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는 이름으로..주부라는 이름으로..엄마라는 이름으로 일하고 계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아직은 남성우월주의 사고방식이 많아서 일하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이런 공간이나마 있으니까 잠시 들러셔서 주절거리고 나면 맘이라도 한결 편해질것 같네요.. 저두 세아이의 엄마이면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주부랍니다..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는 유일한곳이 여기가 되어버렸네여^^ 저는 남자들이 엄청 많은 곳에서 일한답니다... 어림잡아 울 삼실에만 150명은 더 될것같네여.. 그중에 여자는 달랑 셋... 맨처음 여기로 발령받았을땐 정말 막막하더라구여 내성적인 성격인 제가 과연 버텨낼수 있을까하구여.. 그런데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렀구 그 많은 남정네들과 정도 들대루 들어서 이제 아주 가족처럼 편하게 잘 지내고있답니다^^* 여자가 하두 귀하다보니 너두나두 말한번 걸어보구 장난한번 쳐보려구 난리아닌 난리들이랍니다ㅎㅎ... 그러다보니 신랑이란것두 생기구 앤도 생기구 친구도생기구 아들도 생기구..울삼실 사람들 한번씩은 다 저와 엮여버린것 같네여 ㅋㅋ.. 이제 아예 마누라라구 부르는 넘이 있는가하면 자기야 하면서 졸래졸래 따라 다니는 넘.. 글구 엄마 쮸쮸줘하면서 따라다니는 넘..모두모두 이제 제 손안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내성적이던 제가 이렇게 달라지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놓구 성적인 농담을 하는 아저씨들께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릴망정 겉으로는 웃으며 다 맞장구쳐주면서 가까워지려 무지 노력했습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구여.. 다 더불어살아가기 위해서죠^^ 그 덕분일까여..울 삼실사람들 저 성격 끝내준다구 참 이뻐들 해주십니다.. 제가 노력한만큼 정말 부담없는 사람이란 소리 들을때 그때 참 행복을 느낍니다..그렇다구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절대 제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으니까여.. 여자라고 절대 술자리 안 빠집니다.. 저 끝까지 따라다닙니다..ㅋㅋ그러다보니 어딜가두 꼭 데려가더라구여.. 여자이기 때문에.. 엄마이기 때문에.. 주부이기 때문에.. 늦게까지 못있구 빨랑 집에 가야 한다는거..그건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녀평등이라는거 바로 함께 어울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 9시부터 근무시작인데 8시넘어서 출근한적 이제껏 몇번 없습니다.. 항상 미리가서 책상 한번이라도 닦아놓구 윗분들 따듯한 녹차한잔 타드리는거 그게 바로 저 직장생활의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랍니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분명 당신의 능력을 알아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구 자기자신을 버리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자기의 주장은 분명히 말할수있는 용기와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지혜만 있다면 그래두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직장 여성분들..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많으셨구여.. 항상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여러사람과 함께 어울려살아갈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로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절주절 두서없이 떠드는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편안하고 좋은밤 되세요^^*
여자..그이름은 위대하여라 ^(^
여자라는 이름으로..주부라는 이름으로..엄마라는 이름으로
일하고 계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아직은 남성우월주의 사고방식이 많아서 일하시기
힘드시죠^^
그래도 이런 공간이나마 있으니까 잠시 들러셔서
주절거리고 나면 맘이라도 한결 편해질것 같네요..
저두 세아이의 엄마이면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주부랍니다..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는 유일한곳이 여기가 되어버렸네여^^
저는 남자들이 엄청 많은 곳에서 일한답니다...
어림잡아 울 삼실에만 150명은 더 될것같네여..
그중에 여자는 달랑 셋...
맨처음 여기로 발령받았을땐 정말 막막하더라구여
내성적인 성격인 제가 과연 버텨낼수 있을까하구여..
그런데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렀구
그 많은 남정네들과 정도 들대루 들어서 이제 아주
가족처럼 편하게 잘 지내고있답니다^^*
여자가 하두 귀하다보니 너두나두 말한번 걸어보구
장난한번 쳐보려구 난리아닌 난리들이랍니다ㅎㅎ...
그러다보니 신랑이란것두 생기구 앤도 생기구 친구도생기구
아들도 생기구..울삼실 사람들 한번씩은 다 저와 엮여버린것 같네여 ㅋㅋ..
이제 아예 마누라라구 부르는 넘이 있는가하면
자기야 하면서 졸래졸래 따라 다니는 넘..
글구 엄마 쮸쮸줘하면서 따라다니는 넘..모두모두 이제
제 손안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내성적이던 제가 이렇게 달라지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놓구 성적인 농담을 하는 아저씨들께 속으로는 피눈물을 흘릴망정
겉으로는 웃으며 다 맞장구쳐주면서 가까워지려 무지 노력했습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구여..
다 더불어살아가기 위해서죠^^
그 덕분일까여..울 삼실사람들 저 성격 끝내준다구 참 이뻐들 해주십니다..
제가 노력한만큼 정말 부담없는 사람이란 소리 들을때
그때 참 행복을 느낍니다..그렇다구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절대 제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으니까여..
여자라고 절대 술자리 안 빠집니다..
저 끝까지 따라다닙니다..ㅋㅋ그러다보니 어딜가두 꼭 데려가더라구여..
여자이기 때문에.. 엄마이기 때문에.. 주부이기 때문에..
늦게까지 못있구 빨랑 집에 가야 한다는거..그건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녀평등이라는거 바로 함께 어울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 9시부터 근무시작인데 8시넘어서 출근한적 이제껏 몇번 없습니다..
항상 미리가서 책상 한번이라도 닦아놓구 윗분들 따듯한 녹차한잔
타드리는거 그게 바로 저 직장생활의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랍니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분명 당신의 능력을 알아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구 자기자신을 버리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자기의 주장은 분명히 말할수있는 용기와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지혜만 있다면 그래두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직장 여성분들..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많으셨구여..
항상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여러사람과 함께 어울려살아갈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로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절주절 두서없이 떠드는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편안하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