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반년 정도 된 부부입니다. 결혼전에는 서로 경어를 쓰면서 존중해 주는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내만 반말을 쓰기 시작했고 임신을 한 뒤부터는 폭력적으로 변했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조금이라도 내가 자기 생각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주먹을 쥐고 제 머리를 때리거나 꼬집고 심지어는 죽으라면서 목까지 조릅니다. 아까 전에는 바이오거트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퇴근하고 들어와 배가 고파 꺼내 먹었더니 그걸 보고 화를 내면서 반말로 욕설을 하면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임신까지 한터라 같이 때릴 수도 없어 맞고만 있는데 이럴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닌데 오늘의 톡이 되었군요. 아내가 폭력적이긴 하지만 자기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임신 7주째라 몸은 무겁지 않은 상태라 아침밥도 짓고 저보다 일찍 퇴근하고 돌아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빈번히 폭력을 휘두릅니다. 입덧은 심하게 하지는 않는데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고 특히나 먹는 거에 민감해서 그런 듯 한데요. 임신해서 그런지 항상 무언가가 먹고 싶다고 말합니다. 꼼장어가 먹고 싶다. 등갈비가 먹고 싶다. 이렇게요. 하지만 제가 저녁때 와서 사먹으러 가자고 하면 바로 먹기 싫다고 안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한끼만 먹고 과일만 먹고 있고요. 먹는 걸 제대로 못 먹어서 신경이 날카로운 듯도 합니다. 이런때 어떻게 해줘야 할지 감을 못 잡겠고요. 제가 맞으면서 아프다고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도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꼬집고 제 머리쪽으로 주먹을 휘두릅니다. 왜 그러냐고 반문을 해도 당연히 너는 맞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대꾸도 없고요. 주먹으로 머리를 때릴때는 중지를 튀어나오게 주먹을 쥐어서 굉장히 아프게 때리는 기술도 씁니다. 같이 누워있다 보면 혼자 열을 받아서 제 목을 막 조를때가 있어서 같이 자기도 무섭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올려주셨는데 아직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지에 대한 해결책이 미흡한거 같아 좀 더 참고를 해보겠으니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폭력적으로 변한 임신한 아내
결혼한지 반년 정도 된 부부입니다.
결혼전에는 서로 경어를 쓰면서 존중해 주는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내만 반말을 쓰기 시작했고
임신을 한 뒤부터는 폭력적으로 변했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조금이라도 내가 자기 생각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주먹을 쥐고 제 머리를 때리거나 꼬집고
심지어는 죽으라면서 목까지 조릅니다.
아까 전에는 바이오거트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퇴근하고 들어와
배가 고파 꺼내 먹었더니 그걸 보고 화를 내면서
반말로 욕설을 하면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임신까지 한터라 같이 때릴 수도 없어 맞고만 있는데
이럴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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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닌데 오늘의 톡이 되었군요.
아내가 폭력적이긴 하지만 자기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임신 7주째라 몸은 무겁지 않은 상태라
아침밥도 짓고 저보다 일찍 퇴근하고 돌아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빈번히 폭력을 휘두릅니다.
입덧은 심하게 하지는 않는데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고 특히나 먹는 거에 민감해서 그런 듯 한데요.
임신해서 그런지 항상 무언가가 먹고 싶다고 말합니다. 꼼장어가 먹고 싶다. 등갈비가 먹고 싶다. 이렇게요.
하지만 제가 저녁때 와서 사먹으러 가자고 하면 바로 먹기 싫다고 안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한끼만 먹고 과일만 먹고 있고요.
먹는 걸 제대로 못 먹어서 신경이 날카로운 듯도 합니다. 이런때 어떻게 해줘야 할지 감을 못 잡겠고요.
제가 맞으면서 아프다고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도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꼬집고 제 머리쪽으로 주먹을 휘두릅니다.
왜 그러냐고 반문을 해도 당연히 너는 맞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대꾸도 없고요.
주먹으로 머리를 때릴때는 중지를 튀어나오게 주먹을 쥐어서 굉장히 아프게 때리는 기술도 씁니다.
같이 누워있다 보면 혼자 열을 받아서 제 목을 막 조를때가 있어서 같이 자기도 무섭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올려주셨는데 아직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지에 대한 해결책이 미흡한거 같아 좀 더 참고를 해보겠으니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