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헤어졌어요..정말죽을거같아요..

d2009.09.04
조회18,697

2년사귄남자친구가있었어요

 

저희는 2틀전에 이별했어요

 

다른 여자를좋아하는거 같아서

 

(몇일전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술먹었는데 친구들이 아는여자애들 불러서

 

같이 먹었나봐요 .근데그여자중한명이맘에들었나봐요 그날 여관 갔다고 ..근데 남자친구가 친구랑

 

문자 한거보니 그 여자랑 그냥 잠만자다나온거 같아요....제가 바가지 긁어서 실토 했거든요..

 

그날 잘못했다고 저를 또 잡았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절대 안그런다고..

 

용서했어요..근데...싸이비밀다이어리에 그여자애가좋다고써져있더군요..

 

아..제가남자친구싸이비번을알거든요 ..당연남자친구는모르구요..)

 

일기를보구..제가 다른건다참아도 다른여자좋아하는건못참겠다고..

 

나힘든거싫다고 헤어지자고말했어요..

 

한숨쉬면서아니라고저를계속잡았지만 결국동의를하더군요..차라리덜힘들었어요..

 

근데그날새벽2시쯤인가

 

남자친구가 문자했는데제가답장없어서 전화를하더군요

 

저희집앞으로온다구... 와서애기했어요..

 

자기가미안하다구..저한테해준게아무것도없어서미안하다고

 

울기까지했어요..어린아이처럼..전또거기서맘약해저셔..

 

잡으면안되는데..결국또...잡고말았어요..바보같죠..다른여자좋아하는남자친구지만

 

전...정말좋거든요...이애를정말너무사랑하거든요..

 

근데...못오겠데요...저한테 너무미안해서 돌아올수가없데요..

 

근데도잡았어요....우린...헤어지지말아야할이유가더많아..

 

남자친구가알았데요 일주일반성하고온데요.....그날3시간정도애기한거같아요...서로울면서..

 

근데그담날 오후쯤에연락왔어요..미안하다고어제한말은 안심시키려고한말이라고..

 

결국...알았다고잘살라고했죠...

 

근데그날.. 제가 술먹고..안좋은일이있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전화했어요

 

근무하고있었는데 제가막울먹거리면서무섭다고전화하니까

 

전화끈지말고 어디냐고 지금당장간다고... 10분지났나 택시내리자마자뛰어와서

 

절안아줬어요.. 무슨일생기면연락하랬거든요..

 

연락해줘서고맙다구...

 

너무좋았어요정말...경찰까지왔던상황이였는데...아무튼같이있어준다기에

 

방을잡고잤어요..아침이됬죠 남자친구핸드폰알람이울리길래 끄다가 문자를봤어요

 

근데 그좋아한다던여자..연락하더군요...우리xx이~ 이러면서..

 

후...정말속이상하네요... 

 

근데싸이 사진첩엔 저를잡을때일기..아직안지우구..

 

제가헤어지고 프로필에

그냥 한번도 울지 않고, 힘들지 않게 사랑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 사람도, 저도 참 행복하게 웃고 있었을텐데...

 

이런글남겨놨거든요... 남자친구싸이가니 자기프로필도저렇게해놨네요..

 

제사진도 비공개로해놓고 지우지도않고..

 

그여자좋아하면서 저는놓지못하는거....그거..미련인가요...

제가 미련이야사랑이야물어봤을땐..

미련반사랑반인데...사랑이더크다그러던데..

제가보기엔정같은데...

이사람과연락을못끈고있어요..지금도계속문자하구...

차라리제가끈으면 그리워라도할까요?..

근데제가맘이약해..먼저다시연락할거같아요..

이사람...다시제남자로만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