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피곤=_=;;

10월맘2007.10.10
조회392

선선한 가을날씨네요~~.. 화창하니.. 날씨도 좋은디.. 놀러가고 싶어도..

골반까지 내려온 아가땜에 불안해서 방콕하고 있는 중이네여..ㅋㅋㅋ

어제 아기옷세탁 좀 해놓고.. 이제 방수요랑 .. 속싸개만.. 세탁하면 끝나용..ㅎㅎ

근데 어제 새벽에.. 갑자기 화장실 횟수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잠을 설쳤네여..ㅠ.ㅠ

아기가 더 내려온건지.. 더이상 내려올곳도 없는것 같았는디--;;

물을 마시고 잔것도 아닌데.. 정말 밤새도록.. 화장실 다섯번은 간것 같아요.. 한숨 푹푹

쉬면서 ㅋㅋ 어우.. 또야..완전 피곤=_=;; 이러면서 왔다리 ~ 갔다리 하다보니.. 어느새 해뜨고.. ㅋㅋ

낮잠이라도 자려고하니.. 남편 오후반인지라.. 아침 점심 챙겨준다고.. 오늘 반찬도 새로해야

하고. 국도 새로 끓여야 해서뤼..ㅋ 이제까지 요리하고 하느라 .. 낮잠도 설치고 그랬네요 ㅎ

지금 어깨 뒤에 뻐근 ㅡ.ㅡ..... 그래도.. 어제 바쁘게 뭔가 했다는 생각에.. 기분은 상콤한..

아기옷 선물 들어온게 많아서리.. 베넷저고리 베넷가운 내복 손싸개 발싸개 턱받이 등등등..

선물이 넘 들어와서.. 그거 다 미니건조대에.. 널으니.. 꽉찼네여..ㅋㅋ 널 곳이 모자라서..

2차 분은 따로 남겨놨는디.. 다 널고보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어쩜 저리 작고 귀여운지..

빨리 낳아서.. 발싸개도 해주고.. 베넷저고리도 입혀서.. 예쁜 속싸개에 감싸주고 싶네용..

요즘 여기 너무 조용한것 같아서.. 갑자기 휑하지만..ㅋㅋ 다들 잘 지내시는거죠??

뭣보다.. 낭이맘님 이제 아기 볼날 다 되셨는데.. 혹시 벌써 낳으신거 아닌지 너무 궁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