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기업에 다니는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직원수 8명에 꼴에 지점까지있습니다.본사근무 현장포함 4명 , 지점도 4명사장님은 거의 본사에 계시지요 일단락 하고 저는 본사에 있는데 사장, 부장 저이고 현장사람 한명입니다. 첨엔 사람이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나가고 그러더군요..여자저차해서1년이 넘었네요..물론 저도 1년 때 다른곳에 이직했다가그곳도 적응이 힘들고 다시 연봉올려준다고 꼬셔서 다시오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최악인것같습니다.야근은 없지만. 점심시간이란게 정해지지않고 손님오면 일하고 전화오면 밥먹다 말고전화받고 밥먹자마자 숨돌릴 틈도 없이 일합니다.거기다 토요일 매주 일합니다. 그런데도 왜 버텼냐구요? 다시 돌아온 제가 바보같습니다. 사장은 남자고 부장은 여자입니다. 가족은 물론 아닙니다.하지만 전회사에서 인연을쌓아 어쩌고 저쩌고하면 10년 넘게 같이 일한 사이입니다.하지만 저희 회사에서 단 몇시간만 있어도 사람들 둘사이에 뭔가있다며 얘기합니다. 이부분은 그러려니 합니다. 사장은 늘 부장없으면 회사가 안돌아 간다느니 이런말만 해댑니다. 하지만 실직적으론 제가 일 다합니다. 전화주문, 매출입력, 재고정리! 정말 하루에도 세금계산서 끊는 건이 30건이 넘으며전화는 어찌나 많이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부장은 그냥 더존에 제가 거래명세표 주면 세금계산거만 끊습니다.일단락 하고.. 오늘 부장이 자기 아들병원간다며 12시쯤에 왔습니다.점심먹고 우체국 간다고 하며 나가더군요.저는 밀려드는 업무에 미칠지경이었습니다.좀있다 사장도 나가더군요 전 화장실 가는지 알았습니다.근데..그게 아니더군요 매입건이 있어 부장한테 전화하니..전화도 안받고..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죠.회사전화로 전화오더니..전화했었네 하던구요저는 어디세요? 대뜸 물었더니..커피숍! 이렇게 말하더군요..그것도 사장이랑...이게 제대로된 회사에서 있을수 있는일일까요?일은 제가 다하고 제가 노예도 아니고 회사를 저혼자 먹여살립니까?돈은 저보다 두배로 받으면서..일도안하고.. 더웃긴건 사장입니다. 그런 부장이랑 놀아나는...다시 저데려왔을땐토요일격주니 하며 꼬시더니 지금은 쏙들어가버리고 사람뽑네하더니 오는 사람들..분위기 파악하고 그냥가버리고심지어 첫날 점심먹고 그냥 가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미칠지경입니다.제가 참아야하는 걸까요? 뻔뻔스럽게 커피숍이라며 말하는 저 사장과 부장을 봐줘야 할까요?
저도 회사얘기좀 해볼게요
저는 소기업에 다니는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직원수 8명에 꼴에 지점까지있습니다.
본사근무 현장포함 4명 , 지점도 4명
사장님은 거의 본사에 계시지요
일단락 하고 저는 본사에 있는데 사장, 부장 저이고 현장사람 한명입니다.
첨엔 사람이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나가고 그러더군요..여자저차해서
1년이 넘었네요..물론 저도 1년 때 다른곳에 이직했다가
그곳도 적응이 힘들고 다시 연봉올려준다고 꼬셔서 다시오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최악인것같습니다.
야근은 없지만. 점심시간이란게 정해지지않고 손님오면 일하고 전화오면 밥먹다 말고
전화받고 밥먹자마자 숨돌릴 틈도 없이 일합니다.
거기다 토요일 매주 일합니다.
그런데도 왜 버텼냐구요?
다시 돌아온 제가 바보같습니다.
사장은 남자고 부장은 여자입니다. 가족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전회사에서 인연을쌓아 어쩌고 저쩌고하면 10년 넘게 같이 일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에서 단 몇시간만 있어도 사람들 둘사이에 뭔가있다며 얘기합니다.
이부분은 그러려니 합니다. 사장은 늘 부장없으면 회사가 안돌아 간다느니 이런말만
해댑니다. 하지만 실직적으론 제가 일 다합니다.
전화주문, 매출입력, 재고정리! 정말 하루에도 세금계산서 끊는 건이 30건이 넘으며
전화는 어찌나 많이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부장은 그냥 더존에 제가 거래명세표 주면 세금계산거만 끊습니다.
일단락 하고..
오늘 부장이 자기 아들병원간다며 12시쯤에 왔습니다.
점심먹고 우체국 간다고 하며 나가더군요.
저는 밀려드는 업무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좀있다 사장도 나가더군요 전 화장실 가는지 알았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군요
매입건이 있어 부장한테 전화하니..전화도 안받고..
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죠.
회사전화로 전화오더니..전화했었네 하던구요
저는 어디세요? 대뜸 물었더니..커피숍!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것도 사장이랑...
이게 제대로된 회사에서 있을수 있는일일까요?
일은 제가 다하고 제가 노예도 아니고 회사를 저혼자 먹여살립니까?
돈은 저보다 두배로 받으면서..일도안하고..
더웃긴건 사장입니다. 그런 부장이랑 놀아나는...
다시 저데려왔을땐
토요일격주니 하며 꼬시더니 지금은 쏙들어가버리고
사람뽑네하더니 오는 사람들..분위기 파악하고 그냥가버리고
심지어 첫날 점심먹고 그냥 가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제가 참아야하는 걸까요?
뻔뻔스럽게 커피숍이라며 말하는 저 사장과 부장을 봐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