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읽어보시고..판단좀....해주십시오.

휴우2009.09.08
조회248

내용이 살짝깁니다만.. 많이 간추렸습니다. 꼭좀읽어주시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1년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계기는 이렇습니다. 정말 한눈 안팔고 그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친구들이 남자망신 다시킨다고 할정도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유학을 가게됐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어 외국까지 갔다왔습니다. 국제전화비는 한달에 40만원씩 나왔는데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결국 전여자친구 바람나서 그것도 싸이월드 파도타다가 저한테 걸려서.. 헤어졌습니다....전화로 분한마음 참지못하고 욕을 한바가지 퍼주고선(2년 사귀면서 첨으로 욕해봤음)..

정말 3개월동안 개폐인처럼 복수심도 불태워보고, 너무나도 억울하기도 했고 분하기도 했고..점점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1년이 흘렀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약 4주전입니다)  한국들어왔다고 지금 저희 집앞에 있다고.. 집앞에있다는데..안나갈수도 없고 해서.. 나갔습니다. 이런저런얘기 나누다가 집에 보냈습니다. 그담날 또 전화가 옵니다. 술한잔 하자고.. 욕을 한바가지 해줄려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내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너보는거 힘들다 그냥 잘지내라고..말해주고 술자리 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연락없더니 1주일뒤에 술먹고 우리집앞에 또 찾아왔습니다. 전.. 또 나갑니다.. 그리고 사귈땐 영화보는거 그렇게 싫어하던 애가 저보고 영화를보잡니다. 알겠다고 하고 연락을 다씹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그러다가 1주일뒤에 문자가 한통옵니다. 왜 자기한테 연락안하냐고.. 다씹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길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저보고 왜 잠수타냐고 그러더군요. 그냥 바빳다고 했습니다.

 집까지 가는길에 지폰에 문자고 전화고 시도떄도 없이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보고 이남자는 어떻게 알게됐고 그냥정말 친한 오빠고.. 또 한사람은 자기 좋다고 한다고.. 물어보지도 않은걸 말하더군요. 그렇게 저희집에 도착했고 영화보는거 약속 안지켯고 내가 집에 데려다 줬으니깐(지차로 집까지 데려다줌)일요일날 영화보여주고 밥사달라고 하더군요. 니 주변에 남자 많네 왜 궂이 나랑 황금같은 주말을 보낼려고 하냐고 그러니깐.. 그럼 됐어 이러면서 승질내더군요.. 내가 영화 다른사람이랑 못봐서 이러는거 같냐고.. 보자고 하는거 다 거절했다고... 묻지도 않는데 지가 다 대답함.....

한 30분 앉아있다가 갈때쯤 돼니깐 잘가라 이러니깐 수첩꺼내서 웃으면서 스케줄을 잡더군요.. 일요일날 보자면서..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그냥 일단 알겠다 이러고 왔습니다. 그러고 문자오더니 일요일날스케줄 잘짜놔 이럽니다......후...

솔직히.. 얘는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버리고 갔던놈.. 근데 그놈은 아직 외국에 있고 한국에 와도 멀리떨어져있습니다. 서울,부산 거리정도..

싹 다정리하고 저한테 무릎 꿇고 싹싹빌면서 잘못햇다고 해도.. 용서못해줄껏 같은데..

지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정말 지금 제일 하나도 벅찬데 얘까지 이러니..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저도 물론 냉정히 거절못하고 두리뭉실하게 행동한 잘못도 있지만.. 얘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목적인 먼가요... 정말모르겠습니다.

가르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