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행동때매 엄마와 저와 갈등이..ㅠㅠ

어쭈구리2009.09.02
조회391

24살 청년입니다.

외사촌동생 ( 10) 이 우리집에서 3주간 저희집에 있기로했습니다.

미국에서 온넘이라 행동하는게 잘못된것이 많아 말로 훈육좀 하였습니다.

 

그 도중에 저와 어머니와의 갈등이 생겨 이것이 친가vs외가로 확산되어  글한번 올려봅니다.

 

누구 사고방식이 잘못됬나요 ?

만약 제가 잘못됬다면 , 겸허히 받아드리고 더이상 아이들에게 모라 말 안할예정입니다.

 

1. 아이가 화장실을 갔는데 비데없이 일처리를 못해 누가 뒷처리를 해줘야 된다 .

 

제입장은 스스로 해야된다 .비데가 없으면 당연히 휴지로 대충 처리하고 오면 된다이며 , 어머니 입장은 미국에서는 아이들이 비데를 써서 물없이 홀로 뒷처리를 못한다며 저에게 나무라고 당신 조카라 이쁘다며  애들 샤워기로 뒷처리까지 해준다 .

 

당시 이 행동이 저에게 너무 거슬려 어머니에게 모라 그러니 별로 게의치 않더라구요.

 

2. 아이가 편식하고 ( 고기 햄 종류만 먹고)  밥을 찌게나 국에 비벼 남기는 행위가 수차례 반복되 제가 아이들에게 이런거 계속 남기는거 아니라 하고 편식하는거 아니라 하며 훈육함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훈육하는척하다 아이들 응석 맨날 다 받아줌 .

끝까지 아이들 훈육하는 나한테 나무람... 어머니와의 갈등뒤에

 중간에 아이들은 저에게 놀리는 식의 제스쳐를 행함 

 

3. 아이와 놀이터 노는 도중 아이가 한쪽신발이 벗겨짐 . 아이가 가만히 있슴 .

나는 동생에게 맨발로 걸어서 직접 신발 챙겨신고 오라는데 아이는 맨발로 맨땅 걷는게 아니라 하면서 나보고 신발 주서서 신겨달라함 .

이때 나는 완전 폭발하여 집에 아이 데려와 완전 혼냄 ㅡㅡ

그중에 어머니와 말다툼 하는데

어머니가 어의 없게 마지막으로 한말이

너네들은 교육제대로 받지못해 막자라 맨땅 막 밟고 땅에 떨어진거 주서먹고 그런다며 모라그럼 ..

 

그래서 저는 이넘의 류씨집안은  조또 없으면서 호것날 허례허식 에 쩌들어 산다면 모라 그랬슴 ................

 

정말 내 사고가 잘못 된건가요 ?

 

저렇게 행동하는 아이가 정상까요 ?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