래..그거알아야지.당연히 미안해하구 고마워하구 그래야지
"그래 정말...근데..너 행복하단소리는 가끔 듣는다.."
-그래? 난 너희집근처 몇번갔었어~
작년에 놀러갔떤곳두 가보구...
"휴가가니?"
-아~~갈사람이없네 여친이 휴가가 없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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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만에 끈긴전화.
전화를 끊고보니..
어느새 동이트고있었따
첨알았다..5시 다되어서 벌써 동이 튼다는사실을..
전화끊기마지막말.~~
-니가 원하는곳에 용기를 내봐!
"이미 그사람은 다른사람이있구 이젠 늦었는걸~"
-늦었다구 생각할때가 젤빠른거인거 모르지?
"무슨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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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졸립다..
잘께...잘있꾸!!
어떤게 맞는건지?!
맘같아선~~맘같아선..
하지만 난 그사람여자한테 상처주고싶지않다
나로인해 난 누가 상처받는것두 싫다ㅏ
하지만.유일하게 한사람만 생각난다는데
그사람만있음..행복할찌두모른다는데
그치만..그사람 지금 취해서 정말 만땅~
취해서 한말들인듯한데
그렇다구 술먹으면 실수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떻해야하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