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나 ‘메소드연기자’ 라는 말을 붙이지 말아라!

감동2009.09.11
조회302

    
메소드 연기[method acting] :

기술적인 연기에다 심리적인 태도를 혼합시킨 것으로, 1차적으로는 연기자가 철저히 등장 인물화하되 동시에 자신의 연기상태를 냉정히 판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

 

 

자신을 버리고 소름 돋도록 철저하게 캐릭터화 된 배우들을 보면 일종의
희열감과 함께 감탄, 그리고 마지막에는 감동을 얻게 된다.

 

 

실제로 넘쳐나는 상업영화, 졸작들의 홍수 속에서 이런 감동을 주는 배우들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오랫동안 남는 여운에 몸서리가 쳐진다.

 

관객들에게 평생 남을 감동을 선사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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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아주 음침하고 싸이코에 대량살인마이며 광대이다. 난 전적으로 즐기고 있다
-히스레져

 

그는 다크 나이트를 통해 절대 악 조커를 연기하면서
이전 조커 캐릭터를 한숨에 잊게 만드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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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촬영을 위해서 한달 간 어두운 방안에서 심리적으로 조커와 동일시 되기 위해 고심했고, 입모양이나 구부정한 자세로 그야말로 ‘조커’밖에 할 수 없는 자태를 만들어내 등장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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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마운틴을 통해 200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라 연기력을 입증 하기도 했지만,,
단연 그의 대표작은 다크나이트

 

이런 어두운 캐릭터는 배우 자신에게 까지 영향을 주어 세상을 등졌다고 보는 팬들도 많다.
메소드 연기자라는 묵직한 타이틀을 가지고,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가지고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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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독들이 나를 부를 때 그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성격파 배우라고 착각하는 그 이상한 남자’라고 생각 할까 봐 걱정하곤 한다
-조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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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지만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과 집중력 또한 천재적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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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에서는
다른 어떤 사람도 잭스페로우를 조니뎁 이외에 대신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을 받으며
그야말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어떤 것이 본인의 모습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배역을 맡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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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배우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해 놓은 최고의 연기력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요즘 이슈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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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보여지기 보다는 오로지 나의 체중감량에만 이슈가 되는 것이 안타깝다.
-크리스천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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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와 최근작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천 베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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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때 스티븐 스필버그의 ‘태양의 제국’ 에 출연, 오랜 활동을 한 배우
헐리웃을 대표하는 근육질 배우로 유명했던 그는,

 
2004년에 출연한 영화 ‘머시니스트’에 출연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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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말라가는 환자역을 맡아 무료 30kg을 감량해 비쥬얼 적인 충격을 선사했던 것
그의 체중감량은 영화 속 캐릭터와 한 몸이 되기 위한 배우의 열정과 자존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흥행력과 연기력, 외모 그리고 자신을 컨트롤할 능력까지 갖춘 배우

 

 

 

 

 

 

 

이 같이 넘치는 연기에 열정으로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배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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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아니라 제 캐릭터만 쭉 올라오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김명민

 

 

최근 <내사랑 내곁에>에서의 20kg이 넘는 감량으로 크리스천 베일과 비교되는
대한민국 대표 메소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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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연한 대표작들은 캐릭터로써 존재하는데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가 그렇다.

수년간의 단역생활을 거친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 불멸의 이순신으로
다시 태어나 연기로 자신을 보여주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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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분석을 통한 캐릭터 탄생은 김명민을 극에서 완전히 없앤다

하얀 거탑에서는 장준혁이 죽어가는 모습을 담기 위해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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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장준혁이 죽음으로 인지적 판단력이 흐려져 신문조차 잘 잡지 못하는 상황)까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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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하루 10시간 이상 반복적인 지휘 연습으로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진 지휘자를 표현

   

이번 <내사랑 내곁에> 에서 감행한 지독한 감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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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마비로 다리를 끌게 된 백종우의 신발 긁힘까지 신경 쓰는 리얼리티를 위한 디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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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진정성을 가진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열연’이라는 수식어가 한치도 아깝지 않은 이런 배우들에게
외모의 변형이나 고통, 변신의 귀재라는 말 따위는 중요치 않다.
캐릭터를 위한 진정성, 그것을 통해 전달되는 감동만이 중요할 뿐이다.