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때가 참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이건 나의 운명이다 내여자다라고 느낀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음 때는 16살때 였습니다.. 참 어리죠 ㅎㅎ 여자친구도 2~3명 사귀어 보았지만 너무 소심한 A형이기에 만나지도 않고 문자만 하다가 6~8일정도 가다가 차였습니다. 그땐 참 불쌍한 남자였죠..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여자가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개월간 눈여겨 보기만 한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친구계기로 어쩌다가 번호만 아는정도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연락 된다는 자체가 참 좋았죠..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3일이 지나면 빼빼로데이지 않습니까? 날씨 참 추웠습니다..(제가 추위를 잘타거든요ㅋㅋ) 700원짜리 빨간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돈이 없는 가난한 시기였기에 근처 할인마트가서 480원에 집히는데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빼빼로를 상가에서 얼어붙은손에 입김 호호 불어가며 테이프로 하트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테이프도 추우면 잘 붙지 않더군요 ㅎㅎ
그리고 여자아이를 부르려는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 못부르고 마침 그 여자아이 친구가 저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서 부르게 되었죠. ( 물론 제 남자친구들도 대여섯명 되었구요) 그 여자아이가 왔습니다! 저는 손발이 덜덜덜 추워서 덜덜덜 떨려서 덜덜덜 정신 못차렸습니다. 그리고는 빼빼로를 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게 그런건 처음줘서 무척떨리더군욬ㅋㅋㅋㅋㅋㅋ재밌기도 했습니다. 주고나서 어찌할줄 몰라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ㅡㅡ 친구들이 고백하기 딱좋다고.. 지금아니면 기회 못잡는다고.. 제가 귀가 좀 얇거든요 그래서 그 말에 혹 했습니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알게된지 3일됬는데 ㅋ 좀 오바였더라구요
전 생각했죠 아 까였구나 또 까였구나.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저는 친구 한명과 그 놀이터를 빠져나와서 그 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창 유행하던 버디버디 ㅋㅋ 접속을해서 부재중쪽지로 이렇게 남겼습니다.."오늘고백한거 좀 빨랐던거같아 미안해 못들은걸로 해주고 내가 다음에 고백할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줘!!"
그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3년간 이여자 저여자 수없이 많이 사귀었습니다. 근데 첫사랑은 못 잊겠더라구요.(지금은 소심한게 많이 없어졌어요~)그 사건이후로 1년 반 정도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주일단위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들은 바로는.. 제가 고백했던 날부터 지금까지 남자 한명 사귀었었나?.. 한명도 안사겼다고 들었습니다.. 저를 기다려준건지 아닌지 그건 잘 모르겠구요.. 이 여자아이가 좀 하지원? 저에겐 영화속주인공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한건 3년동안 연락한거 얼마 안되지만 전부다 제가 먼저했구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거에요.. 이제 얼마 있음 수능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응원가기로하고 같이 밥먹기로 했습니다.. 수능만 끝나면 기회가 올 것 같은데..휴.. 어쩌다보니 제 마음 한구석에 있던 고민을 여기다가 다 털어놨네요.. 심심해서 쓰기 시작한건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톡커분들은 짝사랑, 좋아하는 남/여성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속으로만 끙끙 대지마시고 직접 표현해보시길 바래요.. 저는 조용히 좋아하는 타입이라 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자의 첫사랑?
중학교 3학년때.. 한눈에 반한 여자가 있었는데요
그나이때가 참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이건 나의 운명이다 내여자다라고 느낀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음 때는 16살때 였습니다.. 참 어리죠 ㅎㅎ 여자친구도 2~3명 사귀어 보았지만 너무 소심한 A형이기에 만나지도 않고 문자만 하다가 6~8일정도 가다가 차였습니다. 그땐 참 불쌍한 남자였죠..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여자가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개월간 눈여겨 보기만 한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친구계기로 어쩌다가 번호만 아는정도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연락 된다는 자체가 참 좋았죠..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3일이 지나면 빼빼로데이지 않습니까? 날씨 참 추웠습니다..(제가 추위를 잘타거든요ㅋㅋ) 700원짜리 빨간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돈이 없는 가난한 시기였기에 근처 할인마트가서 480원에 집히는데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그 빼빼로를 상가에서 얼어붙은손에 입김 호호 불어가며 테이프로 하트모양을 만들었습니다.. 테이프도 추우면 잘 붙지 않더군요 ㅎㅎ
그리고 여자아이를 부르려는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 못부르고 마침 그 여자아이 친구가 저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서 부르게 되었죠. ( 물론 제 남자친구들도 대여섯명 되었구요) 그 여자아이가 왔습니다! 저는 손발이 덜덜덜 추워서 덜덜덜 떨려서 덜덜덜 정신 못차렸습니다. 그리고는 빼빼로를 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게 그런건 처음줘서 무척떨리더군욬ㅋㅋㅋㅋㅋㅋ재밌기도 했습니다. 주고나서 어찌할줄 몰라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ㅡㅡ 친구들이 고백하기 딱좋다고.. 지금아니면 기회 못잡는다고.. 제가 귀가 좀 얇거든요 그래서 그 말에 혹 했습니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알게된지 3일됬는데 ㅋ 좀 오바였더라구요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예전부터 너 많이 봐오고 그랬어.. 나랑 사귈래?" 사귈래? 이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ㅡㅡ 사귀자라고 했어야되는데 지금좀 아쉽더군요 ㅋ
그랬더니 그 여자아이가 " 아.. 지금은 잘 모르겠고.. 나중에 대답해줄게.."
전 생각했죠 아 까였구나 또 까였구나.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저는 친구 한명과 그 놀이터를 빠져나와서 그 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창 유행하던 버디버디 ㅋㅋ 접속을해서 부재중쪽지로 이렇게 남겼습니다.."오늘고백한거 좀 빨랐던거같아 미안해 못들은걸로 해주고 내가 다음에 고백할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줘!!"
그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3년간 이여자 저여자 수없이 많이 사귀었습니다. 근데 첫사랑은 못 잊겠더라구요.(지금은 소심한게 많이 없어졌어요~)그 사건이후로 1년 반 정도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주일단위로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들은 바로는.. 제가 고백했던 날부터 지금까지 남자 한명 사귀었었나?.. 한명도 안사겼다고 들었습니다.. 저를 기다려준건지 아닌지 그건 잘 모르겠구요.. 이 여자아이가 좀 하지원? 저에겐 영화속주인공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한건 3년동안 연락한거 얼마 안되지만 전부다 제가 먼저했구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거에요.. 이제 얼마 있음 수능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응원가기로하고 같이 밥먹기로 했습니다.. 수능만 끝나면 기회가 올 것 같은데..휴.. 어쩌다보니 제 마음 한구석에 있던 고민을 여기다가 다 털어놨네요.. 심심해서 쓰기 시작한건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톡커분들은 짝사랑, 좋아하는 남/여성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속으로만 끙끙 대지마시고 직접 표현해보시길 바래요.. 저는 조용히 좋아하는 타입이라 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